2025년 04월 03일 17: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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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공#병약수#오해공#개새끼공 #시한부수#짝사랑수#배우공#대표수#미남공#미인수 -계약 기간은 3년, 수익 배분은 9:1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는데 놀랍게도 9가 태헌의 비율이었다. 게다가 조항은 지극히 ‘을’ 위주였다. “‘을의 노동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이 월 오백만 원을 넘지 않을 시, 갑은 을에게 오백만 원의 월급을 보장한다.’" 태헌이 황당하기 그지 없는 조항을 소리내어 읽었다. "이거. 그러니까… 내가 월 오백을 못 벌면 네가 준다는 거야?” “응…. 너는 아직 신인이니까, 생활이나 품위 유지 비용을 내가 보장해 주는 거지. 물론 네가 그것보다 더 벌면 지급은 없어.” 단호하게 말하는 척하지만, 세상에 이런 불공평한 계약은 없었다. “10억을 계약금으로 주는데 수익 배분이 이게 맞아?” “나는 돈 필요 없어.” “좋겠네.” ⚫ 공 : 윤태헌 (26) “넌 할 짓 없는 스토커고. 네가 아무리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도 네가 하는 짓은 그냥 변태짓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무쌍의 큰눈, 높은 코, 피부색 살짝 어두운 편 190cm의 큰 키, 근육이 빼곡한 탄탄한 체형 오랜 선수 생활로 감정 기복이 거의 없는 편 그러나 승부욕은 굉장히 강하다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나 현실이 녹록지 않다 ⚫ 수 : 정소화 (27) “뭐.... 집에만 있는다고 제가 10년을 더 살겠어요?” 청순한 미인상. 오랜 투병으로 창백한 편 174cm의 키에 마른 체형 태헌을 우연히 마주친 뒤, 6년 째 그를 짝사랑 중 *출간 예정작입니다. *평일 오후 9시 연재 (주말엔 비정기적 업로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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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의 이유

마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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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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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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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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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공 │ 정현욱 (20세->34세, 변호사, 187cm) "나는 지는 법은 몰라." 서초동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절대 지면 안 되는 재판은 정현욱을 찾아 가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승률 100% 변호사. 대한민국 사법을 좌지우지 하는 최대 로펌 송림 법률 사무소 정경환 대표의 하나 뿐인 후계자다. 못 이룰 게 없는, 대한민국 사법 로열패밀리의 구성원이지만, 정현욱에게도 딱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수 │ 모효경 (20세->34세, 판사, 181cm) "나는 정년까지 법원에 뼈를 묻을 거야." 서울중앙지방법원 7년 차 판사. 한 사건에 수억씩 버는 변호사도, 피의자들 앞에서 큰소리치는 검사도 부럽지 않다. 조용한 판사실에서 캐비닛 가득 쌓인 사건 기록을 읽을 때가 가장 평화롭다. 누군가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는 것이 못내 부담스럽지만, 사건 기록을 단순히 활자가 아닌 누군가의 인생이 담긴 페이지라고 생각한다. 단면의 결들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적어도 억울한 판결은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믿는다. 옷 벗는 일 따위 생각해 본 적도 없다. 정년 퇴임까지 법원에 뼈를 묻고 싶어 하는 천생 판사. - 서울대 법대 졸업에 최연소 사법고시 합격까지. 탄탄대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도, 지방 소도시 법원만 전전하던 효경은 7년 만에 덜컥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무사태평 무사안일 정년까지 한적한 소도시에서 머무를 줄만 알았는데, 대한민국 가장 요란한 사건들이 모인다는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나면서 모든 것이 변화를 맞이한다. 설상가상 대학 시절 시작도 못 하고 끝나버린 관계. 정현욱과 법원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오메가버스, 재회물, 알파X오메가] 탐정사무소에서 일하는 탐정 송해윤은 대표의 부탁으로 전 애인인 한유성의 자료 조사를 도와주게 된다. 전 애인과 다시 얽히게 된 것도 문제지만 제일 큰 문제는 페로몬이었다. 한유성의 페로몬을 맡으면 히트사이클이 온 것처럼 약해지는 해윤은 이번엔 절대 휘둘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데……. “송해윤, 너 얼굴 빨개졌다.” “네 얼굴만 봐도 빡치니까.” “예쁜 사과 같네.” 과연 휘둘리지 않을 수 있을까? *한유성 (공) : 알파, 작곡가 겸 작가. 예술가 어머니와 배우 아버지에서 태어났고, 만지는 것마다 잘 된다는 황금손으로 유명하다. #미남공 #순정공 #수한정_능글공 #수한정_초딩공 #수한정_다정공 #그냥_수한정_어쩌고저쩌고 #나머지_무심공 *송해윤 (수) : 오메가, 더 클린 페로몬 탐정사무소의 탐정, 형질자들이 미세하게 내뿜는 페로몬을 맡으면 장면이 그려진다. 한유성의 페로몬에 약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미인수 #순정수 #단정수 #능력수 #철벽수 #까칠수 #임신수 *출간문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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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은 마법사

딜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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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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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1.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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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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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까칠미인공x조빱드래곤수] 어느 날 갑자기 마력을 잃은 존재들이 대륙 곳곳에서 속출한다. 제국에선 이 원인 모를 사태를 해결하고자 아직 마력을 잃지 않은 존재들을 모으기 시작하고 깊은 숲속에서 홀로 살던 로히트 역시 정해진 집합 장소로 향한다. 하지만 가던 중에 로히트 역시 마력을 잃게 되고 본모습인 드래곤으로 돌아가게 된다. 인간 모습으로 변할 수 없게 되면서 소통도 제대로 안 되고 답답한 날들이 이어지던 중 수도로 향하는 선박 안에서 낯익은 얼굴을 마주친다. 그리운 얼굴과 닮은 남자는 알고 보니 강력한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황태자였고.... "뭘 봐? 자리로 돌아가란 말 못 들었나." 소문대로 정말 재수가 없었다. * * * 카이로스 벨리안(공)- 황제도 함부로 대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마력을 가진 황태자. 자기가 잘났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깨달아서 오만하고 까칠하다. 지루한 것을 견디지 못해 매번 정무는 뒤로 하고 성을 빠져나가 마물을 토벌하러 다닌다. #까칠공#오만공#또라이공#나름다정공 로히트(수)-몸길이 50cm정도 되는 작은 드래곤. 새파란 눈, 쫑긋 솟은 귀 사이에 구름을 얹은 듯한 몽글몽글한 털이 있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졌으나 사과만 먹는다. 모닥불을 피울 정도로 작은 불도 뿜는다. 가진 마력이 약해 마법을 다루는 건 형편없지만 잡다한 지식이 많다. 어딘가 모르게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다. #잔망수#허당수#조빱수#할말은하는수 짜증이 나면 수는 공에게 불을 뿜고 공은 수에게 물을 (한가득) 뿌려요 :> -초반 티격태격 주의 -소개글, 키워드 수정이 자유롭습니다 -표지:@o_ri -계약작입니다

5

골육상잔

곽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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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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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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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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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부x자/찐근/1인칭 “내 핏줄이라서 그런가……. 아무나 답삭답삭 안기는 게 되게 거슬리네.” “해록이는 이제 겨우 열여덟밖에 안 됐고 외로움이 많은 애라서 원래…….” 깜빡. 느리게 눈을 감았다 뜬 서재연이 내 말을 자르며 폭탄을 던졌다. “나는 그때 좆질하고 다녔는데. 그래서 네가 생겼고.” “…….” 말문이 막혔다. 뒤이은 말은 더 기가 찼다. “우리 아들이 마음이 여리네. 그럼 아빠도 그렇게 안아주겠다. 그치?” 그냥 말이 안 통했다. *공이 다른 사람과 관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공 : 서재연 (38) 미인공, 문란공, 무자각집착공, 다정한척하는개새끼공, 금쪽이공, 통제공, 아빠공 수 : 서희영 (20) 미남수, 동정수, 자낮수, 무심수, 애정결핍수, 아닌척아빠덕후수, 아들수

#현대물 #캠퍼스물 #짝사랑물 #짝사랑수 #말더듬수 #오랜기간공을염탐했수 #호구수 #미인수 #단호수 #환골탈태수 #탁구선수수 #개아가공 #무자각공 #한때는나름다정공 #유죄공 #미남공 #후회공 #발닦개공 #예비아나운서공 [2부] 연화대 언정과 4학년 나희신(24)은 연화대 체교과 4학년 송찬영(25)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를,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나? 9년이라며.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날 좋아했다며. 그런데 왜. “나 이제 너, 안 좋아해.” 진짜로, 이해가 안 된다. “왜…… 안 좋아하는데?” [1부] 연화대 체교과 4학년 송찬영(25)은 언정과 4학년 나희신(24)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것도 자그마치, 9년 동안이나. 하지만 오늘. “희신아.” “나. 이, 이제, 너……아, 안 좋아하려고.” 그 짝사랑을, 끝내기로 했다. *baekgreen@naver.com *표지: 미리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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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애

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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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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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142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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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유찬의 약혼자 서희는 4년 동안 미국 유학을 떠난다. 서희가 허락한 4년의 자유를 앞둔 유찬은 자신을 짝사랑하던 후배 지호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내가 너 잠깐 만나줄까?" 그렇게 유찬은 불장난 같은 연애를 시작한다. 서희의 귀국까지 단 6개월이 남은 지금, 유찬과 지호의 연애는 끝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김유찬(공, 29세) 정략 결혼을 통해 가업을 바로 세워야 한다. 그렇기에 최지호와의 연애는 한낱 불장난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마음을 다 태우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최지호(수, 28세) 김유찬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시한부 연애도 상관 없었다. 냉정한 김유찬 앞에서 점점 사라진 마음은 이제 김유찬을 완전히 떠나 보낼 준비가 되었다. 미계약작 chiyunsentence@gmail.com 표지: 미리캔버스

8

애정의 기준

박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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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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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9.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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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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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천

친구로 지낸 12년, 그동안 일방적인 절교만 25번. 처음은 서해준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다음은 짝사랑하다가 조만간 죽을 수도 있겠다고 느꼈을 때. 그리고 마지막 25번째 절교는 서해준의 결혼. 그런데, 지긋지긋한 짝사랑 상대가 이혼했다. 현대물 / 친구->연인 / 로코 지향 공 : 강지수(29세, 187cm) 미인공 지랄공 짝사랑공 배우공 수 : 서해준(29세, 183cm) 미남수 헤테로수 덤덤수 이혼남수 반쯤 지름작(?)으로 실시간 수정 됩니다. 표지 이미지 : 픽사베이 (https://pixabay.com/) 트위터 : @shaker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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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y name(콜 마이 네임)

유니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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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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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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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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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대학 시절, 섹스파트너였던 남자와 회사에서 재회했다. 그것도 상사로서. 자그만치 7년만의 재회였다. 잊었다고 생각한 남자를 마주한 순간, 서원은 크게 흔들린다. 하지만 정작 상대는 서원을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정 비서, 도대체 뭐가 불만이야?” “불만도, 문제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무심하려 했다. 백강현이 저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분노하거나 슬퍼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서원이 멀리하려 할수록 그는 기를 쓰고 달려들었다. 마치 제 존재를 서원에게 완전히 새기고 싶은 것처럼. “거짓말에 서투네. 정 비서, 지금 네 얼굴이 어떤지 알기나 해?” “알고 싶지 않습니다.” “정서원!” 그의 입술에 제 이름이 맺힌 순간, 서원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비명을 지르고 싶은 욕구를 간신히 삼키고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가빠지려는 호흡을 가다듬고 활활 타는 눈을 내리깔았다. 그리고 조용히 읊조렸다. “제 이름 부르지 마세요.” 정서원(21->28): 과거 베타. 21살 때 발현한 이후 오메가로 살아왔다. 백강현(23->30) : 우성 알파. 유학 후 바로 회사 팀장으로 꽂혔는데 서원이 신경 쓰인다. #오메가버스 #상처수 #후회공 #섹스파트너 #몸정->맘정 #오메가됐수 #리맨물 #사내연애 #혐관 #집착공 #계약 #과거문란공 #도망수 X : @unineoverce arai1221227@naver.com 매일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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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탭 밤 (tip tap, bam)

제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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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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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10.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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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천

·

1.4천

#현대물 #할리킹 #달달 #구원 #나이차이 평택에 위치한 숲속 저택과 그 저택에 갇혀 사는 권수안(수). 그는 희소병을 타고난 장남을 위해 태어난 존재로, 세상과 단절된 채 오로지 형에게 피를 내어주며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인가 저택으로 웬 낯선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일정하면서도 거침없는 발걸음의 주인공은 형의 손님으로, 기어이 방에 갇힌 권수안을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남자는 짙은 어둠과 흐릿한 시야로도 가려지지 않을 만큼 매우 잘생긴 얼굴의 소유자였고, 그 웃음조차 비현실적이었다. “어딜 가나 막내가 제일 예쁘긴 하지.” 남자는 낮은 목소리로 그렇게 속닥였다. 권수안이 방문 너머로 훔쳐 듣던 그 목소리였다. “근데 넌 유난하네.” * 신원준(34) #미남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국내 대규모 기업집단 '가온' 창립주의 손자이자 가온이 인수한 '강일 병원'의 총괄팀장. 강일 병원과 그 병원의 실세인 권상민 센터장의 뒤를 캐며 권상민이 애지중지하는 장남이자 게이인 권주환에게 접근하던 중, 그들이 숨겨놓은 막내아들 권수안을 찾아낸다. 형인 권주환의 먹잇감이나 다름없는 권수안에게 흥미로움을 느껴, 그에게 무조건 친절할 것을 약속한다. * 권수안(24)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약병약수 강일병원 장기 이식센터의 센터장 권상민의 막내아들이자 18살 차이가 나는 권주환을 형으로 둔 인물. 형인 권주환이 희소병 환자라서 부모가 형을 살리기 위해 억지로 임신해 낳은 아들이기도 하다. 14살때부터 저택에 고립되어 살아왔으며, 고의적인 고립으로 인해 사회성이 부족한 반면 호기심은 많다. 수년간의 과도한 채혈로 인해 만성빈혈 증세를 보이곤 하며, 정신적 트라우마로 인해 겁을 먹으면 호흡장애가 온다. 형의 손님인 신원준이 제 방을 몰래 찾아오면서부터 그에 대한 호기심과 욕심을 키워간다. *** 본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단체, 집단,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이며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19금 회차는 19금 딱지 걸고 업로드됩니다. *** 생일이신 분 계시면 축하해드립니다. ***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소꿉친구 >에서> #리맨물, #로코, #달달물] 차민규(마케팅 팀장) X 송이호(개발 팀장) 고등학교 친구, 자취방 이웃, 옆 팀 팀장까지 총 15년. “내가 너한테 이정도 권리는 있지 않냐? 나만큼 징그럽게 붙어 있던 사람이 어디 있는데.” “그러니까…, 그런 말이 이상한 거라고.” “하, 뭐가?” “대체 누가 친구 사이에 그런 걱정을 해. 같은 사내새끼끼리면 형제라도 그런 소리 안 해.” “남들이 뭐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왜 그딴 걸 신경 쓰고 나랑 거리를 두잔 건데? 너한텐 우리 사이가 고작 그 정도야?” “…나도 차민규 너랑 친하니까, 오래 가고 싶으니까 그만 하란 거잖아. 지금도 봐, 결국 이 꼴이잖아.” “아니. 난 터뜨려서 좋은데. 순둥이가 오늘따라 할 말 다 뱉는 모습 보기 좋아. 그러니까 나한테 못한 말 좀 해봐. 제발! 언제부터 무슨 생각을 했는지 혼자 답답하게 감추지 말고 말을 하라고!” 아, 도저히 못참겠다. 지난 15년간 ‘못한 말’은 딱 한마디 뿐이었다. “내가 너 좋아해, 이 새끼야.” #미남공 #능글공 #다정유죄공 #망언:너는 내 가족이야 #미인수 #덤덤짝사랑수 #능력수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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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로맨스

해저5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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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37화

4.3만

·

3.7천

·

1.4천

#아고물 #연상공 #미남공 #연하수 #미인수 #짝사랑수 집 나간 아버지. 이혼은 안 하고 뒷바라지하느라 바쁜 어머니. 불장난의 재로 태어난 지연수. 풍파에 휘둘리던 지연수의 삶에 사채업자 최바람이 파고들었다. 나잇값 못하고 장난만 걸어오는 그는 여자를 밝히고, 술, 담배를 즐긴다. 좋은 사람도 아니다. 그래도 마음을 흔들어 놓을 한 줄기의 바람으로는 충분했다. 최바람(공,28->30) 달달 심부름 센터의 팀장. 188cm, 늘씬한 체형. 연상의 누님을 좋아함. 연하는 생각해 본 적 없고 위로는 제한 없음. 지연수(수,18->20) 위병 고등학교 학생. 174.7. 어린애답게 순정으로 가득하지만 발랑 까졌음. * 계약작입니다.

욕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히는 것처럼 걸걸한 말투, 난폭한 성미,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이기심을 가진 우성 알파, 송태헌. 그는 송오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그룹의 회장, 외조모의 귀한 손자이다. 노모는 은퇴를 위해 손자에게 회사를 물려주고 싶어하지만, 자유를 갈망하는 태헌은 어려서부터 발 담근 조폭계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성미와 더불어 얼굴 빼고는 감당할 수 없는 그의 성격에 질려 도망친 오메가와 여자가 수십이었다. 그렇다고 제 성격을 절대 바꿀 리 없는 태헌은 결국 외조모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맞선 자리에 나간다. 거기에서 만난 우성 오메가 서이재. 태헌은 이재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는 게 어떤 것인지 몸소 깨닫는다. 34년 인생을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깨달은 태헌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재를 열심히 꼬드긴다.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를 위해 본래의 성격을 꽁꽁 숨기고 완벽한 내숭으로 이재에게 다가가는 태헌. '저는 플라토닉을 지향합니다.' 태헌은 성욕이 아주아주아주 왕성한 우성 알파이지만, 알파를 무서워하는 이재를 위해 내숭을 마다하지 않는다. 물론 때때로 보이는 이재의 손목이나 목덜미, 말랑말랑한 뺨이나 선이 예쁜 허리와 가슴, 쫙 올라붙은 엉덩이를 보며 만지고 싶고 제일 맛있어 보이는 입술을 보면 빨고 싶다는 성욕을 느끼지만, 그 모든 욕구를 꾹꾹 참고 숨긴다. 과연 태헌의 내숭은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 ◇송태헌(공)- 우성 알파/ 34세/ 193cm/ 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의 혼혈, 검은색 머리카락과 하늘~짙은 남색의 눈동자를 가졌다. 걸걸한 입, 난폭한 성미, 훤칠하고 잘생긴 것 빼면 무섭고 제멋대로인 알파. 하지만 의도치 않은 맞선 상대 이재를 만나고 난 뒤 자신의 나쁜 점을 모두 숨기고 착하고 조신한 알파인 척, 내숭 떤다. #입만열면거짓말이공 ◇서이재(수)- 우성 오메가/ 23세/ 171cm/ 까만 머리칼과 까만 눈동자. 빛을 받으면 고동색으로 물드는 눈동자를 가졌다. 오른쪽 입꼬리 옆에 찍힌 점 두 개가 매력 포인트. 순하고 소심한 성격, 소문으로만 들었던 태헌을 무서워하지만, 들었던 것과 다르게 다정하고 세심한 태헌에게 금방 의지한다. 심지어 다른 알파와 달리 성욕이 적다는 태헌의 말을 듣고 안심한다. #공이귀엽수 #로코물 #순진수호로록공 #오메가버스 #공시점 #할리킹 #연상연하 #11살차이 #내숭공 #여우공 #얼빠공 #우성알파공 #성욕왕성공 #조폭공 #미인수 #햇살수 #소심수 #자낮수 #순진수 #상처수 #우성오메가수 ◆연재 주기 : 화, 목, 토, 일 아침 10시

14

러브 파이터(Love Fighter)

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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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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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2.7만

·

2.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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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대다수의 베타, 소수의 알파 그리고 극소수의 오메가. 오메가가 귀한 세상에서 배우자를 찾지 못한 일부의 알파들은 오메가 배우자 공고를 내걸면서까지 본인의 짝을 찾는 데 혈안을 올린다.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기업인 진송그룹 또한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진송그룹의 사장이자 '권주혁'의 아버지인 '권수민'은 더 이상 중매 볼 재벌가 오메가 자제를 구할 수도 없는 상황에 이른 문제 투성이 막내 아들 '권주혁'을 결혼시키기 위해 아들의 동의도 없이 전 국민을 상대로 '권주혁'의 배우자 찾기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권주혁 (27세) 진송그룹 재벌 3세 첫 연애의 안 좋은 기억으로 연애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대뜸 결혼 하라는 아버지 때문에 매일 매일 빡쳐있는 상태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 경험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주일 사귄 같은 반 남자 오메가. 서지현(27세) 이혼 후, 각자의 가정을 꾸린 부모님을 위해 외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스무 살에 독립해 쭉 혼자 살고 있다. 돈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인생 최대의 행복은 돈으로부터 온다고 믿고 있다.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연애는 사치라고 생각한다. #현대물 #오메가버스 #코믹/개그물 #로맨틱코미디 #재회물 #미남공 #초딩공 #킹받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글쿤수 #수전노수 #대쪽같수 #배금주의수 #은근다혈질수 #아방(광)수 * 계약작입니다. * 키워드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공 때문에 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 작품에서 등장한 모든 인물, 이름, 집단, 사건은 허구이며 실존하는 것들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창작물입니다. * 문의 사항 - tensome10@daum.net * 표지 - 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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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션

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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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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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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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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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헤테로x헤테로 / 미남x미남 / 아나운서x아나운서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전문직물 일상물 잔잔물 오해/착각 삽질물 3인칭시점 헤테로공 냉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은근히질투많공 헤테로수 온미남수 쾌남수 다정수 공 · 이원혁(33) HBC 메인 뉴스 <포커스 9>의 앵커 새로 들어온 신입은 자신과 달라도 너무 다르다. 신경을 안 쓰면 그만일 테지만 자꾸만 눈앞에서 알짱대는 신입을 모른 척 하기가 힘들다. 쟤 왜 저래? 하던 마음은 어느샌가 나 왜 이래?로 바뀌고 적색경보가 요란하게 울린다. 수 · 김윤제(28) HBC 신입 아나운서 신입 교육 기간에 교육 담당으로 만난 이원혁은 너무도 쌀쌀맞다. TV로 봤을 때 냉철해 보이긴 했지만, 그것이 뉴스 앵커로서의 스탠스인 줄만 알았지 진짜 성격일 줄은 몰랐다. 이제는 의심까지 든다. 저 선배 나 싫어하나? 친해지려 할 수록 어째 엇나가는 것만 같은데.... “뉴스 볼 때마다 선배님 눈동자가 진짜 새까맣다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 보니까 더 새까맣네요. 그런데 흰자는 또 엄청 깨끗하시고. 술을 안 드셔서 그런가?” 이게 칭찬이야 뭐야? 난생처음 듣는 소리에 당황한 원혁의 고개가 삐딱해졌다. “그래서 인상이 더 또렷해 보이나?”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빤히 들여다보던 윤제는 이제 슬금슬금 다가오기까지 했다. “선배님, 향수 뭐 쓰십니까? 어제도 묻고 싶었는데 향이 너무 좋아요.” 원혁이 한발 물러서는 걸 본 윤제가 고개만 앞으로 빼며 킁킁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칭찬을 빙자한 무언가로 불쑥불쑥 개인적인 선을 넘는 것이 불쾌했다. “거리 조절 못 해요?” # 작중 실제와 다른 소설 속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 키워드, 오탈자는 중간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표지_미리캔버스 # 계약작입니다.

16

조용한 단절

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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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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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5.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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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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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후회공#상처수#권태기물#관계역전#성장물#현대물 20살부터 30살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에게는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별이라는 단어는 없었다. 아니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형한테는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형의 미래에는 내가 없었고 난 그 사실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매번 묻고 싶었지만 삼킬 수밖에 없었던 이별을 결국 나는 입에 담고 말았다. 미세하게 이별을 반기는 듯한 형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욱신거렸다. 형에게 1순위, 아니 0순위였던 내가 이제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을 때도 조금만 버티면 돌아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시간이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 관계 속에서 알았다. 형의 죄책감이 서린 얼굴에 욕이라도 뱉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진짜 끝났다는 게 체감될 것 같고 마지막 내 모습을 최악으로 남기고 싶지는 않았으니까. 형이 없는 곳에서 살아갈 자신이 없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났다. 그곳에 머물면서 천천히 마음 정리를 시작했다. 그런데 형은 왜 갑자기 다시 다가오는 걸까. "태림이 너는?" "나야 잘 지냈지. 형은 여기에는 무슨 일로 왔어?" "출장이 잡혀서 왔다가 근처 둘러보다가 들어왔는데 네가 있어서 놀랐어. 여기서 지내고 있는 거야?" "응, 뭐 마실래? 메뉴판은 여기 있어." "괜찮은데 혹시 오늘 몇 시에 끝나?" "왜?" 무심코 왜라는 말을 하자 굳어지는 형의 모습을 보니 아차 싶었다. 하지만 우리 사이에 더 할 말이 남아 있을까. 형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궁금하지 않다. 송태림 (수) : 10년이라는 시간을 만났지만 변함없이 형을 사랑했다. 형의 사랑이 조금씩 변했을 때도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었지만 착각이었다. 헤어진 후 조금씩 이별을 받아들였는데 형은 아닌가보다. 마음대로 단절을 하더니 이번에는 허락도 없이 끝이 아닌 시작을 예고한다. #미남수 #상처수 #체념수 #다정수->무심수 서한결 (공) : 송태림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소중한 연인이었다. 언젠가부터 태림을 향해 느꼈던 설렘은 희미해졌고 연인보다는 아끼는 동생처럼 느껴졌다. 솔직히 맹목적인 태림의 사랑이 조금 버거웠다. 태림과 헤어졌을 때, 처음에는 후련한 마음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태림을 생각했다. 그의 흔적이 사라진 방을 보니 숨이 막히기 시작했다. 이미 늦어버린 걸까. #미인공 #후회공 #상처공 #집착공 #다정공 *미계약작 dunchi1024@gmail.com

17

D-2

[完] 씨유 Sea you (~6일 23:59까지)

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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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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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화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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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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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공 #아기햇살수 #오메가버스 #쌍방구원 #로코지향 #나이차이 “어쩌지? 아저씨는 나쁘고 무서운 사람인데.” 한평생 조직에 헌신했던 권태휘는 회장 박춘상으로부터 조직을 독립시키기 위해 마지막 지시를 받게 된다. 미지의 섬이라 불리던 ‘청아도’에 가게 되는데, “아저씨가 그 서울 아저씨예요?” 그곳에서 만난 아이가 제 숨을 앗아가고, 바다를 닮은 푸른색 눈동자가 강렬해서 눈부셨다. 호기심이라 일갈한 제 마음은 눈빛 하나, 미소 하나에 속절없이 흔들렸다. 더불어 아이의 해맑음에 정신없이 휘둘렸다. “속옷 안 입었던데. 혹시 입었던 거 또 입었어요?” “저 진짜, 팔뚝만 한 고추 키우는 게 꿈이에요! 단단하고, 실해서 도저히 한입에 물지 못할 만큼 큰 고추요!” 그럼에도 마음을 키워갔고, 17살 차이라고 해도 아직은 30대였기에 나이 차이에 대한 괴리감을 사라질 거로 생각했지만, “아저씨, 나이는요?” “37살.” “아저씨 맞네요.” “…….” 그러나 평생 섬에서 혼자 남아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하는 아이. 다채로운 색 따위 없고 무미건조한 제 삶에 청정함이 날아들었으니, 놓치고 싶지 않았다. *** “우리 애인 사이인 거죠? 그냥 문득 궁금했어요.”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기에 페퍼민트의 독특한 맛이 목구멍을 알싸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푸름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었다. ‘좋아해, 사귀자’라고 말만 하지 않았을 뿐,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기에 자연스레 넘어간 거였다. 태어나자마자 지금까지 순진무구한 삶을 살았던 아이가 이제야 눈을 뜨기 시작하는데, 제 기준에 푸름을 맞출 게 아니라 푸름에게 맞춰야 한다는 걸 뒤늦게 자각했다. “애인이지, 애인.” 겨우겨우 힘겹게 말하고 나니 머리털이 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이 더운 날, 아무리 에어컨 온도를 최저로 맞춰 놓고 살지언정 춥다고 느껴본 적 없는 37년 인생 동안 처음으로 추워서 뒷좌석에 벗어둔 재킷에 손을 뻗었다. “그러다가 부부 사이도 될 수 있는 거죠? 아, 그건 제가 베타라서 힘들까요?” 권태휘(공, 극우성 알파) 37살 : 미남공, 헌신공, 집착공, 아저씨공, 수한정다정공, 어쩌다거지공, 조폭공, 서서히광공, 분리불안공, 얼빠공, 고아공, 양심있다가_없공, 통제공, 첫사랑공, 섬생활_동안_가오떨어지공 온푸름(수, 베타 -> 오메가) 20살 : 미인수, 헌신수, 아기수, 햇살수, 자낮수, 첫사랑수, 농부수, 고아수, 외유내강수, 한품수, 동정수 -이물질있음 - @khotg6 - khotg66@gmail.com 표지 : 미리캔버스 키워드 추가/삭제 있을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18

구찐사 네버 다이

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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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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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3.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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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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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짝사랑하던 선배 선재와 미지근한 연애를 이어 오던 여운은 선재가 10년 동안 사귄 전 애인과 재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선재의 옛 사랑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여운은 선재를 떠나보낼 결심을 한다. 이여운(수, 32세) 남의 구찐사 들러리가 지겨워진 카페 오텀 바리스타 윤희재(공, 26세) 첫사랑 여운 때문에 연애가 불가능한 한국대 체교과 3학년생 윤선재(공, 33세) 옛사랑 수윤과 함께 하고 싶은 카페 오텀 사장 미계약작 표지: 미리캔버스

#오메가버스 #후회공 #무심수 #미인수 #알파공베타수 #다정공 "내 세상엔 너 하나뿐이니까." 그 말을 굳게 믿었다. 페로몬의 격렬함 대신 서로에 대한 신뢰로 8년을 함께한 알파 연인, 차주원. 그러나 단 하룻밤의 배신은 베타 서윤우의 세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베타인 너는 이해 못 해" 잔인한 말과 함께 과거가 되어버린 남자. 1년 후, 윤우는 사랑도 사람도 믿지 않는 무심한 팀장이 되었다. 알파와 오메가에 대한 깊은 불신만이 남아, 스스로를 단단한 벽 안에 가둔 채 살아가던 어느 날. "팀장님! 제가 뭐 도와드릴 일 없을까요?" 새로운 알파, 김도진이 그의 세상에 나타난다. 싱그럽고 밝은 에너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직진 본능. 상처로 닫힌 윤우의 마음에 햇살처럼 스며드는 연하 알파 김도진 "윤우야… 나 정말 후회하고 있어. 제발…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 안 될까?" 동시에, 과거의 잘못을 되돌리려는 듯 지독한 후회를 안고 돌아온 전 연인 차주원 그의 곁에는 여전히 불안정한 오메가와의 관계가 그림자처럼 남아 윤우를 괴롭힌다. 깊은 상처와 배신의 기억 속에서 윤우는 흔들린다. 과거의 후회와 새로운 설렘 사이에서, 과연 윤우는 무너진 마음의 경계를 다시 세우고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상처 입은 베타와 그를 흔드는 두 알파의 아슬아슬하고 애틋한 삼각관계 로맨스. 서윤우(수, 베타, 31세→32세) 8년간 사귄 연인에게 배신당한 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베타 김도진(공, 알파, 28세→29세) 햇살같은 성격이지만 호락호락하지는 않는 알파. 직장 상사가 너무 신경쓰인다. 차주원(공, 알파, 33세→34세) 8년간 베타 연인을 사랑했으나 하룻밤의 충동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알파. 몸과 마음 사이에서 방황중

#학폭 피해자 아버지공 #미인공 #연상공 #집착공 #순애공 #다정공 #주접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학폭 가해자(?)수 #미남수 #연하수 #까칠수 #외강내유수 #상처수 #츤데레수 #약피폐 #나이차이 #현대물 #잔잔물 #달달물 #일상물 #주로 공 시점 아들이 죽었다. 사인은 자살. 아들의 죽음을 뒤늦게 전해 들은 주혁(공)은 아들이 남긴 흔적을 좇는다. 아들의 일기장을 비롯한 모든 유품엔 아들이 애타게 사랑한 첫사랑 수호(수)가 담겨 있다. 그렇게 아들의 죽음을 거슬러 올라가던 주혁은 점차 아들과 동화되듯 아들의 시선에서 본 수호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 “안녕. 생각한 그대로라서 더 반갑다, 수호야.” 아들의 첫사랑에게 찾아간 주혁의 얼굴에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수줍은 열기가 차 있었다. 그건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얼굴과 다를 바 없었다. ※일부 내용에서 트리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감상 시 주의 바랍니다. ※일공일수이나 이공일수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3인칭으로 진행되며 공 시점, 수 시점 등 다양한 시점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주된 시점은 공 시점입니다:) ※작가 기준으론 달달물이나,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군대 안 가는 세계관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 주시면 됩니다. ※문의: songram5252@gmail.com

21

사용인

윤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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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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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4.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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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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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재벌공 X 사용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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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 #베타수 #집착공 #입덕부정공 #아방수 #납득잘하수 "좋아요. 동율 씨가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네에." "그러니 앞으로도 제게 너무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그 말에 동율은 씩씩하게 대답했다. "넵!" "...." 마치 절대로 그럴 일 없을 것처럼. 유동율(수): 재벌의 애인이 된 박한서의 친구로, 친구의 애인의 비서인 사정훈과 어쩐지 자꾸만 엮이게 된다. 기본적으로 순하고 맹하고 납득을 잘 해서 흘러가듯 살지만 나름의 신념은 있다. 친구인 한서를 매우 좋아한다. 사정훈(공): 모종의 이유로 재벌의 비서를 하고 있는 우성 알파로, 어쩐지 자꾸만 유동율이 신경 쓰인다. 베타인 동율에게 자신이 끌릴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집착하고 있다. 계약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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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올가미

파도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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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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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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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하야, 새 남편 안 필요해?” “……네?” 대뜸 떨어진 사혁의 질문에, 찬하의 고개가 위로 번쩍 쳐들렸다. 순진무구해 보이는 눈동자는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맑아 보였다. “저는 유부남…… 인데요.” “알아. 그런데 남편이랑 XX리스라며. 심지어 네 XX도 안 깨준 게 뭐 남편이야.” 외설적인 단어들이 찬하의 귓가에 마구잡이로 스쳐 지나갔다. 이미 붉어진 찬하의 얼굴은 이제 불이라도 붙은 듯 더욱 시뻘게졌다. 심장이 뛰는 속도도 빨라지더니, 곧 입 밖으로 튀어나올 기세로 거세게 튀어 올랐다가 저 밑으로 쿵 떨어졌다. 머릿속도 완전히 엉망진창이었지만, 찬하는 본심을 꽁꽁 숨긴 채 제게 미리 주어진 답을 읊었다. “이, 이혼은 생각 안 해봤어요.” 제 남편인 장태서가 꼴 보기도 싫었음에도, 찬하는 그렇게 말해야만 했다. 이혼을 할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었으나 늘 그랬듯 모든 결정권은 장태서가 쥐고 있었다. 결혼도 장태서의 협박 때문에 억지로 한 것이었으니 이혼도 마찬가지로 그가 원해야만 가능했다. “이혼 안 해도 내가 남편 해줄 수 있어. 어차피 장태서 집에 잘 안 들어오잖아.” 사혁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의 달콤한 제안은 악마의 속삭임과도 같았다. 찬하의 호흡이 가빠지고, 눈앞이 핑글핑글 돌았다. 사혁이 제 남편이라면……. 잠깐 상상한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부도덕한 짓을 저지른 것 같았다. 찬하는 제 머릿속에 떠올랐던 불경한 생각들을 안간힘을 다해 몰아냈다. 차사혁X유찬하 *수는 현 남편(장태서)과 서류상으로만 부부 관계로, 서로 사랑하지 않으며 육체적 관계를 맺은 적도 없습니다. 표지 : Designed by Freepik 이메일 : padojell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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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바밍 (Love bombing)

메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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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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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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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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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정략결혼#오메가버스#쌍방삽질 “결혼 유지 기간은 총 3년. 규칙과 거래는 이전에 말했던대로 진행하도록 하죠.” 도한그룹 장남 태재혁과 채운그룹 삼남의 차정율은 정략결혼을 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 정략결혼엔 유통기한이 존재한다는 것.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러트나 히트 때는 각자 집을 비우는 걸로 합시다.” “네.” 당연했다.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인데 아이가 생기면 안 되니까. 으레 정략결혼이 그렇듯 참 버석하고 메마른 결혼생활이었지만 정율은 목적을 위해 3년을 성실히 채운다. 그리고 마침내 이혼도장을 찍을 시기가 오지만. “오늘은 일이 바빠서 못 들어갑니다.” “그럼 다음 주는…” “다음주는 출장이 잡혀 있어서.” “그럼 이번 달 말은…” “이번 달 말은…일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혼에 대한 절차를 밟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지만 전부 실패한다. 일이 있으면 있는 거지 있을 예정인 건 뭔데? 이래서 어느 세월에 이혼을 하나 싶은 생각을 하는 동시에 수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어느 날은 고가의 시계, 어느 날은 맞춤 정장, 또 어느 날은 외제차, 그리고 하다하다 대형 꽃다발까지. 발신인은 전부 다 태재혁이었다. 차정율(수, 29살) : 채운 백화점 사장. 열성 오메가에 삼남이라 집안에서는 무시를 받아왔다. 제 입지를 다질 목적으로 태재혁과의 정략결혼을 받아들인다. 미인수/외유내강수/무심수/상처수/귀염수/순진수 태재혁(공, 35살) : 대한민국 최대 재벌 그룹 도한의 장남이자 우성 알파. 현재는 차정율과 이혼을 전제로 한 결혼생활중이다. 미남공/다정공/무심공/집착공/무뚝뚝공/사랑꾼공/절륜공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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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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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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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15.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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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

1.8천

[고민상담] 스포츠 스타가 나한테 각인한 썰 푼다 아니 나는 그냥 일하다가 실수로 힛싸가 터진 것 뿐인데ㅠㅜ 나 구해주고 응급실까지 데려가 준 녀석이 히트 땜에 나한테 각인했다고 자기 책임지라잖아 주기적으로 ㅅㅅ하던지 아니면 결혼하재 갑자기…? 개 뜬금 결혼…? 미친 거 아니야? 심지어 우리 하이스쿨 동창이야… 그런 사이도 아니었다고 ㅠㅜㅠㅜ 어떡해 나 이거 받아줘야 함? 책임지는 게 맞는 거지…? ㅠㅜ #첫사랑 #재회물 #직진공 #미남공 #집착공 #운동선수공 #전직닭쫓던개공 #다정수 #미인수 #일반인수 #전직도망수 *테런스 헌트(공). 우성알파. 지난 시즌 슈퍼볼 우승팀의 쿼터백(주장). 평소 무뚝뚝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인간이지만 단 두 가지 경우에서 예외다. 경기를 뛸 때와 송이안 앞에 있을 때. 재회한 제 오메가를 이번에는 절대 놓칠 수 없기에 치밀하게 판을 짜는 직진형. *송이안(수). 우성오메가. 한국+미국 혼혈.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볼 만한 미인. 하지만 타고나길 내성적인데다 가정과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다소 소극적이며, 자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치는지 잘 모르는 편이다. 결정적일 때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강해지는 외유내강형. [이럴 때 보세요] 풋풋하고 말랑말랑한 하이틴 물과 후끈한 어른의 이야기를 동시에 보고 싶을 때. 순애 계략공에게 휘말리는 조빱미인수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감상에 크게 방해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소설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현실과 같지 않습니다 *계약작 *Email: justahche@gmail.com *X: @muah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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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템페스트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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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오메가버스 #시대물 #강공 #통제공 #능욕공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병약수 #단정수 #성기사공 #약피폐 남편의 집착과 감시로 외출조차 쉽지 않은 이엘 카르바. 몰락한 후작가의 서자는 집안의 빚때문에 팔려오듯이 정략결혼을 했고 이후의 삶은 폭력과 폭언 그리고 의심과 집착으로 점철되어있다. 정상적이지 않은 결혼 생활 속, 유일하게 숨이 트이는 순간은 주에 한 번 새벽 기도에 나갈 때뿐. 안식을 기도하는 이엘은 우연 혹은 운명처럼 한 남자와 계속해서 마주하게 된다. 통성명을 하지 않아도 모를 수가 없는 인물. 화려한 외양에 금욕적인 분위기를 지닌 성기사 리히텐은 점차적으로 이엘의 주변에 나타나고. 리히텐과의 접촉이 늘어날수록 이엘을 향한 남편 마이터의 집착과 폭력 역시 강해진다. 공 : 리히텐 에르히 29 왕국 성기사단의 단장. 화려한 외모와 달리 금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미남. 언제고 신 앞에서 결백하며, 신에게 모든 걸 바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 그에게 처음으로 신이 아닌 인간이 보인다. 수 : 이엘 카르바 22 빚 때문에 팔려오듯이 결혼했다. 남편은 이엘을 집착하고 구속하며 폭력과 폭언을 서슴지 않는다. 자신에게 애증 어린 욕망을 내비치면서도 폭력만 가하는 남편을 이해하기 힘들다. 밝은 성정은 점점 사라지고 비관적이고 무기력하게 변하는 찰나, 점점 뻘에 빠지는 듯하던 일상 속에 은빛 눈동자의 기사님이 나타난다. 하나 이엘은 그의 등장이 달갑지 않다. *남편은 공 혹은 서브공이 아닙니다. 상기의 키워드는 모두 공을 설명하는 키워드입니다. *기대하는 벤츠와 다를 수 있습니다. 미친놈 가고 미친놈 옵니다. *진행 도중 키워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woooosoooo333@gmail.com

내 손으로 만든 에스퍼의 하나뿐인 가이드가 되었다. “뭐 하십니까, 임희조 박사님. 인사드려야죠.” “…….” “아니, 이제는 가이드님이라고 불러야 하나?” 임희조 박사가 창조한 완벽한 피조물, 최초의 에스퍼 '유피테르'는 창조주의 손을 떠나기를 거부하며 그에게 집착한다. “내가 지키고 싶은 건 희조 뿐이야.” 임희조는 자신의 손으로 길러낸 아이의 비뚤어진 집착 앞에 망가져가지만, 그를 밀어낼 수도 도망칠 수도 없다. “이백오, 흣, 제발…….” “그렇게 부르면 봐줄 것 같았어요?” “백오야…….” “서운하게, 내 이름도 헷갈리고…….” “…….” “유피테르 니임—이라고 해야죠.” 그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빚어낸 일생의 역작임과 동시에 멸망해가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신이기에. * 공: 이백오/유피테르(26) 세계 최초의 에스퍼이자, 현존하는 최강의 에스퍼. *수: 임희조(35) 최초의 에스퍼 ‘유피테르’를 탄생시킨 연구원, 불세출의 천재. #가이드버스 #피폐 #역키잡 #짝사랑공 #순애공 #굴림수 #업보수 #9살차이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많으니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키워드는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2~3회 연재 *작가 트위터: vock1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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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피앙세 (Fake Fiance)

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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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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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8.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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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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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죽은 친구의 인생을 훔쳤다. 그런데, 하나뿐인 친구에게 약혼자가 있었다. 살고 싶으면 이 남자를 속여야 한다. 아니, 이 남자와 살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하는데……. “은해 씨가 뭘 좀 착각하는 것 같은데.” “…….” “신사 아닙니다, 나.” “……전무님.” “타고난 피가 상스러운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 ……이 남자만큼은 도무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도망갈 생각 하지 말아요, 은해 씨. 나도 내가 무슨 짓까지 할 수 있을지 잘 모르니까.” 공 / 강차윤 (30) / 우성 알파 :: 화담 건설의 전무이사. 매섭지만 고요한 신사. 아니, 신사의 탈을 쓰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수 / 권은해 (박은해) (20) / 열성 오메가 :: 살기 위해 친구의 모든 것을 훔쳤다. 양심 따위는 사치였던 삶을 살아왔기에, 이 구질구질한 팔자를 떨쳐낼 수만 있다면 뭐든 흉내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조차도. 할리킹 / 쌍방구원 / 오메가버스 / 선결혼후연애 / 연상공 / 연하수 미남공 / 집착공 / 다정공 / 재벌공 / 강공 / 존댓말공 / 약후회공 / 순정공 / 절륜공 미인수 / 도망수 / 상처수 / 가난수 / 소심수 / 임신수 / 병약수 / 헌신수 * 작중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할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느긋한 텀을 두는 자유 연재. * 플리 개인작입니다. 차기작 문의 / sanawrite@naver.com

#오메가버스, #짭근(형x제), #책빙의, #애증, #형질변환있음 #나이차이 #약간의_배틀연애(기싸움) 19금 피폐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 환생?했다. 가족인 줄 알았던 이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지병이 악화된 끝에 비참하게 죽는 ‘악역의 첫 번째 희생자’ 세르진 델렌싱으로. 몸뚱이는 병약하고 배움은 깊지 못한 데다 형질인들이 꽉 잡고 있는 세상에서 베타로 살아남기 쉽지 않다. 하지만 얼굴 하나만은 기가 막히게 예쁘지. 원작은 알 바 아니고 일단 내가, 우리 어머니가 살아남아야 한다. 싸이코 새끼한텐 적당히 비위 맞춰주면서 좋은 결혼 상대, 내지는 조력자를 찾아야만 했다. 저 망할 형 새끼에게 ‘델렌싱 공작가’의 성씨를 빼앗기고 쫓겨나기 전에. 그런데……. “세르진. 나를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 말하지 않았니.” “내 곁에 있으렴.” “네 자리는 내 곁뿐이란다.” 네가 나서서 치우려 하지 않아도 알아서 꺼져 주겠다는데 이 새끼가 대체 왜 이럴까. ****** 로건 델렌싱(공) : 극알파인 아버지와 극오메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가장 이상적인 델렌싱’이자 차기 가주, 소공작. 완벽한 겉모습과는 달리 속이 시꺼먼 남자. 실제로 원작에서는 마지막까지 주인공들을 괴롭히는 최종 흑막이었다. 세르진이 태어났을 때부터 그를 눈엣가시로 여겨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다른 방향으로 눈에 밟히기 시작한다. #극알파공, #계략공, #복흑공, #(약)후회공, #개아가공. #원작악역공. #미남공, #무자각집착공 x 세르진 델렌싱(수) : 사창가에서 일했다가 현재는 델렌싱의 사랑받는 두 번째 부인이 된 여인이 낳은 ‘유일한 베타 델렌싱’. 어릴 때 있었던 모종의 일로 로건을 극도로 두려워하고 누가 봐도 아름다운 외모에 비해 자존감이 낮아 은거 생활을 해왔지만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변한다. #베타>오메가수, #병약수, #무심수, #연기수, #절세미인수. #짝사랑수, #(어쩌면)임신수. #(약)도망수. ※반응 연재, 키워드는 변경될 수 있음, 표지는 미리캔버스 셀프 제작 모든 문의 > chichien04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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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유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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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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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4.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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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형제근친/동양물/키잡/오메가버스/17세 차이] 허수아비 황제로 궁에 강제로 끌려와 양자가 된 차중희(17살). 유일한 황제의 후계라 18세가 되면 태자가 되고, 황제가 된다. 그때까지 편안하게 살아오고 있었다 그러나, 황위를 이을 날이 멀지 않았는데 황후가 적자 아우 차유영(0살)을 낳아버리게 되고 황위를 잇기는커녕 태자도 되지 못하게 된다. 이에 차중희는 자신이 황위를 잇기 위해 자신의 아우 차유영을 죽이고 황위를 찬탈하기로 결심하는데.... 그러나 적자인 차유영은 당연히 어좌는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은연중에 행동하고 차중희는 그떄마다 아우를 더 죽이고 싶어한다. "어좌는 바로 나의 것이다! 그리고 아우인 유영도 나의 것이다!" 어좌를 찬탈하려는 차중희는 아우인 유영도 가지려고 하는데.... 공 : 차중희(17세->37세) 황제공, 미남공, 형공, 서자공, 양자공, 수한정살인자공, 우성양인공, 계략공, 미친공, 무자각집착공, 갈발공 수 : 차유영(0세->20세. 우성양인수->음인수) 황제수->황후수, 잘생쁨수->미인수, 적자수, 우성양인수->음인수, 임신수, 다정수, 선한수, 형바라기수, 흑발수 *계약작 *작품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청게 #약피폐 #성장 #인싸공 #햇살다정공->폭력통제공 #후회공 #자낮MAX수 #아싸수 #미인수 #약굴림수 #공시점 #수시점 * 200X년 배경 * 일부 학폭 묘사 있음 수: 강도윤(고1->고2). 반에서 겉도는 아이. 병적으로 자존감이 낮고 위축되어 있다. 중학교 내내 학폭을 당한 데다 집안에서도 겉도는 탓. 자신은 닿기만 해도 남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여겨, 타인의 접근을 거부하는 습관이 들었다. 덕분에 자주 오해를 사서 악순환을 일으킨다. 공: 차재현(고1->고2). 피어싱, 갈색머리의 전교 1등. 못 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잘난 만큼 자신감도 넘쳐 살짝 오만한 기질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선하다. 약자에겐 약하고 강자에겐 강한 편. 도윤에게도 친구가 되어 주려 노력하지만……. 친절과 다정을 자꾸 거부당하자 스스로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노선을 틀고 만다. ------- 강도윤은 차재현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머리를 쓰다듬고 케이크를 사 줄 친구로서 필요한 게 아니다. 목줄을 잡아 줄 주인이 필요한 거지. 그러니 이제 그만두자. 다정하게 구는 건 그만두자. ------- + 햇살인싸공이 우울자낮수를 구원해줄 듯하다가 더 깊은 진창에 빠뜨리는 이야기(본인도 고통받습니다). + 해피엔딩입니다. + 프롤로그 부분은 2부로 넘어가야 나옵니다. 과정을 즐겨주세요 :D

32

평생소원이 누룽지

십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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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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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3.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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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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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테니스선수공 X 다이어터수 ∞ 이수호 (공, 22세/12월생)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 남자 단식 우승자 약한 결벽증이 있어 스킨십을 싫어한다. (과연?) 얼굴에 점이 많다. 다 미인점이라고. #미남공 성실하다. 성실한데 재능도 있고, 나이답지 않게 노련하기까지 하다. 귀찮을 때 티나는 거짓말을 잘하는 능구렁이. #테니스선수공 #능글공 #(약)결벽증공 #점많공 #위인공 ∞ 강지구 (수, 22세/ 2월생) 보얗고 예쁘장해서 ‘살만 쪼금 빼면 딱’인 조소과 학생. 저체중으로 태어났지만 이후로 죽 과체중과 비만을 오가며 여지껏 행복하게 먹었다. 오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고백을 결심하고 생애 최초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포기가 빠르고, 재기는 그보다 더 빠르다. #대학생수 #군필수 #손재주꾼수 #빠른포기빠른재기수 #통통했수 ∞ 강태석 (스트릿 고양이 혹은 삵, 연령미상) #고양이같기도삵같기도 #생고기선호 #닭모래집특히선호 하필 이수호는 이상형이 ‘날씬하고 예쁜 사람’일 게 뭐람. 간장 게장을 깨끗하게 발라먹는 사람, 망치로 돌을 잘 깨는 사람, 이런 거면 좋았을 텐데. “강지구, 너 적당히 해. 수틀리면 그 게이 새끼 누군지 내가 찾아 나서.“ ”이수호... 너 약간 돈 거 같애.“ ”약간만? 약간만 돌았을까.“ 강지구는 고백할 수 있을까? 게이를 싫어하는 (약)결벽증 환자 이수호에게. *키워드 및 본문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표지 출처 본인 ʕ•ᴥ•ʔ

33

걸레와 나비

드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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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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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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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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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살찐 햄스터. 팔다리 달린 볼풀공. 꿀꿀돼지. 자신을 그렇게 부르며 놀리던 8살 강진원을 향해 이선은 방긋 웃어 보였다. 그래, 어디 한 번 그런 애랑 같이 다녀 봐라! 자신을 놀렸다는 이유로 5살 이선은 그후로 10년이 넘도록 강진원을 따라다니며 괴롭혔다. 그를 괴롭힌 시간만 12년이었고, 괴롭히겠다는 이유로 약혼을 유지한 시간은 자그만치 20년이었다.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사람은 오직 파혼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강진원은 온갖 남자를 만나며 난잡하게 뒹굴었고, 이선은 잠적 후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았다. 그런데... 남들 다 한다는 파혼이 그들에게는 왜이리 어려운지. 거기다 강진원의 눈빛이 시간이 갈수록 변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 찝찝했다. "네 약혼자는 나야. 네 손에 닿을 사람은 나고, 네 수발을 들 사람도 나고, 잠든 널 옮겨 줄 사람도 나야." "취했어요?" 그것도 아니면 욕구불만으로 미쳤다거나? "네가 괴롭힐 사람은 나뿐이란 소리야. 그러니 다른 놈은 쳐다보지도 마." 아무래도 제 약혼자인 강진원은 성인이 되서야 스톡홀름 증후군에 걸린 모양이었다. 강진원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멀어지는 게 좋을 거 같다. #오메가버스 #쌍방혐관 #미남공 #집착공 #다정공 #걸레공 #미남수 #까칠수 #적극수 #병약수 #왜너는나를만나서 강진원 (공) : 28세. 194cm. 우성알파. 이 바닥에서 알아주는 걸레놈. 어릴적부터 자신을 괴롭히는 약혼자 이선을 극혐하며 파혼 당하겠다는 계획 하나로 난잡한 생활을 즐기는 중인데 파혼은 무슨, 부모님께 혼만 나고 있다. 그러던 중 잠적했던 이선이 돌아왔다. 그것도 강진원의 머릿속에서만 존재하던 이상형의 모습을 하고. 이선 (수) : 25세. 188cm. 베타(라고 알려진 열성 오메가). 모델명은 매튜 리. 제게 큰 트라우마를 안겨준 강진원을 괴롭히겠다는 일념하나로 그와 약혼까지 했을정도의 독종이다. 하지만 사실은 오래전부터 끊임 없이 파혼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양가에서 번번히 거절만 당하길 몇 년 째. 참을만큼 참은 이선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 타인의 감상을 방해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 오탈자 댓글은 수정 후 삭제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업로드는 불규칙합니다. 죄송합니다. - 미계약작 dbokida@gmail.com - 표지는 언플래쉬

연프 라이벌에서 갑을 관계로 만난 잘생긴애 옆 잘생긴애 본투비 난놈 18호 vs 얼굴, 몸뚱어리 빼고 가진 거 없는 59호. 현대물, 약혐관, 한때라이벌, 연상미남수, 연하미인공, 게이공, 헤테로수, 베이글공, 나잘났수, 운동선수공, 돈많수, 트레이너공, 대표이사수, 계략공, 능력수, 공- 윤태산 (24세, 철인3종 국대 출신 트레이너, 남자 59호) 수- 천지호 (28세, 비즈니스 호텔 대표이자 헬스장 회원, 남자 18호) - 슈퍼 이지 모드로 사는 천지호가 난데없이 이름 없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는 딱 하나였다. 최후의 커플로 매칭 되는 것. 연애 여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소개팅 까방권만 얻으면 그만이었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출연을 하게 되었다. 이왕 하는 거, 남자 출연자 중 가장 주목은 받아야 했다. 이건 목표라기 보다는 자존심의 문제였다. 그리고 본투비 난놈인 18호 천지호에게는 모든 게 수월했다. 마지막 최후 선택 전까지는 말이다. "자, 여자 27호는 마지막 선택을 해주세요." 보나마나 남자 18호, 이 천지호를 선택하겠지. 천지호는 새어나오려는 웃음을 삼키며 여자 27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저는….”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여자 27호가 한 남자의 번호를 외쳤다. “저는 59호를 선택하겠습니다.” …뭐? 이 천지호가 아니라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저 빈털터리를 선택했다고? 주 3회 이상 연재 표지 - 친사님 (크레페@4yMua96g)

35

성립불가능한 계약

절구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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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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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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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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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감히 날 속이고 피임을 해?" 지체없이 따귀를 맞았다. 귀청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커다랗게 짝, 소리가 울렸다. 폭풍같은 분노의 에너지가 페로몬으로 바뀌어, 윤세민의 숨통을 막았다. “흣!”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 목을 조르는 것만 같은 섬뜩한 감각에 윤세민은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렸다. “흐…흑. 잘못, 잘못...했어요.” "네 본분을 잊었어? 내 아이를 낳기 위해 이 집에 들어왔잖아." 윤세민은 벽에 고개를 묻고 흐느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 이렇게나 허무하게... 한태영은 헛웃음을 지었다. 그는 머리를 거칠게 쓸어넘기며 몇 번이고 어처구니 없다는 듯 웃다가 순간 정색했다. “그럼 대가를 치러야겠지.” #오메가버스 #알오물 #정략결혼 #후회공 #짝사랑수 #미인수 #피폐 #능욕공 #업보빔 #애증 #오해/착각 #임신수 #도망수 #자낮수 #처연수 #개아가공 #공포의주둥이공 #찌통물 #신파 #굴림수 #계약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가난수 #할리킹 #재벌공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절륜공 한태영 (33) 후계가 필요한 우성 알파, 오만하며 쓸데없이 자기확신이 강하다. 살아오며 그의 뜻대로 되지 않은 일은 없었다. 각인 문제로 제 속을 썩이는 윤세민만 제외하고. 윤세민 (23) 몰락한 집안의 열성 오메가. 아이를 낳으면 사랑하는 한태영 곁에서 떠나야 하는 모순에 처했다. 태영이 욕심나 이기적으로 행동하지만 마음이 여리다. bangahokok@gmail.com

36

새벽바람 사초롱

에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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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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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6.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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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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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천

전쟁이 끝난 후 3년. 대제사장 천군은 제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제자는 황제의 후궁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스승을 죽인 자의 후궁이. 아무래도, 드디어 이 새끼가 미친 게 분명하다! *고증 없는 가상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사료 자문: 서우연(@seowooyun) 님 표지: 이로밀(@iiromill) 작가님 - 주서강 (공) 사의 황제 이매망량도 검으로 때려잡는다는 소문이 자자했던 초대 풍월주로, 누나의 뒤를 이어받아 황제가 되었다. 무예는 사에서 최고인 검사로 무능력한 자들을 혐오하며 유능한 자들을 매우 아낀다. 냉혹하고 차가운 성격이며, 필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성미를 지녔다. 후궁 중 순 귀인을 몹시 총애하여, 황도 예경에 남색가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해윤 (수) 순 귀인, 정신연령: 알 수 없음 대제사장 천군으로 위대한 주술사였다. 전쟁에서 패해 풍월주 주서강의 손에 목이 떨어져 죽었으나 제자인 해윤의 주술로, 해윤의 몸에 혼백이 깃들어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인물. 타고나기를 오만한 성정이라 성질이 매우 더럽고 말버릇이 몹시 상스럽다. 주술의 여파로 현재는 몸이 매우 병약한 상태. 경국지색이자 고상한 후궁이었던 제자와 달리 성정이 몹시 거칠어, 걸핏하면 사고를 치기 일쑤다.

37

보일링 포인트

김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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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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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3.5만

·

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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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스폰서공X 미남수, 후회공X짝사랑수, 상처수 “나는 권지호 씨가 끝까지 지원 받고 스타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 감정이 아니라고 둘러댔지만, 의심을 거두지 않았는지 냉기가 흐르는 얼굴에는 변함이 없었다. “행동 똑바로 하고, 영악하게 굴어요.” “흐읍…, 흡….” 손목에서 아릿하게 느껴지는 아픔 때문인지 아니면 쓰린 가슴 때문인지 눈꼬리에 맺혀있던 눈물은 기어이 흐르고 말았다. 이따금 입술 틈으로 울음이 새었다. 적막한 공기가 내려앉은 실내에는 작은 소리도 숨길 수가 없었다. 지호는 입술을 꽉 깨물고 입술 사이에 좁은 틈도 허용하지 않았다. 아랫입술이 발발 떨렸다. “눈 감아 줄 때, 선 넘지 말고, 권지호 씨 몫이나 적당히 챙기라는 말입니다.” 꽉 붙들려 있던 손목에서 강한 힘이 떨어져 나가고 저릿한 감각이 느껴졌다. 지호는 눈을 지그시 감고 다시 뜨지 않았다. 비참한 제 처지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다시 연락할 때까지 얌전히 있어요.” “… ….” “다시 몸뚱이 굴리는 모습 보이면, 그때는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조용한 걸음 소리가 멀어지더니 현관문이 쿵, 닫히는 소리가 났다. 그제야 지호는 태아처럼 몸을 말고 참았던 울음을 터뜨렸다. 자신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였던 기대가, 마음이, 완전하게 무너져 내렸다. 허망했다. *공: 헤이든 웨스트윅 (34) -다이아몬드 수저, 냉정하고 오만한 알파. 우연히 원나잇을 보낸 상대가 승부욕을 자극하고, 흥미를 느낀 헤이든은 그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권지호씨에게 미치도록 만들어봐요.” #미남공 #존댓말공 #후회공 #재벌공 #강공 #절륜공 #알파공 #연상공 #통제공 #다정공 *수: 권지호 (27) -발레단에서 보기 드문 오메가 발레리노. 알파 발레리노를 선호하는 분위기와 이렇다 할 배경이 없어 군무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비밀리에 하던 아르바이트를 들키고 퇴출 될 위기에 처한다. “안해요. 없이 살아도 그렇게 바닥은 아니거든요." #발레리노수 #미남수 #짝사랑수 #임신수 #오메가수 #상처수 #연하수 #예체능 #아기고영수 *표지 : SSS님 *이메일 : gimmulah@gmail.com *트위터 : @gimmulah *표지/키워드/제목/작품소개는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일부 회차는 노블레스에서 연재 합니다. **본 작품의 내용과 설정은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계약작입니다. ** 다른 이에게 상처가 되는 댓글, 매너 없는 댓글, 감상에 방해 되는 댓글은 무통보삭제합니다. #오메가버스 #계약관계 #스폰서 #원나잇 #재회물 #현대물 #절륜공 #강공 #재벌공 #존대말공 #연상공 #능력공 #혼혈공 #워커홀릭 #상처수 #연하수 #발레리노수 #할리킹 #미남수 #후회공 #짝사랑수 #임신수 #오해 #착각 #무자각 #도망수 #소유욕 #집착? #무자각

38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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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5화

1.3만

·

1천

·

920

<불청객이 찾아왔다.> 스타 플레이어 하키 선수공 X 전직 마피아수 미인공X미남수 후회공X짝사랑수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태어난 순간부터 강제로 범법자의 삶을 살아야 했던 그와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하는 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나 찾았어, 자기야?” “…뭐?”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같은 알파인데도 추파를 던지는 체리엇을 보며 유리는 그와 자신이 무척 맞지 않다고 여기고, 이런 사람과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유리는 쓰레기였구나.” 그리고 유리의 생각대로, 의뢰를 맡기 무섭게 체리엇과 그의 사이는 금세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범죄자를 극도로 싫어하는 체리엇은 유리의 정체를 알자마자 그를 밀어내며 날선 말을 서슴치 않고, 서슴없이 다가오던 앞선 모습과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을 싫어하는 남자와 절대로 사적으로는 얽히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경호를 이어가게 되던 차, 체리엇을 둘러싼 일은 단순한 치정극을 넘어선 배후가 도사리고 있었고. “저기, 울피. 지금 내가 하는 말 별로 안 좋아할 건 아는데….”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 제발 닥치지 그래.” “나 발정났어.” 그 과정에서 유리는, 강제로 먹게 된 발정제로 인해 러트가 와버린 의뢰인의 잠자리까지 책임지게 되는 상황과 맞닥뜨리게 된다. 단순히 의뢰인을 지켜야 하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가진 잠자리였을 뿐이지만, 이날을 기점으로 둘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표지 디자인 by 플로나. 레퍼런스는 unsplash 및 유료 구매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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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적 사고방식

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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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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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4.3천

·

307

·

266

[오메가버스/계략집착공/극극병약수] 오메가라는 형질. 명석한 두뇌. 가족의 기대와 누군가의 목숨을 구해줬다는 사소한(?) 이력까지. 세원은 쌍둥이 동생에게 모든 걸 양보하는 삶을 살았다. 남은 건 사고로 얻은 불치병과 흐릿한 존재감 뿐…, “맹하네? 너 진짜 재밌다.” . “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어?” …이었는데 동아리 가입 한 번 잘못해서 가장 엮이지 말아야 할 사람과 엮여버렸다. 바로 어릴 적 있던 화재 사고로부터 목숨을 구해줬던 태하진과. 그 일은 동생이 한 일로 알려져 있었지만……. “안 해. 너 어차피 못 옮기거든.” “……어?” “동아리 못 옮긴다고. 세원아.” 피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땐 이미 늦은 뒤였다. “7년 전에 나 구해준 거 너지?” * 공: 태하진(19) - 뛰어난 집안, 우월한 피지컬, 말이 필요 없는 잘생긴 외모와 우성알파라는 형질까지. 모두가 선망하는 대상이지만 실은 어딘가 쎄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대부분의 것에 가치를 두지 않지만 최근 아주 관심 있는 무언가가 생겼다. #우성알파공 #계략공 #능글공 #집착공 #미남공 수: 배세원(19) - 건강 문제로 유급한 고등학교 2학년생. 오랜 병치레로 행동이 느리고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다양한 부조리를 겪고 있지만, 그럼에도 목표는 있다. 동생을 데리고 집에서 벗어나는 것. 그러려면 하루하루가 빠듯한데… 최근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받는 관심이 버겁다. #우성오메가수 #병약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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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주카를 멘 승냥이

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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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

194화

4.9만

·

6.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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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가이드만 넘쳐나는 세상, 갓 성인이 된 소꿉친구 둘. 다정한 에스퍼 버저 비터-지랄맞은 D 레벨 가이드 승냥이의 생존기 미남공*미인수|다정공*한품수 가이드버스 ·성장물 ·쌍방구원 승냥이 (20) ― 긴 잿빛 머리, 갈색 눈. 똑똑하지만 세상에 불만이 많아 보임 에스퍼로 오해 받는 D 레벨 가이드이자 버저 비터의 오랜 친구. IQ 188. 보는 이들을 홀리는 인형 같은 외형은 5초 뿐, 입만 열면 환상은 박살난다. 물가에 내놓은 소꿉친구(특징: 본인보다 레벨 높음, 본인보다 10cm 큼)가 늘 신경쓰이는데… 미인수 지랄수 한품수 능력수 165cm → ? cm 버저 비터 (21) ― 흑발, 혹은 백발? 검은 머리 앞쪽에만 흰 앞머리칼이 늘어져 있다. 벌써 나이를 먹은 걸까? 염동력 에스퍼. 유순하고 선한 ‘둥지’의 기대주. 모두에게 세심한 성인 군자. 친민간기업 ‘둥지’에서 폭주 예방을 위해 꾸려준 가이드 팀(특징: 소꿉친구도 여기 있음)과 함께 활동하는 중 미남공 다정공 능력공 무자각유죄공 175cm → ? cm 인형 같은 얼굴에 누구보다 거친 승냥이는 오늘도 화나 있다. 치안 최악인 4구역? 시한폭탄만 모인 X팀 때문에? 가이드만 넘쳐나는 이곳 때문에? 아니다. ‘난 무기도 만들 수 있고 가이딩도 자신 있는데, 이 멍청이는 대체 왜 내 가이딩을 거부하는 거야?’ 속 모를 소꿉친구 때문이다. 모브, 이물질 등의 요소 有 히든 키워드는 전개에 따라 추가됨 이미지 m mitchell 님의 작품+freepik

정략혼 상대였던 원우진을 사랑하여 집착하고 압박하다 결국 스스로 파멸을 불어와 자살하게 된 윤서훈. 하지만 그는 신의 도움으로 모든 잘못들이 일어나기 전인 그리워하던 4년 전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6개월이라는 시한부 인생이 주어진다. 그래서 그는 더이상 후회할 짓을 하지 않기로 했다. 더이상 원우진를 사랑하지 않고, 그가 이복동생인 윤이훈과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순순히 이혼해준 다음 그들이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며 죽는 것이다. “내 곁에서 떠날 생각 하지 마.” 그런데 윤이훈을 사랑해야 할 남자가 점점 더 서훈에게 집착하며 그를 향해 묘한 시선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윤서훈은 그들에게 저지른 과거의 후회를 청산하고 마지막 속죄를 마칠 수 있을 것인가? 원우진(공): 윤서훈과 결혼한 배우자. 테이븐 그룹의 이사로 활약하고 있는 누구보다 완벽한 우성 알파이다. 갑작스럽게 혼수 상태에 빠져 깨어난 서훈을 걱정하다 마치 곧 죽을 사람처럼 세상에 미련 없이 행동하는 윤서훈에게 속설 없이 휘말린다. 윤서훈(수) : 4년 전으로 회귀한 회귀자. 신의 도움을 받아 6개월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어 회귀 전 행했던 과오에 대한 속죄를 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은 원우진의 행동에 골치 아파 한다. 공감 글귀 : 당신도 나한테 끌리고 있잖아. 근데 왜 인정 안 해?

42

꼰대와 제비 (Bossy&Gigolo)

김찐
·

BL

·

76화

9.3만

·

7.4천

·

1.2천

권희근. 대한민국 대기업 ‘오선그룹’ 3세이자 승계 예정자. 오선자동차 전무 겸 사내이사, 오선자동차 사내 조기축구회 ‘FC돌격’의 핵심 공격수. 모든 걸 거머쥐고 치욕을 되갚아 줄 그날만을 그리며 조부 권석재의 꼭두각시로 살아왔다. 덕분에 나이를 먹을수록 순탄해지는 삶. 이를 누구보다도 알차게 누리는 동시에 정상을 향해 부지런히 등반하며 서른일곱을 맞이했다. 이제 목적지에 거의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랬는데. 한재현. 제비. 잘생겼다. 씀씀이도 얼굴값만큼 어마어마하다. 평소처럼 되는 대로 살았을 뿐인데, 정신 차려 보니 이제 물러날 곳이라곤 퇴폐업소와 저승뿐이다. 부디 다음 생이 없기를 바라며 망설임 없이 오피스텔 옥상으로 올라간 그 순간 걸려 온 전화 한 통. 누구 손인지는 모르지만 뻗어줬으니 일단 잡아본다. 그렇게 지나가다 마주칠 일조차 없었을 두 사람이 서로를 인식하게 된다. 서로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권희근의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권희근 (37세, 188cm) 미남공(흑발 냉미남), 재벌공, 후회공, 얼빠공, 갓생공, 이혼남공, 통제공 *한재현 (28세, 181cm) 미남수(갈발 온미남), 제비수, 후회수, 공이었수, 무심수 * 현대물,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스폰서 * 본 창작물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픽션이며 실제 사건, 인물, 기업과 무관합니다. * 계약작 * 표지: 맨스비(@manceb_ddesign) 님 커미션 * 질문&문의: X @rlaWls21 | km_re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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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를 위한 시계태엽

함서일
·

BL

·

162화

4.7만

·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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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D급 힐러였던 의림은 어느 날 멸망의 끝자락에서 죽어가던 남자, 서해건을 만난다. 이대로 서해건과 같이 목숨을 잃겠구나 싶어 모든 걸 체념하려던 순간. 의림은 서해건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제안을 받게 된다. “모든 걸 되돌릴 가능성이 있다면, 그 가능성에 뛰어들 생각 있어요?” 단 하나의 가능성에 의지한 채 과거로 돌아온 의림. 그런데 회귀 후 자신의 상태창이 이상하다. - 서해건(공) 미남공 / 강공 / 능글공 / 헌터공 / 연상공 / 무자각집착공 대한민국 최초 S급 헌터. 청호 길드 길드장이자 과거 양궁선수로 활약했던 이력이 있다. 강의림(수) 미인수 / 서포터수 / 외유내강수 / 연하수 / 능력수 / 덤덤수 과거엔 D급 힐러였으나 회귀 후 힐러로서의 모든 능력을 잃었다. 매사 덤덤한 편. 헌터물 / 사건물 / 크리처물 / 던전 / 초능력 / 현대판타지 / 회귀 / 성장 ※ 매주 화, 목, 토 연재 ※ 글의 특성상 잔인한 소재 및 장면이 나옵니다. ※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계약작 입니다. 표지 사진 출처 : Unsplash의noor Yo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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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결[雪精訣]

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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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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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동양풍#능욕공#집착공#개아가공#황자공#미인수#처연수#순진수#굴림수#눈의정령수#예뻐서팔자조진수 본작에는 강압적인 표현 등이 다수 포함되어있습니다. 공 : 연경휘. 대연국의 아홉 번째 황자. 난폭하고 제멋대로인 성질로 황궁에서 쫓겨나 북방으로 왔다. 우연히 녹강족 족장의 아들, 차산린에게 한눈에 반해 그를 납치하듯 끌고온다. “첫눈이 내리거든 돌려보내주마.” 수 : 차산린. 녹강족 족장의 둘째 아들로 태고 선녀의 현신이라 불리우는 설원의 정령. 아름다운 외모와 특수한 능력으로 유목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 우연히 만나게 된 9황자 경휘에게 인생을 짓밟힌다. 표지는 2re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오메가버스, 우성알파공x우성오메가수, 오해물, 재회물, 리맨물, 동갑내기, 임신수, 다정공, 후회공, 계략공, 개아가공, 사연있는문란수, 막무가내유혹수, 후천적병약수, 육아 한 스푼. 권이정 (공, 26->34세) 우성알파. 윤리를 저버리고 돈을 택한 부모를 증오해 고등학생 때 혼자 한국으로 들어와 살만큼 강단있고 건실한 청년. 백희재의 형 백희강의 계략에 넘어가 갓난 아기를 데리고 백희재를 떠났다. 그리고 부모를 따라 윤리 따위 집어던지고 돈을 택한다. 오로지 그의 아이 권재이를 위해서. 그리고 백희재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백희재(수, 26->34세) 동성건설의 사생아. 5살부터 형 백희강의 증오를 받아 움츠러 살아왔다. 베타와만 섹스하던 그의 앞에 인턴으로 입사한 권이정이 아른거린다. 그와의 하룻밤을 쟁취해 연인이 되고 아이를 임신하지만, 정신을 잃은 사이 아이가 죽고 권이정은 돈을 받고 떠났다고 오해한다. 고압적인 형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를 성관계로 해소하는 백희재. 알파만은 절대 안된다는 형에게 반항하려 인턴으로 입사한 우성 알파 권이정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긴 방황 끝에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 제 인생에서 없을거라 여긴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백희재는, 출산 후로 모든 것을 잃었다. 연인, 그리고 뱃속의 아이. 그의 전부가 되리라 생각한 이들이 한꺼번에 곁을 떠나고, 백희재는 6년째 아이의 기일을 챙기던 중, 전 직장동료인 유은형에게서 기묘한 베이비시터 일자리 제안을 받게 되는데.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사건, 인물, 배경은 모두 허구입니다. ※ 본 작품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전개됩니다. ※계약작 입니다. ※표지 unsplash.com ※비정기 연재입니다. ※작품 설명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shbhsj1128@naver.com @electricmosw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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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서양풍 #복수물 #점 찍고 돌아온 공 #몰락귀족수 몰락 귀족 데미안 헤이스팅스는 한밤중에 왕족들에게 몸을 팔러 간다. 그러나 왕실로 가는 숲에서 총소리가 울리고, 한 남자가 마차의 문을 열고 난입한다. 그는 십 년 전 가문의 방화 사건과 함께 사라졌던 셰인 클리포드다.  데미안은 노예였던 셰인이 전쟁 영웅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돌아온 것에 긴장한다. 셰인이 십 년 전 제 장원에서 학대당했고, 몸을 섞는 사이였던 제게 배신당했기 때문이다. 데미안은 복수를 예감하지만 셰인은 의도를 알 수 없게 다정하기만 하다. 심지어 파산할 위기에 처한 데미안을 도와주겠다고 말하는데… *** "내 정부 노릇 해 줘요. 7년을 전쟁에서 구르다 살아 돌아왔는데, 잠시 어울려 줄 수 있잖아요?" "……왜 나야?" 데미안은 조금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너라면 오만 사람들이 정부 노릇을 못 해서 안달일 텐데 왜 하필 나냐고." "그건 당신이 제일 잘 알지 않나? 당신도 눈치챘겠지만, 나 당신한테 미련 있어요. 내가 보기엔 당신도 비슷한 것 같은데." "……." "옛 생각을 해봐요.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짧지 않나? 내가 당신 집안에 있었던 게 2년인데, 그중 반은 되는지 모르겠어." 데미안은 말문을 잃었다. 셰인이 짓궂게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 당신 얼굴이 보통 얼굴은 아니잖아. 세상에 미인은 많다지만 당신만한 사람은 드물지. 야해빠진 몸도 마찬가지로." 데미안의 눈가가 떨렸다. 셰인은 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듯한 이목구비를 하나하나 들여다보았다. 가지런한 눈썹과 은은한 금빛 속눈썹이 빗살처럼 드리운 눈매, 그 안에 담긴 푸른 호수 같은 눈, 우아하고 날렵한 코, 장미 같은 혈색이 도는 입술과 갸름한 턱선까지. 전쟁터의 가장 고통스러운 밤에 이를 갈며 그리던 얼굴이었다. "솔직히 당신이 내 첫사랑이야. 그런데 감정이 식을 때까지 끝을 못 봤지. 그러니 이번엔 내가 질릴 때까지 놀아 줘요, 철 지난 첫사랑 씨." *** - 셰인 클리포드 (공) 다정하지만 속을 알 수 없이 쎄한 각인 알파. 국왕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사업가지만 사실은 끔찍한 각인 부작용을 앓고 있다. 데미안에게 한없이 다정하게 굴며 정부 자리를 제안하지만, 다른 의도가 있는 듯한데…. #알파공 #재벌공 #노예공 #다정공 #집착공 #조용히 미친공 #계략공 #후회공 #미남공 #상처공 #존댓말공 - 데미안 헤이스팅스 (수) 유서 깊은 가문, 부유한 장원, 한때 그 주인이었으나 이제는 옛말이다. 미인에, 몰락 귀족에, 오메가라는 최악의 조합으로 지금은 인생에 바람 잘 날 없는 처지다. 십 년 만에 돌아온 셰인을 의심하고 경계하지만, 점차 다시 그에게 끌리게 되는데….  #미인수 #오메가수 #금발 벽안수 #풍파에 성격 죽었수 #다정수 #까칠수 #후회수 #헌신수 #도망수 #임신수 * 격일 연재 * 계약작입니다.

“에스퍼 원칙 제1항. 에스퍼는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한다. 잊으셨습니까?” “강에스퍼 정말 은퇴하실 겁니까? 그럼 국민들은....” 강이현의 입이 벌어진 순간 풍선껌이 아닌 욕이 흘러나왔다. “ 내가 위험하다며. 내가 위험하니 국민도 위험한 거 아냐. 그러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국민 생명을 위해 내가 은퇴하겠다고.” <대한민국 유일 S급 에스퍼 강이현, 국민을 버리다.> 강이현이 국민 영웅에서 국민을 버린 망나니로 재탄생한 순간이었다. *** 강이현이 백서하에게 고개를 꾸벅이자, 가면같이 매끄러운 얼굴을 한 백서하가 입을 열었다. “강이현 에스퍼님이시죠.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명한 분이시니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 영웅이시라고.” 강이현은 백서하의 눈동자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이 새끼가 지금 나를 꼽 주는 거지? 내가 국민 망나니로 불린다고 돌려서 까? 얼굴은 덩치와 다르게 예쁘게 생겨서는, 배운 게 많은 사람은 이렇게 꼽주는 건가? 그 순간 부드러운 바람 같은 무언가가 제 몸에 닿았다. 바람이 아니라 가이딩이었다. 뭐야? 강이현(수) : 국내 유일 S급 에스퍼. 전격계 에스퍼로 만성 가이딩 부족을 겪고 있으며, 최근 능력 발휘의 문제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쉬고 있다. #까칠수#상처수#망나니수#미남수#능력수#강수#외강내유 백서하(공) : 미국에서 자라다가 뒤늦게 가이드로 발현. 모종의 이유로 입국했다. #다정공#집착공#재벌공#미인공#능력공#계략공 *연락처 : suiren0831@naver.com

48

무저갱

채유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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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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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화

5.8만

·

4.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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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오메가버스 #임신튀 #후회공 복수는 계획이었고, 감정은 변수였다. 절에서 자란 아이. 스무살이 된 어느날, 그 아이를 사러 온 남자. 그리고 한 아이가 생겼다. 기억이 희미한 다섯 살, 아버지의 도박 빚으로 사찰에 팔려 속세와 단절된 채 절에서만 자라온 선. 그런 그의 앞에, “우리 아이 하나 만들죠.” 얼핏 듣기엔 정중하기 짝이 없는 제안과 함께, 한성그룹의 임 전무라는 자가 사찰에 방문한다. 이름뿐인 계약. 남자가 제안한 조건은 단 하나였다. 아이를 갖는 것. 그렇게 ‘씨받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강압적인 관계 속에서 선은 어딘가 모르게 다정히 제게 새로운 세상을 알려주는 남자에게 서서히 감정을 품게 되고, 그걸 깨닫기 무섭게 아이가 생긴다. 하지만 동시에 파도처럼 들이닥친 이면의 진실이 뒤늦게 선을 집어 삼키기 시작하는데… “선 씨. 나는 아이 안 낳습니다. 우리 둘 아이를 잘 기를 관계도 아니고, 그럴 주변머리도 없으니까.” * 임지섭(공): 30대 중반의 한성건설 전무. 임준묵 회장의 차남으로 계산적이고 차가워보이는 인상에 비해 연기에 꽤나 능통하다. 임준묵 회장의 충실한 개새끼로서 한성건설의 더러운 일처리를 도맡아 하고 있다. * 홍선(수): 어린 시절 아버지 도박 빚 대신 사찰로 팔려간다. 그 이후 쭉 속세와 연을 끊고 사찰의 몸종 아닌 몸종으로 살아가다 임 전무에게 팔려간다. 교육을 받지 못해 어리숙하지만 누구보다 곱고 바른 심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절에서 지낸 탓에 타인과의 교류에 매우 덤덤한 편이다. #재벌공 #개아가공 #후회공 #알파공 #임신수 #도망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오메가수 #현대물 *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 초반 모브가 잠시 나오나 동정수! 입니다. * 연재 중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e-mail: chaeyunikk@gmail.com

#현대물 #계약관계 #미남공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약)개아가공 #대표공 #미남수 #능력수 #짝사랑수 #단정수 #순정수 #신인배우수 손아귀에서 가지고 놀 땐 너만큼 쉬운 게 없었다. 진심이 되기 전까지는. 티내지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곁에 있으려 했다. 마음을 들키기 전까지는.

#게임물 #연하공 #초딩공 #잔망공 #성덕공 #에임천재수 #무심수 #전직프로게이머수 #육성은못하고총만잘쏘는수 FPS 게임 ‘레디 투 샷’의 프로게이머였던 전이재는 은퇴 이후 MMO FPS ‘코스모 리버레이션’에 발을 들이게 된다. 인맥도, 지식도 없는 전이재가 믿을 건 오로지 본인의 피지컬뿐이었다. 「자이제시작이야 ▷ 도차민중독자」 평소처럼 킬 로그를 화려하게 채우며 적군의 머리를 쏘던 중, 전이재는 이유도 없이 제게 화난 유저 ‘도차민중독자’를 만나게 되고…. “잔액이 부족하다고 뜨는데요?” “아, 진짜… 새벽에도 미친 놈만 만나더니, 왜 또 억까야?” 편의점 아르바이트에서 도차민중독자와 비슷한 손님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 손님, 내 팬이라고 한다. “신분증 좀 보여 주시겠어요?” 전이재는 담배를 계산하기 전, 신분증을 요구했다. 제 팬이라는 것만 알 뿐, 이 사람의 나이를 몰랐다. “여기요!” 생년월일보다도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이름이었다. 도차민 “…도차민, 중독.” “네?” “아뇨, 그냥 이름이 특이하셔서.” “선수님도 본명이랑 닉네임이랑 똑같으시잖아요.” “네? 네.” “저도 닉네임에 본명 넣고 다니거든요.” 왠지 더 알면 안 될 것 같은데. “어쨌든 오죽하면 저 보고 이름이 도파민이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니까요? 그래서 닉네임도 아예 도차민중독자로 해 놨어요.” 그러니까, 저 사람이 내가 아는 그 도차민? 진짜로? ■ 공 : 도차민(23) | 도차민중독자 이제 막 제대한 휴학생. 게임 내에서는 매우 유치하고, 어린아이 같은 면모가 돋보여서 10대라고 자주 오해받지만, 정이 많고 길드에 대한 유대감이 깊다. 프로게이머 Ejae의 오랜 팬이다. 그러나 전이재와 ‘자이제시작이야’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 수 : 전이재(26) | 자이제시작이야 전직 FPS 프로게이머. ‘레디 투 샷’에서 가장 잘나갔던 선수에 랭킹 1위 출신이다. 말도 안 되는 피지컬을 겸비한 에임 깡패지만, ‘코스모 리버레이션’에서는 육성은 못 하고 총만 잘 쏘는 뉴비이다. 그러던 중 자신 주위를 맴도는 도차민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 +출간 예정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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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품행제로 (~4/6)

채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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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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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5.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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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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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쌍방혐오 맞바람 공x수] 현대물/연예계/배틀연애/원나잇/애증/재회 - 노팅이 가능한 세계관입니다. (오메가버스X) - 공이랑 수, 서로 모브와의 관계가 있습니다. #미남공 #미인공 #무심공 #집착공 #절륜공 #미남수 #미인수 #지랄수 #강수 #군림수 #재벌수 #절륜수 #굴림수(본인이자처함) 그간 함께여서 더러웠다. 꺼져. 그렇게 쿨하게 서로를 떠나보낸지 5년 후, 대기업에 들어간다던 무진장은 지인의 부탁으로 예명을 쓴 채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그러다 그의 인기는 곧 상승세를 찍게 되고 이젠 데뷔가 임박한 프로아이돌이다. 의대에 갈 거라며 유학을 간 선태유는 공부 대신 마약과 동성과의 원나잇에 빠져 살다 급기야 아버지인 ‘선재창’이 정신병동에다 처넣어버린 막된 재벌2세. 자칭 퍼스널 컬러가 환자복, 구속복이다. 하지만 5년만의 재회는 경찰서에서 이루어지는데… 공 : 무진장 29살 190cm 프로아이돌연습생. 수 : 선태유 29살 183cm 막된 재벌2세. ㅡ과거 무진장이 선태유에게 노팅한 적이 꽤 많음. ✍🏻 자유연재 ✍🏻 계약작 ✍🏻 zadu0409@naver.com

52

미모사 MIMOSA

무탈MU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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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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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2.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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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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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자낮짝사랑수 #문짝다정공 #힐링달달물 연고도 없는 시골 고동리에 이사 온 20살 이주안. 고동파출소의 신입 경찰 28살 진태율. 6년 간의 폭행 트라우마로 대인기피증을 앓는 주안은 자신을 살뜰히 보살피는 태율에게 속절없이 사랑에 빠지지만, 이 감정조차 두렵기만 하다. ── “제가… 좋아하게 될 것 같아서요….” 이걸 어쩌지. 시민을 지키는 직업적 소명으로, 8살이나 많은 상대적 어른으로. 주안을 신경 쓰기는 했지만 이런 의미는 아니었다. “남자분한테 고백받은 건 처음이네요.” “죄송해요. 불쾌하시죠….” “그런 건 아니고. 남자랑 연애한다는 생각을 안 해봐서.” “…저도 연애는… 싫어요.” “네?” “저 그, 그런 거… 안 해요….” 두 뼘은 작은 주안이 고개를 푹 숙였다. 긴 머리칼 사이로 빨개진 목덜미가 드러났고, 그 모습을 멍청하게 내려다보던 태율이 황당한 목소리로 말했다. “고백해 놓고, 왜 차요?” ── 공 : 진태율 (28살, 193cm/98kg) 곰 같은 덩치와 무서운 인상에 비해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 귀엽고 작은 것을 좋아하는 의외의 취향이지만, 제 손으로 만지면 부서질까 봐 무섭기도 하다. #미남공 #떡대공 #다정공 #헤테로공 수 : 이주안 (20살, 175cm/56kg) 14살에 부모를 잃고, 자칭 삼촌이라는 사람의 손에 자랐다. 지속된 폭행과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극심한 트라우마를 안게 됐고, 타인과 손끝만 스쳐도 겁을 먹어 움츠러든다. #미인수 #자낮수 #짝사랑수 #집착수 * 미모사 : 손을 대면 움츠러드는 신경초의 이름 ── * 미계약작입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문의 : mutal.05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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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포기

김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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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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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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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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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헤테로 입덕 부정공 X 짝사랑수 “왜 나랑 안 사귀고 그딴새끼랑 사귀는데?” “이상한 소리 하지마. 내가 왜 너랑 사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나 좋아하니까.” 어처구니 없는 소리에 아현은 할 말을 잃었다. 좋아한다고 고백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너랑 사귄다는 소리는 하지 않았다. 게다가 게이 싫어한다던 놈이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고 자기랑 사귀어야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지. “그 새끼랑 사귈바엔 나랑 연애해.” 질투로 눈이 활활 타올랐다. 속으면 안 된다. 친구 사이에서도 질투가 심하던 놈이니. 친구 뺏겼다는 생각에 어린애같이 구는 게 틀림없었다. 애같이 굴지 말라고 말려도 소용이 없었다. 결국 아현은 그 카드를 빼내고야 말았다. “너 나랑 입 맞출 수나 있어?” “…….” “입 말고 더 한 것도 할 수 있어? 못하지?” “…….” “미안하지만 난 플라토닉한 뭐, 그런 사랑 못해서. 그새끼가 그래도 구실 하나는 잘 해서-읍.” 그토록 고대하던 짝사랑의 입술에선… 코피 맛이났다. 동정 새끼처럼 권도열이 코피를 흘리는 바람에. - 질투공/쌍방/무자각/미인수/미남공/집착공 매일연재 계약작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kimcosmos333@gmail.com 작품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을 죽도록 괴롭히던 악역 오메가에 빙의한 나. 작가가 사망해 완결난 이 소설에서, 나는 악역을 그만두려 한다. 그러나, 아직 이 소설이 끝나지 않았다는 듯 다음화의 원고가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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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 #빙의수 #광공 #현대 #재회 #군부물 민간군사기업인 보해 그룹에서 S급 알파 용병으로 활약하던 김서원은 폭발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된다. 그러나 전혀 예치기 못한 오메가인 이청윤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수-이청윤26(김서원27): 우성오메가/능력수/미인수/빙의수/알파에서 오메가됐수 *공-박재신32 : 극우성알파/후회공/통제공/계략공/절륜공/개아가공/반존대공 *자유연재입니다. *표지:pixabay *트위터@Kuroy_hana *계약작입니다.

북부대공에게 끔살당하는 악역 대공비에 빙의했다. 똥차 2황자의 스파이노릇을 하느라 대공과 혼인. 대공의 조카이자 원작 주인공을 괴롭히다가 대공의 눈밖에 나고, 결국 부군 손에 목이 댕겅 잘리는 엔딩. 다행히 원작 내용을 대충 알고 있으니, 안전이혼해 끔살엔딩에서 벗어나서 잘 먹고 잘 살고 말겠다! 그런데……. “힘을 빼라, 대공비. 움직이기가 힘들군.” “모…… 모, 태……!” [♨경고, 경고!♨ 시스템이 경고를 보냅니다.] [행위를 당장 멈추십시오. 시스템은 결과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경고, 경고!] [끝내 저질러 버리셨군요. 당신은 혹시 성욕의 노예?] 얼떨결에 대공과 진짜 부부가 되어 버렸다. 이혼해야 하는데……? “내게 돌아오지 않겠나, 루엘린?” 게다가 재산만 노리고 날 이용하던 2황자는 왜 자꾸 나타나시는건지? 상황은 자꾸만 원작과 다르게 흘러가고, 휘청이는 헤제키아 대공령을 일으켜야 해서 항해에 신경쓰랴, 재정에 신경쓰랴. 너무너무 바쁜데 양쪽에서 물고늘어지는 인간들 때문에 돌아버리겠다! [소설빙의/상태창/선결혼후연애/능력수/북부대공/츤데레수/미인수/병약수/미남공/영지물/항해물/무역물] 표지: pixabay.com

<악당인줄알았더니역시악당이더라공X순정능력병약수> 단국, 염천 베르니아 조계지에서 월국 출신의 주술사가 살해된다. 사인은 폭사. 현장은 피와 살점으로 얼룩졌고 범인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이미 조계지를 벗어난 상태였다. 사건의 관리 감독을 맡은 베르니아 공화국의 차석 대사이자 동시에 헬파이어 클럽 소속의 흑마법사인, 알렉시 드 뤼시엥. 그는 파괴된 부적과 주술의 흔적 속에서 단서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그는 6년 전 자신의 심장을 쏘아 죽인 연인, 이선과 재회한다. 하지만 이선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렉시와 어떤 관계였는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잊어버렸다는말, 기억해야 하냐는 말. 기억을 잃었다는 말은 진심일까, 아니면 또 다른 거짓의 시작일까. 알렉시는 분노와 의심,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잔해 속에서 이선을 뒤쫓는다. 한편, 단국의 비밀 결사 청명회, 월국의 음양회, 서방 악마주의자들의 헬파이어 클럽, 각기 다른 목적과 욕망을 품은 세력들이 '태시의 인'이라 불리는 절대적 신물을 둘러싸고 음모를 벌인다. 그들은 왜 다시 만났는가. 6년 전의 진실은 무엇인가. 태시의 인의 정체는 무엇이며 누가 그것을 소유하고 있는가. 그리고, 이선은 정말로 그를 잊은 것일까. 이선은 정말로 알렉시를 죽였을까. ……그 비극의 첫 번째 핏방울이, 파초잎을 적신다. 알렉시 드 뤼시엥(공) 23->29세. 신장 189cm. 현 베르니안 공화국 단국 대사관 차석 대사. 서방세계의 마법단체를 대표하는 헬파이어 클럽의 마스터이며. 흑마법사이자 네크로맨서. 망령소환과 저주, 기억조작이 주 특기이다. 6년전 자신을 총으로 쏘아 죽이고 달아난 이선을 증오해 복수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헬파이어 클럽의 명령으로 태시의 인을 찾고 있다. #악당공 #자기야공#능력공#후회공 이선(수) 20->26세. 178센티미터. 길거리 화가. 단국을 수호하는 청명회 7장로의 양자이며 부적으로 신을 부르는 부신술사이다. 그리고 살인자. 기억 상실로 인해 알렉시의 존재 및, 알렉시가 왜 자기를 그렇게 미워하는지 알지 못한다. 기억이 없으면서도 지고지순하게 알렉시를 짝사랑하는 순정남. 부신술의 영향으로 몸이 매우 약해진 상태이다. #미인수#억울수#병약수#시한부수#능력수 *19금 회차만 19금으로 잠깁니다. *Twitter: https://x.com/naniebrahms *표지디자인: 98 *계약되어있습니다.

58

잃어버린 우리의 계절

달콤쌉싸름
·

BL

·

70화

4.8만

·

2.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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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읽으시기 전 맨 상단에 주요공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작품설명 수정되었습니다.* 오메가 버스, 초반 청소년<성인/연애물/찌통물, 후반 연애물/결혼물/육아물 *최태하(공/29살/알파/에스엔터 및 문영화사 대표/#문란공,#바람피공) *서강우(공/29살/우성알파/에스엔터 소속 배우 겸 가수) *이여운(수/29살/오메가/사진작가) *우재희(26/우성오메가/서브수/에스엔터 소속 배우 및 태하의 바람상대) *이겨울(태하와 여운의 아이/여자/알파/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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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딩 중 잡담금지

무탈MU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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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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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2.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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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까칠짝사랑공 #순둥다정수 #재회물 짧고 굵은 불같았던 5개월 간의 연애. 그리고 최악의 이별. 4년 전 헤어졌던 두 사람은 에스퍼와 가이드로 재회한다. “시헌아, 밥 한번 먹자!”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우리 사귀었던 건 기억합니까?” 기나긴 짝사랑에 바짝 독이 오른 윤시헌과는 달리 한태서는 그를 밥 친구로 대하며, ‘사적인 관계 금지’라는 조항까지 내세운다. ㅡ 공 : 윤시헌 (24살, A급 가이드, 188cm) 이능력자 정신 연구소의 연구원이자 한태서의 5번째 전속 가이드. 4년 동안 잊어본 적 없는 해맑은 구남친 때문에, 우울증이 아니라 홧병날 것 같다.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절대 못 비키지. #미인공 #짝사랑공 #까칠공 #집착공 #동정공 #셀프후회공 수 : 한태서 (26살, S급 정신계 에스퍼, 181cm) 평생 인싸로 살았고, 벌레 하나 죽이지 못하는 순댕이. S급이지만 능력의 희귀성을 인정받아 현장직에서 제외됐다. 그 바람에 공공연한 왕따가 되었지만. 외롭게 지내던 중 4년만에 만난 윤시헌이 그저 반갑기만하다. #미남수 #쾌남수 #능력수 #순둥수 #헌신수 #다정유죄수 #가이드버스 #쌍방삽질 #오해/착각 #로맨틱코미디 #사건물 ㅡ * 미계약작입니다 * 자유 연재 * 표지 출처 : 언스플래시 이미지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합니다 mutal.0520@gmail.com

60

계약 시 주의사항!

리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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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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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1.7만

·

1.3천

·

314

#오메가버스 #계약연애 #소꿉친구 #연하공 #미인공 #까칠공 #미인수 #허당수 #명랑수 “형은, 진짜…….” 한숨 섞인 목소리에 지운이 바짝 긴장했다. 7년 만에 재회한 차은호와, 마냥 일방적이지 않은 대화다운 대화를 나누는 첫 순간이었다. 뒤에 나올 말을 기대하며 지운이 눈을 반짝 빛냈다. 입술까지 바짝 마르는 듯해 혀끝을 내어 침으로 적시고, 이제 슬슬 감각이 없어지려고 하는 발가락에 힘을 주었다. 그러나 차은호의 입술에서 나온 말은 지운의 기대를 산산조각 내다 못해 아주 가루로 빻아버리는 말이었다. “대가리가 장식이세요?” * 공: 차은호(22) 청운그룹의 막내아들. 우성알파. 현재 한국대학교 경영 전공 대학생. 연하공 미인공 재벌공 짝사랑공 까칠공 다정공 수: 신지운(27) 백화그룹의 막내아들이자 고명오메가. 우성오메가.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을 강제로 끝마치고 귀국한 백수. 연상수 미인수 재벌수 허당수 명랑수 얼빠수 * 오타와 비문은 천천히 수정합니다. 트위터: @_liz_yi 비정기연재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공 : 구태영(28세)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구회장의 내놓은 자식이자 태선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구태영. 그가 불리는 별명은 신사옷을 입은 망나니. 귀찮고 성가신 건 질색. 원하는 건 최대한 늦게 회사를 물려받는 것. 유흥이나 즐기고 싶다. 계약 결혼은 손해볼 것 없는 완벽한 기브 앤 테이크였다. "피차 원하는 결혼도 아닌데 적당히 맞추죠. 노인네들 원하는 거 들어주는 거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수 : 지서윤(24세)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수양 그룹의 골칫거리. 남자 오메가 게다가 열성. 집안에서 눈엣가시로 여겨지는 건 당연하다. 가족에게 외면만 받아왔는데, 결혼도 원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 막연히 기다려왔던 희망은 사라졌고, 우성 알파인 구태영은 불편했다. 앞으로도 없는 듯이, 눈에 띄지 않게 살 수 밖에···. 그러나 결혼식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었고 구태영은 어떤 인간인지 점점 헷갈리기만 하다.

62

포로와의 정략결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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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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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화

2.4만

·

1.6천

·

326

무량국의 장군 남연은 토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온다. 황제는 직접 남연에게 성대한 만찬을 치뤄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남연에게 달족의 포로로 온 카르샤를 선물로 준다. 사실 말이 선물일 뿐, 성년이 되어 음인으로 발현해 늦도록 혼인을 못한 남연을 조롱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다. 하지만 남연은 반발 없이 황제의 명령대로 카르샤를 낭군으로 맞이해 장가를 간다. 사람들은 그렇게 음인 장군과 달족의 포로의 혼인이라는 독특한 조합을 두고 그들을 조롱하기 일쑤. 카르샤는 모두가 비아냥거려도 황제에게 무조건적인 충성을 바치는 남연을 신기해 하고, 남연은 포로로 혼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정말 '반려'로 생각하는 듯한 카르샤의 행동과 태도가 낯간지럽고 불편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기묘한 정략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현대물 #요리사물 #미남공 #게이공 #천재공 #까칠공 #무심공 #상처공 #입덕부정공 #다정공 #평범수 #알고보면미인수 #순진수 #외강내유수 #짝사랑수 #동정수 #절름발이수 #쌍방구원 요리천재 얼굴천재 까칠 상처공 X 눈빛은 살쾡이 속은 말랑고양이 자낮 동정수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어버린 천재 요리사 임주혁. 지긋지긋한 도시를 떠나 고향인 철음동으로 향한다. 폐광촌인 그곳에서 주혁은 웬 건방진 눈빛의 꼬맹이를 만난다. 과거 아버지가 운영했고, 지금은 망해 가는 경양식집 ‘몽마르뜨’의 엉터리 주방장 윤노을. 노을은 그에게 다짜고짜 ‘가게 일 좀 도와주시면 안 돼요?’ 하는 황당한 소리를 한다. 그리고 주혁은 그 황당한 소리를 받아들인다. 대신 조건이 있다. “네가 주방장이고, 난 주방 보조라고. 알아들어?” 공: 임주혁 (31세) 대한민국 대표 요리 서바이벌 최연소 우승자, 천재 요리사, 요리하는 모델 등 온갖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있는 스타 셰프. 겉모습으로 인해 오해를 살 때도 있지만, 이 모든 것은 피나는 노력의 산물이었다. 일련의 사건으로 요리에 대한 의지를 상실했을 때, 망해 가는 경양식집 몽마르뜨에서 노을을 만난다. 수: 윤노을 (23세) 절로 ‘저 새끼 뭐야’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살벌한 눈빛. 거기다 말주변도 없어, 붙임성도 없어, 귀염성은 더더욱 제로다. 하지만 속은 순진하기 짝이 없는 순수 청년. 가진 것 하나 없이 살아왔지만, 오직 한 사람을 보며 요리사의 꿈을 키웠다. 그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났다. 솔베이지 이메일: solveig24@daum.net X: @solveig2424 * 계약작입니다

[형. 우리는 죽음이 갈라 놓을 때까지 헤어지지 않아. 다정이 없는 세계에서 나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 #헌터물 #이능군부물 #혐관 #역키잡 #하극상 #미인공 #연하공 #동정공 #지랄공 #후회공 #도망공 #능력공 #미남수 #연상수 #능글수 #또라이수 #능력수 + #공이었수 - 공, 소위 이유한(15살->23살) : S급 공격 계열 이능 소유, 원소 계약자 “당신은 나 버린 거 후회 안 해요?” - 수, 서범(23살->31살) : S급 공격 계열 이능 소유, 원소 계약자 “유한아. 너 이제 욕도 잘하네? 어떡하지. 너 너무 재밌다.” - 계약작, 평일 연재 주말 휴재. - 메일 : som6118@naver.com

65

헌터 각성 포텐은 S급. 헌터 각성에 실패한지 8년. 언제나 완성을 앞에두고 삐끗하는 것 같은 인생이었다. 마치 10이 될 수 없는 9의 덫에 같인 것처럼. 하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그 덫에서 벗어나고야 말 것이다. 대용량 배터리로 마력팔이 신세지만 올해는 반드시 헌터로 각성 하고야 만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 * * “알고 있습니까?” 8년 전, 헌터 각성을 실패로 이끌었던 안내자가 다시금 제안을 건넨다. “S급 헌터한테 정기를 받으면. 각성할수도 있다는 도시 전설?” 답지않게 웃는 얼굴에 괜히 열이 올랐다. “내가 대주면. 박인호씨는 뭘 줄 수 있습니까?” 악마의 유혹에 인호가 할 수 있는 말은 한 가지 뿐이었다. “뭐든지. 뭐든지 하겠습니다!” 수) 박인호: #미인수 #허당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헌터가 될 자질은 S급! 그러나 각성은 실패! 부모님은 행방불명, 동생은 의식불명. 팔 수 있는거라곤 S급 포텐의 마력 뿐. 그래서 일명 마력 배터리로 살아가는 중. 언젠가는 꼭. 헌터가 되고 말거야! 공) 강이산: #후회공 #집착공 #다정공 #존댓말공 #미남수 어둠 속성 S급 헌터. 길드 <가토>의 길드장으로 능력 속성은 '어둠.' 마력 배터리로 일하는 박인호에게 흥미를 갖고 이용하려 하지만 왜인지 자꾸만 박인호의 삶에 말리고 만다.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66

여름의 혀끝

차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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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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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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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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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현대물/나이 차이/노란 장판 한꼬집/매콤달달 로코지향] 고태광 어느 날 갑자기 <여름>에 난입한 의뭉스러운 남자. #미남공 #조폭공 #능욕공(?) #(본인기준)순애공 임단영 <여름>의 유일한 직원. #미인수 #(전)도련님수 #차분수 #순둥수 3년 전, 아버지의 사고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단영은 다방 <여름>에 묶이게 된다. 프랜차이즈 카페에 밀려 다방을 찾는 손님들이 몇 없는 덕에 일은 힘들지 않지만, 불어나는 이자를 감당하기에는 삶이 빠듯하다. 문제는 다른 일을 구하고 싶어도 채권자가 허락해 주지 않는다는 것. 단영은 제가 묶인 다방이 평범한 다방이 아님을 짐작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다방과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남자가 찾아오는데……. *** 단영은 저를 훑는 남자의 눈길에서 지네를 떠올렸다. 습한 장마에 온 피부가 찐득찐득해지는 여름밤, 소리 없이 나타나 온몸에 소름을 일게 하는 육식동물을. ※ 작중 배경은 2000년대 중반(2004~2006)입니다. ※ 초반부 강압적 관계 주의(맵지 않아요...◠‿◠ 피폐물X) 매콤달달 로코지향 ※ 키워드는 추가, 삭제,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코멘트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 표지 : 미리 캔버스 ※ 계약작

67

안아 줄게(데워 줄게 외전)

지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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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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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1.7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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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기억상실, 육아물(?) 같은 일상물, 강공, 미남공, 자낮수, 미인수 공: 홍승표 키: 194cm 체중: 87∼90 성격: 강압적이면서도 다정함. 한량 같으면서도 부지런함. 수: 허두영 키: 171.8 체중: 51∼54kg 성격: 우울함의 의인화. 소심한 것 같은데 가끔 용감해짐. *자유연재지만, 올린다면 밤 9시입니다.

68

말이 씨가 됐다

유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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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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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4.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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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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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우리 결혼하기로 했잖아.” 십수 년 만의 재회와 동시에 어린 시절의 약속을 들먹이는, 이제는 어엿한 성인 남자가 되어 나타난 옆집 꼬마 강채언.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커서 형이랑 결혼할래!’라는 꼬마의 말에 ‘그러지, 뭐.’ 했을 뿐인데. “준비는 다 해놨어. 형은 몸만 오면 돼.” 그 말이 씨가 될 줄은, 한유제는 정말 몰랐다. * chamkkaeu@gmail.com

69

포화의 끝에서

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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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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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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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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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가스라이팅공, 다정공, 집착공, 순진수, 공바라기수, 자낮수, 동갑내기, 쌍방구원 학대 당하며 살다가 류창연(공)에게 구해진 안세민(수). 류창연은 그에게 신이나 마찬가지다. 류창연은 안세민을 길들이고 싶다. 안세민은 류창연을 독점하고 싶다. 세상이 등지고 신마저 버린 아이들은 서로를 원한다. - 바다를 보러 가자. 큰 물에 뛰어들어 마음껏 헤엄치다가 아래로, 아래로 가라앉자. 커다란 거품 속으로 들어가 함께 살자. 그곳은 조용할 거야. 물소리만 날 거야. *가정폭력, 가스라이팅, 강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본 소설에 나오는 지명과 업체명은 허구이며, 가상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70

쌔그러운 연애

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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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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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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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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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불도저사투리공 X 조빱미남수 군 제대와 동시에 부친의 빚을 떠안게 된 기도운. 빚은 갚아야겠고, 깡패새끼들은 무섭고…. 그런 와중에 먹고 살기는 해야겠고. 적당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다 찾은 곳이 하필이면 또! 깡패사무실인데……. “마, 공주.” “공주가… 저요?” 기도운 23년 인생에 처음으로 공주 소리를 들었다. 현대물, 로맨틱코메디 한상영 (31) 미남공, 조폭공, 사투리공, 불도저공, 강공, 다정공, 능글공, 절륜공 기도운 (23) 미남수, 조빱수, 순진수, 건실수, 외유내강수 * 기출간작 〈언클리셰 로맨스〉의 연작이지만, 해당 작품을 보지 않으셔도 작품 이해에 큰 문제 없습니다. 계약작입니다. ilikenewsox@naver.com

71

데드 레드 로맨스

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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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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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화

1.2만

·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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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캠퍼스물 #로코 #연하연상 #야구 #재회 #미인공 #동정공 #아기공 #미남수 #쾌남수 #트라우마있수 프로야구 개막 시기가 돌아오면 권승혁은 생각한다. 야구하는 놈들을 다 패버리고 싶다고. 그런 권승혁의 앞에 파란색 야구부 유니폼을 입은 최영우가 나타난다. 방금 만난 최영우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었다. “선배님. 저랑 섹스해주세요.” “아니 그러니까, 네가 누군데.” “선배님이랑 섹스해야 제가 살아요.” 그로부터 5년 뒤, 어엿한 프로 선수로 다시 만나게 된 최영우는 첫 만남이 생각나는 말로 권승혁의 마음을 흔든다. “나랑 자요, 이사님.” “내가 그때 분명히 너랑 다시는 잘 해볼 생각 없다고 얘기했을 텐데. 몇 년 지났다고 그새 잊었어?” “무슨 소리예요? 파트너 하자고요. 섹스 파트너. 사랑 없이 하는 그거요. 설마 제가 아직도 이사님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죠?” 공 : 최영우 (21) -> (26) 한국대 야구부 투수. 야구선수답지 않은 하얀 피부와 화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야구만 하느라 사회성이 부족하다. 순진하고 바보같지만 목표를 이룰 때엔 강단 있는 성격. 후에 얼리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을 받아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가 된다. 승혁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지만 동시에 그를 원망한다. #미인공 #연하공 #아기공 #동정공 #순정공 #약울보공 #야구선수공 수 : 권승혁 (25) -> (30) 한국대 경영학과 대표 미남.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주변 사람에겐 잘 대해주는 편이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야구를 그만두게 된 후, 프로야구 개막이 다가오면 예민해진다. 후에 아버지의 뜻을 따라 성일 그룹 대표 이사로 일한다. 모종의 이유로 영우를 제 손으로 버리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영우를 사랑하고 있다. #미남수 #연상수 #쾌남수 #약능글수 #야구선수였수 #상처수 #트라우마있수 Dead red :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뜻하는 은어 *계약작 twitter (현 x) : ryeokiki_

72

호랑이 정인

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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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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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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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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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산 속에서 사는 강아지 백구. 놀다 오겠다며 나간 백구가 꼬질꼬질한 몸으로 데려온 것은 다름 아닌 새끼 호랑이였다. “형아, 얘 우리랑 같이 살면 안 돼? 응?” 백구는 호랑이와 함께 사는 것을 허락받고. “친구도 되고 가족도 되는 거야. 그러면 엄청 특별한 관계겠다. 그치?” “호야 좋다! 이제부터 네 이름은 호야야!” 호랑이에게 호야라는 이름도 붙여주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중, “백구야!” 갑자기 백구가 쓰러진다. 백구가 아픈 이유가 저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호야는 그의 곁을 떠난다. * 시간이 흘러 훌쩍 큰 백구는 휘의 심부름으로 마을에 갔다가 푸른 도포를 입은 사내와 부딪치고. “ㅅ, 송구합니다…!” 사내는 백구의 손목을 붙잡아 어딘가로 향한다. 높으신 분의 심기를 거스른 것인가 싶었던 백구는 고개를 푹 수그린 채 바들바들 떠는데. “왜 피하느냐.” “그게….” “말없이 떠난 내가 원망스러운 것이냐.” 사내의 말에 용기 내 고개를 든 백구가 마주한 것은, 낯익은 노란 눈이었다. ※본 작품은 기출간된 ‘호랑이 형님’의 연작이나, 전작을 보지 않으셨더라도 감상에는 무방합니다. 미계약작 rrydal999@gmail.com

73

Winter Wind

정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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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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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3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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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피폐물 #오메가버스 #가스라이팅 #청소년->성인 #개아가공 #싸패공 #짝사랑공 #집착공 #재벌공 #미인수 #굴림수 #인생이 박복한 수 #임신수 #피아니스트수 “네가 원하는 곳으로 유학 보내줄게. 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지원해 줄 거야. 그리고 원한다면 실종된 네 동생을 찾는 것도 도와줄게.” “우선 친구부터 시작할까?” 주여운은 너무나 달콤한 제안이었기에 그의 제안이 부당거래임을 알면서도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사무연이 주여운에게 남긴 최초의 상흔이었다. *비정기 연재 *선정적인 장면 및 폭력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의: woon_won@naver.com

74

을께서 가라사대

박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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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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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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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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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국민 첫사랑, 걸어다니는 유형문화재, 간첩 판별기. 아름다운 내면이 얼굴로 드러났다는 찬사를 받는 천만 배우 도지완은 사실 중딩 입맛에 허영심 넘치는 섹스 중독자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 로케 촬영 중 만난 파트너와 신나게 몸을 섞는데. 어느 순간부터, 비슷한 발소리가 스프린터 바깥을 지나갔다. “거기 누구 있습니까?” 그래서 서둘러 마무리하고 바깥을 내다봤는데, 첫 촬영부터 지완을 거슬리게 하던 막내 연출 지윤조가 있었다. 입을 막고자 이것저것을 들이대 보아도 죄다 무심하게 거절하는 윤조는 이 일을 떠벌릴 생각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걸 믿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왕 만든 커리어는 지키는 편이 좋다. 그래서, 지완은 거래를 제안한다. 가까이 두고 감시하기 위하여. “스릴보다 흥미로운 사람은 흔하지 않죠. 바라는 조건으로, 윤조 씨와의 사적인 시간을 얻고 싶어요.” “사적으로 낼 시간은 없고요. 일이라고 생각하면, 뭐. 파워 을한테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근데 최소한의 값은 받고 싶네요. 초과근무에 따른 주휴까지 계산해서 주시나요?” 알았다며 내미는 조건이 법정 초과수당 포함한 최저시급이라는 또라이와 지지고 볶는 로맨스. 을께서, 가라사대. - 공 : 도지완都指宛 - 33세 / 189cm 87kg / 2월 10일 생 / ENTJ / 단역부터 시작하여 군공백 이후 더 좋은 필모를 보여주는 국민배우. 영화 드라마 따지지 않고 안정된 연기력, 엘프 같은 외모, 글로벌한 피지컬. 음주운전 마약 성매매 이슈에서 완전 클린. 정기적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며 자기 이름 건 토크쇼도 진행했을 정도로 입담도 좋다고 정평 난 ‘국가대표 사윗감’이지만 위선자다. 수 : 지윤조池侖造 - 27세 / 182cm 78kg / 9월 1일 생 / ISTP / 사진 전공, 영화감독 김은애 사단의 막내 연출. 졸업전시를 준비하다 본 김은애 감독의 로맨스 영화<경계선>에 꽂혀 이 업계에 뛰어들었지만, 감독으로 입봉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다. 뭐든 중간 이상은 하고, 이 넓은 세상에 제 밥그릇 하나쯤은 있겠거니 주의. #이거_은은하게_또라이네 #허우대는_멀쩡한데_이상한데에_집착하네 #너무_킹받는데_뭐라_표현할_방법이_없네 *주3회 연재입니다. 계약작입니다. *e-mail : forthetippy@naver.com *postype : https://www.postype.com/@tippy-tappy-toe

75

결혼 공작

김로제
·

BL

·

66화

9.6천

·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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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방종한 귀족 루카스는 생각지도 못한 상속문제에 당황한다. 가문의 재산이 온전히 루카스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있었다. 첫 번째, 루카스가 서른여덟을 넘겼을 때. 두 번째, 서른여덟 전에 결혼해 루카스가 진정한 가장이 되었을 때. 말도 안 되는 조건이었지만, 루카스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유언처럼 결혼을 통해 진정한 가장이 되어야만 했다. 그 때문에 결혼 생각이 없던 루카스는 그 일로 혼처를 알아보러 다니지만, 좀처럼 쉽지 않다. 사교시즌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사람이 왜 이렇게 없는 건지. 그리고 그런 루카스를 지켜보는 클로드는 어린 시절부터 줄곧 함께해왔던 친구의 결단에 오랫동안 앓아왔던 짝사랑을 이제는 놓아주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클로드 카르네 (알파, 공) 차가운 외모만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클로드에게는 비밀이 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해왔던 유일한 친구, 루카스를 짝사랑해 왔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마음이 점점 깊어만 진다. 루카스 린제이(베타, 수) 금발에 화려한 미남. 이 사람 저사람 가리지 않고 만나는 방종한 귀족. 자유로운 연애관을 가지고 있는 그는 결혼 생각이 없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청천벽력같은 상속 조건을 알게 된다.

76

이번엔 내가 청혼합니다

리클릭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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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4.2만

·

3.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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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집안이 파산 직전이라 알파에게 팔리다 시피한 결혼이었다.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하는 감미로운 환상에 젖었더랬다. 그러나 10년간의 결혼 생활은, 감금과 지독한 외로움뿐이었다. 아이도 갖지 못하는 오메가인 저는 이제 성 노예나 다름없었다. 지독한 우울감에 얼어있는 호수 위에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자살을 택했다. 그리고 10년 전, 그와의 만남 1시간 전으로 회귀했다. *** "왜 날 싫어하는지 모르겠군요." "......불편합니다." "불편한 것뿐이라면, 다시 만나보지 않겠습니까?" "다른 오메가를 찾아보십시오. 저는 비혼 주의자입니다." "그럼, 비혼을 전제로 만나보지요?" 저돌적인 카르몬드의 모습에 의아함을 느끼기도 전에 그가 말을 이었다. "기회를 주십시오." 그 답지 않게 '제발.....'이라는 간절한 음성이 따라붙었다. *카르몬드 콘타크(공 185cm) 왕정 정치가 끝난 시대에 공작가문의 자제로 위력을 떨치고 있으며, 엄청난 추진력으로 사업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첫눈에 반한 파르니스를 다른 알파에게 뺏길 수 없어, 당일 키스하고 다음날 청혼했다. *파르니스 세브른 (수 171cm) 파산직적인 백작가의 오메가. 인형 같은 차가운 외모의 미인으로 어머니의 가스라이팅으로 순종적으로 살아왔고, 집안의 강요에 의해 카르몬드과 결혼한다. 팔려왔다는 자격지심과 자신의 잘못으로 유산을 한번 경험한 이후로 죄의식을 갖고 있다. -일공일수 입니다. 비정기 연재입니다. 계약작 메일 : reclickbl@gmail.com

77

새신랑

백나라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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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66.7만

·

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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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

[깡패공X유부남수] “왜 씨발, 꼬리를 쳐. 개새끼야. 곱게 가준다는데. 어?” 아내의 재산만 노리고 결혼한 이정록은 신혼이 신혼 같지 않다. 아내와는 대화도 섹스도 없으며, 조폭 출신 장인에게는 번번이 무시당하고, 회사에서도 은근히 따돌림 당한다.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사람은 경호실장 주승찬. 겨우 마음을 터놓고 진정한 친구가 되었나 싶었더니 감동적인 순간에 별안간 강간을 한다. “싫어, 싫어, 싫다고. 죽어도 싫다고 개자식아. 왜 말귀를 못 알아먹어!” “근데 난 하고 싶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씨바 그건 그래. 아무튼 한 번만 할게.” 머리끝까지 분이 차올라 이정록은 머릿속이 지글지글 끓어올랐다. 뇌가 녹아버리고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았다. 뜨겁게 열이 올라 온몸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났다. 몸에 돋아난 솜털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었다. 세차게 맥동하는 심장 때문에 가슴팍이 뻐근하게 아팠다. 혈관을 흐르는 피가 손끝, 발끝까지 파도치듯 격렬하게 부딪쳤다. 이정록은 순간적으로 눈이 머는 듯했다. 이명으로 귓속이 찢어질 듯 아팠다. 시야가 돌아왔을 때 그는 주승찬에게 달려들어 입을 맞추고 있었다. 인간쓰레기끼리 만나 서로에게 쓰레기 짓을 하고 함께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본격 코리안 막장드라마 블랙코미디물. #현대물 #끼리끼리쓰레기끼리 #블랙코미디 공: 주승찬 (30세) ― 교도소까지 다녀온 인생막장 쓰레기 깡패 양아치 건달. 사회적 규범과 상식을 어렴풋이 알긴 알지만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내일이라곤 없이 지 좆대로 사는 막무가내. 어떤 이유에선지 이정록에게 반해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끌고 간다(하지만 본인은 나락이라고 생각 안 함). #깡패공 #멍청한공 수: 이정록 (30세) ― 대한민국 인구 99.9%가 미개한 개돼지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전형적인 상류계급 엘리트. 사업이 망하며 0.01%에서 강제로 이탈 당하자 그만 돈에 미쳐버렸다. 원래 계급으로 복귀하기 위해 독기 가득하게 살지만 웬 깡패에게 잘못 걸려 뿌린 대로 거두기 직전(하지만 본인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 안 함). #까칠수 #헛똑똑이수 *작품 키워드: 하드코어, 블랙코미디, 반전, 막장드라마, 신파, 깡패공, 입걸레공, 순정공, 까칠수, 쓰레기수, 도망수 *주의 키워드: 강간, 유부남수 *<속물 대결> 스핀오프

78

스토킹 매뉴얼

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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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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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1.3만

·

1.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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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스토킹당했공 X 스토킹했수 일상(피폐)로코물입니다. 음침햇살수 차연이에게 점점 감겨가는 입덕부정싸가지없공 우건우. 과거 있음. 폭력 있음. 욕설 있음. 혐오도 있지만, 러브도 있음. 비도덕적 내용 포함 되어 있음. #후회공 #기억상실공 #입덕부정공 #미인수 #도망수 #비실비실수 -------- “그.. 스, 스토킹 한건 맞는데” “맞는데” “..... 어.. 엄..... 으.. 그게..” “아 씨발 병신 같은 게 말 똑바로 못 하냐?” “매, 매뉴얼이 있어서.. 그거대로 하면.. 너, 너한테는 (물론 나도) 피해가 안 가거든....” “매뉴얼?” 건우가 미친 소리를 듣다가 더 미친 단어에 한쪽 눈썹을 꿈틀거리며 되물었다. “응 스토킹 매뉴얼.” 이게 진짜 무슨 미친 개소리야. “내.. 내가 만든” 건우가 황당한 눈으로 연이와 시선을 마주쳤다. 아니 마주치지 못했다. 덥수룩한 앞머리에 얼굴 반이 가려진 연이는 입술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 존나 답답하네 진짜. ===================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발언이나 행동은 그들의 개성과 상황에 따른 허구적인 표현입니다. 작가의 실제 생각이나 의견을 반영한 것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79

다시 만난 나의 세계

백금희
·

BL

·

87화

8천

·

396

·

79

Q.걸레여도 순애가 가능할까요? 교내 핫스타 수영 선수 기해성과 소문난 걸레 사고뭉치 권세계는 마주친 순간 첫눈에 반한다. 썸만 꼬박 1년 타다가 고백하기 직전, 권세계의 이능력 각성으로 헤어지게 된다. 10년 만에 에스퍼와 가이드, 최악의 매칭률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일단 만나기만 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는데 성공적인 연애와 페어 등록의 길은 너무 멀고도 험난하기만 하다. #가이드버스 #현대물 #군부물 #사건물 #재회물 #달달물 #가벼움 #친구>연인 ※가상의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등장하는 인물, 지역, 기업, 종교 기타 설정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비속어 사용이 매우 많습니다! ※대화, 메시지 등의 표현에 의도적인 오타, 비문이 서술 됩니다. ※섹드립이 많고 폭력, 강압적 묘사가 존재합니다. 기해성(공) - 전직 수영 선수-해군 장교-D급 가이드. 현대판 데우스엑스마키나, 소설로 치면 설정 과다인 삶이 분명하다. 화려한 외모, 빛나는 재능, 따뜻한 성품으로 항상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모범생. 고백하기 직전 권세계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런 그린듯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군 생활을 기점으로 내재된 반사회적 성향이 인성을 파탄 냈다. D급 가이드로 발현 후 권세계와 재회해 조각난 인성을 다시 기워 맞추려 노력하는 중이다. 머리회전이 빠른 편이나 권세계에게는 자아가 없는 편이다. 어떻게든 권세계와 자신을 갈라 놓으려는 운명을 저주한다. #수영선수공 #천재공 #모범생공 #헤테로공 → #가이드공 #군인공 #문란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내숭공 #키링공 권세계(수) - 이능력 특수관리국 청룡대 균열 현장대응 1팀 팀장 S급 에스퍼. 방탕하고 문란한 삶을 살아왔고 살아갈 예정이었다. 기해성을 만나기 전까지는. 일 년 넘게 짝사랑했던 기해성을 겨우 꼬셔 고백을 받아내기 일보 직전 에스퍼로 발현해 강제로 헤어지게 된 건 십 년이 지나도 울화통이 터진다. 일단 들이박고 보던 성미도 나이가 드니 한 풀 꺾여 사회성을 얻었다. 기해성이 가이드로 발현했다는 소식에 눈이 뒤집혀 매칭률 1.3%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꿋꿋한 줏대로 무의식 중에 기해성을 통제하고 휘두르는 편. 기해성과 자신은 하늘이 점지한 운명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양아치수 #문란수 #변태수 → #에스퍼수 #군인수 #능력수 #능글수 #미남수 #집착수 #다정수 #얼빠수 #콩깍지수 #주접수 #적극수 금메달을 주겠다니, 그건 분명 고백이었을 것이다. 그 애는 순진하고 모범적이니까 그런 귀하고 상징적인 걸로 로맨틱한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뽀뽀도 못 해보고 헤어질 줄 알았다면 놀라든 말든 냅다 키스부터 갈기고 보는 건데. 그 순진한 애를 내가 어떻게 꼬셨는데, 얼마나 기다렸던 고백인데! 따뜻한 온도를 지닌 눈을 마주하자 깨달았다. 내 신앙은 너야. 나는 너를 잃으면 모든 걸 다 잃게 될 거야. 그래서 자꾸만 두려운 거야. 그리고 그 모든 사실을 기해성이 권세계보다 먼저 알아차렸다. “넌 이제 내가 아니야? 내가 너무, 늦어서 안 되겠어? 그때도 지금도 나 계속 너 좋아해. 해성아, 정말 좋아해….” 가지런히 담긴 두 개의 금메달보다 미련 하나 없어 보이는 저 얼굴에 더 울고 싶어졌다. 여전히 내 거냐고 내내 묻고 싶었던 건 금메달이 아니라 기해성의 마음이었다. “곤란하게 해서 미안해. 근데 있잖아…, 나 좀 다시 좋아해 주면 안 돼?” 세계야, 세계야, 언제나 간지러운 울림을 주는 그 목소리가 조금은 미웠다. “내가 널 어떻게 이기겠어, 세계야.” 내 가이드. 기해성은 그 표현이 정말이지 마음에 들었다. 기꺼이 달콤하고 무해한 양의 탈을 다시 뒤집어쓸 수 있을 만큼. 독을 품은 것들이 늘 그렇듯 천지간에 모든 사랑을 독차지할 것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겉껍질 안쪽은 온통 가시가 빼곡한 폐허였다. ‘당연해? 하하, 씨발….’ 뚜득, 뚝, 목을 좌우로 꺾어 의미심장한 뼈 소리를 낸 기해성이 화사하게 웃었다. “가이딩인지 지랄인지 오줌통 차고 영영 피죽도 못 처먹게 해줘? 그래? 응?” 기해성에게 당연하다는 말은 그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배신과 같은 뜻이었다. 볼 안쪽에 혀를 굴리며 기해성이 사르르 웃었다. ‘세계야. 권세계. 내가 너를 또 편안하게 풀어뒀지?’ 기해성이 가진 아름답고 값비싼 것 중에 가장 아름답고 값비싼 권세계. 저건 내 것이다. 처음 봤을 때부터 기해성은 그렇게 정했다.

거짓된 결혼으로 경멸만 받다 아이를 가진 채 죽었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깨어나 보니 맞선 보던 3년 전 그날로 돌아와 있다. 어차피 다시 산다고 해서 저를 좋아해 줄 사람은 없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을 물심양면 도운 후 사라져 줘야지 다짐했다. 그러려면 결혼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계약서부터 작성하려고 했는데……. * “혼전 계약서 쓰실 거죠?” “불필요한 걱정은 접어 둬요. 당신은 결혼만 생각하면 됩니다.” 그가 딱 잘라 거절했다. 그제야 간과한 게 생각나 다시 말했다. “물론 아이는 결혼하자마자 만들 거예요.” 아무래도 이걸 바란 거겠지? “워, 원하시면, 겨, 결혼 전에도…….” 더 확실히 하려고 덧붙였는데 이번엔 그가 고개를 삐딱하게 옆으로 기울인다. “당신은 사람을 몰상식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똑바로 부딪치는 눈빛에 화만 담긴 게 아니었다. 그 속에는 어쩐지 서운해하는 듯한 감정이 비쳐 보이는 건 역시 제가 잘못 본 것이겠지? 그런데 아무래도 그게 착각이 아닌가 보다. "먹고 싶으면 골라 봐요." “왜,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 “결혼할 사이에 식성을 파악하는 건 기본이죠. 어떤 음식을 즐기는지 혹은 꺼리는 건 없는지." 원래는 제게 관심도 없었으면 갑자기 식성을 물어보고. "당신을 본 이후 가장 환한 얼굴이네." “좋다는 말입니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는가 하면. “연애는 해 봤습니까?” 뜬금없이 남의 연애사를 물어본다. 게다가.... “가죠.” 불쑥 눈앞에 커다랗고 단정한 손. 망설이고 있으려니 이번에는 아예 제 손을 잡아버린다. 이상하다.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81

항해

빈칸
·

BL

·

23화

1.1만

·

938

·

405

#네임버스 #오해/착각 #신분차이 #조직/암흑가 #피폐물 정유영(수, 22) : 자신의 네임 상대를 찾았다는 네임관리부의 연락을 받고 유태한을 찾아가지만, 어쩐지 유태한은 유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운명의 상대에게서 애정을 받는 생각도 기대도 하지 않았던, 그저 가족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한 유영은 영문 모를 괴롭힘을 초연하게 받아들인다. #굴림수 #덤덤수 #자낮수 #상처수 #우울수 유태한(공, 30) : 그 어떤 험한 물길도 뚫어내는 바다 위 밀수 조직 창명파의 두목이자 국내 굴지의 대기업 승림물산의 젊은 사장. 그런 그의 부와 능력을 탐내는 자들이 자신이 바로 유태한의 왼팔에 박힌 이름의 주인인 정유영이라며 귀찮게 찾아온다. 늘 그랬듯 이렇게 찾아온 정유영을 괴롭혀 제 발로 도망가게 하려 하지만, 지금까지 찾아왔던 이들과 달리 묵묵히 버티는 정유영이 신경쓰인다. #후회공 #강공 #능욕공 #공주공 #다정공 유태한이 수트의 안주머니에서 시가 한 개비를 꺼내 물었다. 곁에 있던 서 이사가 자연스레 불을 붙였다. 이내 코냑에 절여진 깊은 우디 향을 담은 연기가 시가 끝에 피었다. “계속 데리고 계실 겁니까?” 참지 못하고 튀어나온 서 이사의 물음에 유태한이 대답 대신 깊게 빨아들인 연기를 후 뱉었다. 뿌연 연기가 앞의 풍경을 슬쩍 가렸다가 자연스레 흩어졌다. “보는 맛이 있네.” “……예?” “쳐 패도, 일을 존나게 시켜도, 뒤를 좆으로 찢어발겨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저 낯짝 말이야.” “…….” “서 이사.” “……예.” “내가 이 짓도 질려서 슬슬 손을 털려던 참이었는데.” “…….” “아무래도 저 구질구질한 낯짝이 어떻게든 구겨지는 꼴을 봐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아.” 응. 그런 거 같네. 유태한이 말끝에 낮은 웃음을 흘리며 고개를 혼자 끄덕였다. 그러곤 시가를 한 번 더 빨아들였다. 삐뚜름히 올라간 입꼬리 사이로 독한 연기가 비져나왔다. **이 이야기의 내용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특정 인물 및 단체, 실제 배경과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본 작품은 합의되지 않은 강압적 관계, 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82

갱생불가

이주웅
·

BL

·

60화

1.2만

·

1.3천

·

301

태어난 순간부터 태양을 등진 그림자 속에 있었던, '갱생'이 '불가'한 것들의 이야기. 신종 마약 '버밀리언'으로 인해, 정재계 3세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난다. 검찰에서는 이 문제의 배후에 있는 인물을 찾아내고자, 한 조직폭력배 조직에게 소탕과 거래를 제안한다. 버밀리언을 만든 사람을 추격하는 도중, 여섯 사람은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 빠져들게 된다. #현대물 #조직/암흑가 #옴니버스 #구원 #사건물 1) 조직보스공 x 호스트수 + 원나잇 2) 나이차이, 노란장판 3) 계략공, 소꿉친구 ※ 2juwoong@gmail.com

83

엘프의 포로 신부

냥만치사량
·

BL

·

115화

2.1만

·

1.8천

·

215

#계약결혼 #판타지 #로코?물 #금쪽공 #긁?ㅋ공 #후회공 #인외공 #흥칫뿡...공 #어쩌라고공 #엘프공 #미인공 #츤데레공 #개초딩공 #떡대공 #연상공 #말뽄새드럽공 #궁금하공 #입덕부정공 #미남수 #ㅇㅇ긁ㅅㅂ수 #상대적한품수 #상처수 #자낮수 #순둥수 #순진수 #공한테바보취급받수 #아기취급받수 #긁히면할말하수 #ㄱㅈㅈ도망수 #긁?ㅋ공xㅇㅇ긁ㅅㅂ수 #지랄공x피곤수 #질투공x?수 #볼빨묵공x왜이러세요수 #200살x22살 #촏잉공x와기수 "네가 정말 내 신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네가?" 감정을 읽을 수 없는 짙은 잿빛의 눈동자가 짜증으로 흩트러져 있었다. "난 예쁜 게 좋다고." 근데 너는… 까지 말을 하던 루옌은 일부러 깔보는 듯한 눈빛으로 제 턱 끝에 조금 못 미치는 남자를 기분 나쁘게 훑어내렸다. 궁지에 몰린 쥐처럼 벽과 루옌의 사이에 갇힌 남자가 눈을 아래로 내리깐 채 묵묵히 침묵을 지켰다. 루옌의 한쪽 입꼬리가 삐뚜름하게 솟아올랐다. 커다랗고 고운, 하얀 손이 남자의 얼굴을 잡아채 들어 올렸다. 한 손에 양뺨이 턱- 틀어잡혀 우스꽝스럽게 입술이 튀어나온 남자가 주춤하는 듯했으나 내리깔린 눈은 변함이 없었다. 올려다볼 생각이 없는 듯하다. 지나가던 정령이 봐도 절대 눈을 마주치지 않고 싶다는 무언의 의사가 강렬하게 느껴지는 행동이었다. 제 시선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남자를 빤히 내려다본 루옌이 흥 콧방귀를 뀌었다. 그런다고 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짙은 잿빛의 눈동자는 흥미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이 무기질했다. "너는 남자 인간에다…" 평화 협정을 위해 혼인할 신부를 한 명 보내랬더니, "예쁘지도 않잖아." 눈도 제대로 못 맞추는 남자 인간 똘추 새끼가 한 명 기어들어왔다. *** 루옌이 이마를 떼고 살풋 미소를 지었다. "거기서 이미 버림받았는데 여기서도 버림받으면 넌 어디로 가야 할까? 아무리 왕비가 네 뒤를 봐주고 있고, 네 형이 왕위에 오르지 않았다지만… 차기 왕의 명을 마음대로 바꾼 건 큰 죄지. 만약 우리가 파혼해서 네가 레타르의 보호를 받지 못 하거나, 내가 정혼자를 변경해 달라는 공문을 보내면 너는 진짜 끝장인 거야." "…알고있습니다." "참 눈물 나는 희생이자 사랑이야? 근데 봐봐 우습지 않아? 너의 맹목적인 사랑이 반대로 너를 죽이고 있잖아." 모르겠어? 가늘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귓가에서 살랑거렸다. "그러니… 사랑하지 않는 저와, 당신에겐 찰나의 시간만을 살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부탁입니다. 녹스가 애원하는 표정으로 루옌을 올려다보았다. 루옌은 그 표정이 싫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녹스의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그래 그러자. 사랑놀음같은 지랄 맞은 거 절대 하지 말자. 그게 우리 결혼 조건이야." 달맞이꽃 향이 쓰게 가슴을 스쳤다. 인간을 혐오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괴롭히는(?) 엘프와, 어떻게든 꿋꿋하게 버티려는 인간의 굳세어라 협정 결혼 생활 Mail. ehdsprhak3@naver.com

최 원(30)x도영의(25) 꽤 유복한 가정에서 삼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최 원은 어려서 부터 경쟁이란 걸 모르고 살았다. 원하는 게 있으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고, 부모님 단란하시고, 형, 누나는 내리사랑이 확실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림같이 화목한 집에서 어려움 모르고 살았던 원의 인생은 막 대학 입시를 시작할 때 아버지가 지게 된 거액의 빚으로 인해 한순간에 달라지게 됐다. 그렇다고 뭐, 드라마틱하게 달라진 것은 아니었고. 그저 가려던 학교를 가지 못하고, 평균보다 어린 나이에 돈 생각을 하며 살아야 했다는 것 정도였지만. 돈 벌기 위해 군대-알바-사업을 거친 원은 가족이 진 빚을 모두 갚고 난 서른, 평균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진로 고민을 시작한다. 그 때 고등학교 때 했던 연극학과 입시가 생각났던 건 아마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 반쯤은 충동적으로 연극학과 입시에 지원해 합격한 원은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리지 않고 일을 한다. 늦깎이 대학생도 나름대로 재밌다고 느끼던 어느 날, 2년 전까지 '파인더'라는 웨딩&프로포즈 연극 사업을 함께 했던 종우 형의 소개로 한국 예술단에서 발표하는 창작 가무극 <햄릿>의 조연출로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첫 출근한 연습실에서 2년 전 서로 더러운 꼴을 본 뒤 다신 만날 일 없다고 생각했던 무용수 도영의와 마주치게 되는데... #공시점 #일상잔잔물 #공연계 #예술 #복수(?) #애증(?) #무심다정(?)공 #30살까지 빚갚았공 #늦깎이 대학생 공 #조연출공 #헤테로였공 #연상공 #연하수 #짝사랑수 #병약 까칠수 #무용수 수 #결혼식장에서 파혼당했수

#겜벨 #게임BL #고인물x고인물 #랭커공X랭커수 #길마공X길드싫어수 MMORPG <아트란 공대기(아공기)> 서포터 랭킹 1위 '쭈르', 도윤. 진상으로 유명한 길드 <감평단>의 부길마에게 버프 요리를 팔았다. 맛있게 다 먹고 머리카락이 들었어요도 아니고. 「그게 만약 효과가 없다면요? 유저들을 속이고 있는 거라면요?」 당당하게 사사게에 사기라고 올린 <감평단> 길마 '블랙 컨슈머.' 골드 사기꾼들을 모두 접게 만들었다는 소문의 유저. 일명 블컨은 도윤에게 게임을 접으라고 협박하는데 동경의 대상이었던 친구 형 정재헌의 노트북에서 도윤은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게 된다. <'블랙 컨슈머'님이 석상을 향해 기도합니다.> "재헌 형이... 블랙 컨슈머?!" 도윤은 나락으로 보낸 고인물이 다름아닌 짝사랑하는 형이라니?! * 정재헌(24) <아공기> 전서버 헌터 계열 랭커 1위 '블랙 컨슈머'의 유저 건슬링어만 10개를 키우는 장인 군대 공백기 이후 복학과 함께 <감평단>길드 마스터로 복귀했다. #미인공 #어른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사랑꾼공 #반전공 #직진공 신도윤(21) <아공기> 전서버 서포터 계열 랭커 1위 '쭈르'의 유저 '쭈르르네'라는 버프 요리를 판매하며 골드 벌이 중 <감평단>과 얽히면서 사기꾼으로 몰리게 된다. #미인수 #짝사랑수 #당돌수 #까칠수 #(공한정)햇살수 #허당수 #입거친수 #무자각수 #로코물 #배틀연애 #(의도된)혐관 #일상물 #(조금)캠퍼스물 #재회 * -miamia1010@naver.com -표지 : 미리캔버스

86

스토크

귤꽃
·

BL

·

2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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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6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연상수/ 동정공/ 직진수/ **공이었수** 현대물/ 일상물/ 소꿉친구>연인/ 수시점/ 공시점 3년 전 이 집을 도망치듯 나갔던 녀석이 말도 없이 돌아왔다. 그것도, 게이인 호범을 다 이해하기로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며. “나 이제 형 징그럽다고 생각 안 한다고. 그거 증명하려고 이러는 거잖아.” 못 이기는 척 놈을 받아준 이후로 두 사람은 예전처럼 가깝게 지내고, 호범은 뒤늦게 자각한 마음을 접는 대신 틈만 나면 운오를 꼬실 궁리를 하며 호시탐탐 그를 노린다. 진전이 없는 관계에 속앓이하던 어느 날. 호범은 저를 대하는 그의 태도에서 약간의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그러다 내가 너 실수로 덮치면 어쩌려고?” 자기도 모르게 머릿속에 떠오른 말을 충동적으로 내뱉은 호범. 그리고. “내가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 “형 진짜… 고추에 환장했냐?” “뭐?” 운오가 내뱉은 막말에도 호범은 굴하지 않는다. 놈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는 걸 어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설득하려 하지만, 운오는 호범을 받아줄 수 없다며 타당한 이유를 댄다. “나는… 조신한 사람이 좋아. 이왕이면 내가 처음이었으면 좋겠고…. 그런데 형은 아니잖아.” “…….” 헤테로의 벽을 깨부술 생각이나 했지, 이렇게 고지식한 놈이라고는 미처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러나 호범은 절망 가운데에서도 한 줄기 희망을 붙잡을 줄 아는 놈이었다. 결국 호범은 ‘처음’에 집착하는 운오를 위해 자신이 줄 수 있는 처음을 주기로 하는데…. 공: 채운오(28) 191 베일에 싸인 작곡가 ‘채운’으로 활동 중. 대외적으로는 과묵하고 깐깐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으나 호범 앞에서만큼은 여리고 섬세하다. 수: 선호범(29) 184 단순하고 뒤끝이 없다. 지나간 인연에 미련을 두지 않는 무심한 스타일이나 운오에 대한 마음을 자각한 이후 그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 **공이었수** 키워드 있습니다. * 비정기 연재입니다. * 계약작입니다.

87

기대면 추락

열섬
·

BL

·

55화

1.3만

·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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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약문란공 #노본새공#집착공 #재벌공 #순정공 #후회공 #의외로쉽지않공 #미인수 #까칠하지만착하수 #골골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혼자있고싶수 #호락호락하지않수 석정현(31세/공) 여러 자선 행사를 통해 연이 닿게 된 어린이 재단 <하늘의 집>의 원장 송연희의 소개로 송나진을 만나게 된다. 다정다감한 성격과 눈에 튀는 외모로 곁에 사람이 많지만 진짜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며 곁을 내주지 않는 성격 송나진(21세/수) 부모의 죽음으로 16살의 나이에 혼자 남겨졌다. 모종의 사건으로 사람을 기피하다 못해 혐오하는 염세적인 성격이 되었지만 제게 먼저 손을 내밀어준 송연희에게만큼은 호의적이며 순종적이다. 제 인생에 믿을 사람은 송연희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눈에 띄는 외모로 어디를 가도 시선을 끌지만 폐쇄적인 성격 탓에 주변에 마음 터놓을 친구 하나 없다. * 키워드 추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피폐물 아닙니다. * 주 2~3회 업로드 됩니다. * 문의 - tensome10@daum.net * 계약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표지 - 캔바

88

내가 죽인 유월

고운
·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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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화

6.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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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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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익어가던 더위가 맥 없이 꺾이던 잔인한 저녁의 향을 기억한다. 여름의 녹음이 짙어지기 전, 초록이 선명해지는 달의 쌉싸름한 향을. "개새끼인 건 여전하네." "너도." "...." "예쁘네, 여전히." 내가 죽인 열여덟의 송윤재를. * ㅡ차현욱(공, 18 -> 33) 188cm : 돈과 권력에 눈먼 검사장 아버지와 가식으로 명예를 유지하는 새엄마로 인해 마음을 닫고 살아간다. 재미있는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는 권태로운 세상에서 송윤재를 발견하지만, 어딘가 어긋난 마음은 애정으로의 순기능을 상실했다. 졸업 후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대에 갔고 검사가 되었지만, 정의와는 거리가 멀다. 그런데 어느 날, 제 앞에 14년 전 도망간 송윤재가 나타난다. ㅡ송윤재(수, 18 -> 33) 173cm : 술만 먹으면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에게 벗어나기 위해서 죽어라 공부만 했다. 참고 견디는 것에 이골이 났다고 생각했지만 차현욱이 주는 고통은 겨우 버티던 송윤재의 모든 걸 무너뜨린다. 두 번만 더 견디면 되는 소동에서의 여름, 결국 차현욱으로 인해 한 번의 여름을 남기고 소동을 떠난다. 사는 게 좀 잠잠해졌다고 생각한 어느 날, 저를 내려다보는 까만 눈동자를 다시 마주한다. #공시점 #수시점 #친구>연인 #현대물 #재회물 #미남공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미인수 #평범수 #상처수 #굴림수 * 비정기 연재입니다. * 폭력적인 장면 및 불쾌감을 조성하는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계약작입니다. * astro18th@kakao.com

[분리사망공 x 뭐든 잘하는 수상한 시종 수] 공포게임에 빙의했다. 살기 위해 저택을 청소하고 요리하다보니 이 생활이 적성에 맞았다. 그렇게 공포게임 속에서 혼자만의 힐링라이프를 살아가려는데… “에, 엘로이 너무 무서운데 손 잡아주면 안돼요?” “안돼.” “흐윽… 그, 그럼 머리카락은요? 발가락도 안돼요?” 그저 떠날 날을 대비해 열심히 저택의 살림을 꾸려갔을 뿐인데. 저택의 어린 주인이자, 미래 흑막이 될 주인공이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 “하루아침에 사라진 것쯤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제이드.” 다시만난 이안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천사처럼 웃었다. “어차피 당신이 저를 버릴 기회는 그때가 마지막이었으니까요.” 그러나 비릿한 미소를 띈 채 낮게 속삭이는 그는 무척이나 낯설었다. “아무데도 안 가. 약속한다니까?” “그러면 입이라도 벌려보세요. 제가 당신을 믿어드릴 수도 있잖아요?” 이안이 친절하게 속삭였다. 그는 부드러운 어투와 반대되는 우악스러운 손길로 제이드의 턱을 잡아 벌렸다. *** 공 : 이안 린우드 (23) - 제이드 곁에 있기 위해서 어떤 짓도 가능한 인물. - 제이드 앞에서는 사나운 본성과 욕망도 숨길 수 있다. #아다공 #분수공 # 짝사랑공 #여우공 #울보공 #계략공 #집착공 #존대공 #이중인격공 수 : 제이드 (28) - 요리도 잘하고 몬스터도 잘잡는 수상한 시종. #무심수 #능력수 #미인수 #눈치없수 #도망수 #살림꾼수 *** 공포게임 속에서 살림하며 힐링하는 수와 그런 제이드에게 속수무책으로 감기는 공의 이야기 추후 감금 당해도 룰루랄라 힐링하는 수와 매분 매초 수의 곁을 맴돌며 불안해하는 공 #역키잡 #게임빙의 #서양풍 *** 미계약작 : ilum8078@gmail.com

90

전학생

블루탱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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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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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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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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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태인 (공) – 188 - 192cm. 큰 키에 눈 돌아갈 정도로 잘생긴 미남이지만 줄줄 흐르는 날티는 감출 수 없다. 생긴 것보다는 얌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편. 평범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분위기에 실제로도 전국구로 유명한 동신흥파의 막내아들이다. 졸업하면 가업을 이어받아 어둠의 길로 빠져들 준비가 돼 있다. 헤테로였으나 김하성이 절교 선언을 한 것에 충격받아 게이(?)가 될 결심도 불사한다. 치댈 때는 언제고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는 김하성이 못마땅하다. 김하성 (수) – 177 - 181cm. 중학교 때까지 시골 동네에서 살았다. 태권도를 했으나 발목부상으로 그만뒀다. 담배는 운동을 그만두는 것을 계기로 배웠다. 어느 정도 일탈은 하나 순진한 면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우유부단하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소년미 넘치는 순해 보이는 얼굴이 남녀노소 호감을 느낄만하다. 순 하게 내려간 눈매가 시골 강아지를 연상시킨다. 한창 성장통을 겪는 소년 같은 느낌이 있다. 키워드 – 미남공, 현대물, 학원물, 집착공, 후회공, 도망수, 개아가공, 짝사랑수, 청게>성인, 재회물, 친구사이 스토리-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가 끝나가는 시점에 별별 소문을 몬 전학생이 전학을 온다. 하성은 찜찜한 소문에 그와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지만 우연한 일로 마주치게 되고, 그날부터 소문의 전학생은 제가 먼저 치댔다며 멋대로 저와 친구 사이인 것처럼 군다. 하지만 꼬박꼬박 하성의 반을 찾는 것 치고 되는대로 털어대는 입은 하성을 싫어하는 건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껍데기에 속아 이태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계약작

길 가다 옷깃이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사실 옷깃은 목을 감싸는 부분이라 쉽게 스칠 수 없는 부위다. 그러니 우리는 옷깃이 스친 인연보다는 조금 더 가깝지 않았을까. 영무의 인생은 항상 늦됐다. 조금만 더 용기를 냈더라면 그와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럼 당신은 홀로 억울하게 도망치지 않고 계속 자신의 에스퍼였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늦어버렸다. 본능적으로 느껴졌다. 자신은 곧 죽는다. 핏물을 내뱉은 입술 사이로 마지막 숨결이 빠져나갔다. 장영무. 28세. 크랙코드 백신서 제압 작전 중 휘말려 사망. 이었는데 눈을 뜨니 영무는 5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장영무 (수) 섬세한 외모의 미인. 사고를 당해 다리를 전다. 원래는 활발하고 다정한 성격이나 사고를 당하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성격이 어두워졌다. 회귀 전 백신서에 대한 호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 것에 죄책감을 가지며 죽었다가, 회귀 후 신서를 만나고 나서 이전과는 다른 관계 백신서(공) 회귀 전은 냉막하고 말도 없어서 잘 알 수 없는 성격이었다. 영무와 재회한 이후 원래의 제 성격을 찾아간다. 능글맞고 귀여워 보이려고 노력한다. : : : : *회귀는 한 스푼 입니다 ( ´◔▿◔`) *야금야금 수정합니다

92

재가 되어

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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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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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1.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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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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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현대물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계약 #강압적관계 #조폭공 #빚쟁이수 #약피폐 "네 남은 인생, 나한테 팔래? 비싸게 쳐 줄게."

 돈을 받기 위해 찾아온 사채업자, 도재혁은 서이담이 내놓은 목숨값 대신 그의 인생을 사겠노라 제안한다.

 "인생 판 김에 다른 것도 팔아." 
"다른 거요?"
 "네 몸. 기왕이면 웃음도."

 * 도재혁(36세) #미남공 #우성알파공 #조폭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나른공 #수한정다정공(?) #삶이재미없공 서이담(21세) #미인수 #베타수 #형질변환수 #빚쟁이수 #무심수 #굴림수 #임신수 #도망수 #애정결핍수 #삶에미련없수 - 공이 많이 못돼 처먹었습니다. - 트리거 요소 및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chaagongs@gmail.com

나는 오늘 드디어, 내 이쑤시개 도둑을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수인물 #미인연하공 #미남연상수 + 키워드 차차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연재 중 크고 작은 내용 수정 있을 수 있습니다. + 비정기적으로 연재 됩니다. + 미계약작

94

시즐링 히트(Sizzling Heat)

안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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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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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2.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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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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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주방의 악마' 미슐랭 3스타 셰프 신재연이 사실은 섭 성향 게이? “셰, 셰, 셰프? 왜 여기 계세요?” 뉴욕에 있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인스파이어'에서 견습으로 일하는 에이버리(공). 어느 날 에이버리는 주방을 휘어잡는 공포의 헤드 셰프 신재연(수)이 사실 섭 성향 게이였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평소에 신재연을 동경했던 에이버리는 얼결에 신재연에게 BDSM 플레이 파트너를 해 보지 않겠냐고 제의하는데……. “그러면 제가 도와드릴까요?” “……뭐라고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다고요. 저는 셰프랑 반대 성향이거든요. 돔 성향이요. 마침 저도 파트너가 없어요. 셰프만 괜찮으시다면, 플레이 파트너가 되어도 좋을 것 같은데.” 사실 에이버리의 말은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애초에 그는 BDSM 플레이 경험은커녕 성 경험조차 없었다. 동정이란 얘기다. #현대물 #전문직물 #미인공 #대형견공 #연하공 #미남수 #능력수 #단정수 #BDSM *표지: 미리캔버스 *계약작입니다. *문의나 질문은 @zhihoahnnn 트위터(X) 계정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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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 구원 레시피

grone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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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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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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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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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좋아하던 연예인에게 고백받는 망상을 해본 적 있는가? …적어도 나는 없었다. [대중의 원픽, 하늘이 내린 연예인!] [그를 수식하는 별명. “프로메테우스” 이타심의 결정체….] 이 모든 과한 찬사를 한 몸에 받는 남자. 카이사르 오온. 그는 가족 구성원 대부분이 연예인인 동시에 복지 재단의 오너인 오온 가(家)의 차남이다. 선한 영향력으로 이름값이 높아진 만큼, 카이사르는 지금 이 지구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간일…. “이젠 다 지겨워졌습니다.” “… ….” “그러니 단도직입적으로 묻지요.” …인간이었을 텐데. “바라는 건 대체로 다 맞춰줄 테니, 얌전히 손아귀 안에 들어와 주겠습니까?” 이게 왜 정신 나간 진상으로 진화했을까. ‘내가 온갖 진상을 다 겪어 봤지만, 이건 진짜 차원이 다른 미친놈인데.’ 뺨을 타고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진상 응대라면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미친놈이라면 나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저….” “네.” “경찰 부르기 전에 가 주세요. 계속 이러시면 진짜 신고할 거예요….” 물론, 그런다고 해서 이 미친 연예인이 곱게 꺼지는 일은 없었다. 이 정신 나간 인간과 나의 악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oott1969 : 프로메테우스 상대 사진 찾음. @oott1969 : 저 직원이 유독 훈훈해서 사진도 찍어 놓음. 뒷모습이긴 한데 알아볼 수 있을 거. @oott1969 : 동양인인데 되게 잘생겼음. @oott1969 : 약간 좀…. @oott1969 : 루저 새끼 전용 등긁개같이 생기긴 함. 내가 루저였어도 저 직원 보면 배알 존나 꼴려서 긁혔다. ㄴ@grow12t55 :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미남 퍼센테이지 좆창난 인구풀에 자비 감사합니다. ‘이런 관심 필요 없어!’ …정말 많이, 안 좋은 쪽으로. 아주 지독하게 이어지게 된 것이다. - 회귀 때문에 정신이 닳아빠져서 제정신이 아닌 공 x 제정신 아닌 놈이 쫓아다니니 무서운 수 공이 수를 황제감금합니다. 공 : 카이사르 오온 / 190대 중반, 피트니스 브랜드 모델, 잿빛 머리칼, 은색 눈 수 : 한제헌 / 183cm, 세치 혀를 십분 활용한 진상 고객 처리 담당, 검은 머리, 오드아이(은색 / 검은색) *표지는 외주입니다.

96

태랑의 호수

광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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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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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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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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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받고 큰 발랄한 발타의 왕자 태랑이, 염세적인 시호르의 왕자 정담을 끌고 와 벌어지는 이야기. ---------------- 퍽, 투둑. 쿵. “헉……, 으윽…….” 잠의 깊이가 남들과 달라서, 큰소리가 나거나 크게 흔들어 깨우지 않으면 여간하면 깨지 않는 호수였다. 그런데 이상했다. 아직 달빛만 살짝 보이는 깜깜한 밤이었다. ‘내가 자다가 깨어나다니……. 왜지? 무슨 일이 있는…….’ 바로 옆, 자신의 왼쪽을 살핀 호수는 숨을 멈추었다. 옆에 누운 태랑의 몸 위에 누군가 그림자처럼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검은 옷을 입고, 검은 복면으로 얼굴을 거의 가리고 있는 자였다. 그리고 그자는……. 태랑의 몸 위에서 손으로……, 아니 저게 뭐지? 태랑의 가슴에 번쩍이는 칼을 박아넣고 있었다. 태랑은 신음을 흘리며 그 칼을 맨손으로 무의미하게 밀쳐내려 하고 있었다. 호수의 몸이 소름이 돋은 채로 튕겨져 일어났다. 호수는 복면 쓴 자를 강하게 침대 밑으로 밀었다. 그리고 태랑을 보았다. 칼은 떨어져 나갔으나, 검붉은 피가 하얀 옷을 빠르게 적셔왔다. 침대 밑으로 힘없이 늘어진 태랑의 손에서도 피가 뚝뚝 떨어졌다. ------------------------- 미계약작입니다. 작품문의 id8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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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칭 / 청게 / 엉뚱공, 다정공 X 미남수, 짝사랑수 ] 3월 14일. 학교에서 가장 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남자애가 전교 꼴등 사물함에 사탕을 넣으려다 들켰다. *혈중 청게 농도가 부족해서 씀. 짧고 두근두근하게 가고 싶습니다. *미계약작. *메일 주소: highbowcontact@naver.com

[감금당한 헤테로공 X 공을 감금한 공이었수] * 디베르티스망 Divertissement: ‘기분전환’이라는 뜻. 단순한 유희와 오락을 위한 무용 혹은 일련의 무용, 막간극 #약피폐물 #역클리셰 #감금 #집착 #애증 #혐관 #구원 #약SM #미인공 #헤테로공 #미남수 #공이었수 "정시안을 본 사람들, 눈알을 다 파버릴 수도 있다. 정시안을 마음에 품은 사람들, 심장을 다 꺼내 박살 내버릴 수도 있다." - 이규민은 정시안을 감금했다. 정시안은 이규민의 틈을 보았다. 그리고 달래주었다. 이규민은 그런 정시안에게 키스했다. 그날, 둘의 관계는 뒤틀리기 시작했다. 돌이킬 수 없이. 정시안은 이규민을 굴복시키려 하고, 이규민은 어떻게든 정시안을 속박하려 한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경계는 흐려지고, 어느새 둘은 서로를 상처 입히고, 탐하고, 갈망한다. 이 관계의 끝은. 구원일까 파멸일까. - 메인공: 정시안, 32세, 190cm, 발레리노 #미인공 #발레리노공 #헤테로공 #까칠공 #다정공 #상처공 #절륜공 #능욕공 #처연공 #강압공 메인수: 이규민, 29세, 183cm, G 호텔 상무보 #미남수 #재벌수 #공이었수 #집착수 #감금수 #상처수 #능력수 #살짝음침수 #살짝계략수 #순정걸레수 #문란수 * 수와 모브간의 섹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약한 SM과 강압,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유연재. 미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hotel_ad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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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복지 재단 : 전생원

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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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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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3.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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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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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가볍게는 키스부터, 제일 효과 좋은 건 섹스려나.” #현대동양풍판타지 #츤데레입덕부정공 #강단능력수 #티격태격 #약혐관로맨스 전생에 의롭게 살고도 불행한 자는 복지를 받고, 죄를 짓고도 잘 먹고 잘 산 자는 죗값을 갚는 곳. [전생원] 그런데… “207년 3개월 15일.” 평생 억울하고 불행하게만 살아온 이찬결은 갑자기 끌려간 전생원에서 무려 200여년의 부역 형을 선고받는다. “히익! 매국노도 150년이건만….” 나라를 팔아먹어도 150년인데, 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는 거야?! 이건 취업 사기야! “……할 거야.” “뭐?” “이 망할 재단에 정식으로 항의할 거라고!” 그 결심을 들은 부역 파트너 윤해건은 도움을 준답시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데……. “방법이 딱 하나 있긴 한데…….” “뭐야. 괜히 사람 겁주고! 어서 말해봐.” “……양기를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과 점막 접촉.” “점막…… 뭐?” “가볍게는 키스부터, 제일 효과 좋은 건 섹스려나.” “…….” 찬결은 자신이 들은 모든 걸 부정하고 싶어졌다. ───────────────────────────────── (공)윤해건 - #싸가지공 #츤데레공 #입덕부정공 #미남공 #수한테 감기기 싫은데 자꾸 감김 (수)이찬결 - #강단수 #능력수 #자존심 센 수 #미인수 #공한테 감기기 싫은데 자꾸 감김 ───────────────────────────────── * 표지 일러스트 @minryoungg

100

호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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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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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공×도망수] 악령을 퇴치하는 일명 ‘사냥꾼’들 사이에서 악령을 꼬여내는 ‘미끼’ 역할을 해왔던 은산. “미끼 주제에 왜 몸을 사리는 거야? 상식적으로 너 대신 사냥꾼이 죽으면 국가적 손실 아니야? 저 악령 퇴치 못해서 민간인 죽으면 네가 책임질 거야?” “산아, 알아서 뒤로 좀 빠져 있어. 괜히 너 구하려다가 정작 우리 일을 못 하게 생겼잖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제대로 입지를 굳히지 못하다가 ‘보이는’ 능력마저 상실한 은산은 애물단지 취급을 당하던 끝에 환멸을 느끼고 그쪽 세계를 떠난다. 그러나 그의 선생이자 최고의 사냥꾼인 수리가 십 년 만에 찾아와 또다시 ‘미끼’ 일을 제안하는데⋯⋯. *** “내 눈에 자꾸 밟히지 마.” “자꾸 밟지 마세요, 아파요.” 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제 밥그릇 챙길 새도 없이 힘들었던 십 년 전과는 달라져야겠다고 다짐한 은산. 그런데 달라진 건 은산뿐만이 아니었다. “나 선생님이 처음이었잖아. 선생질 처음 하는 거였잖아. 그러니까 좀 봐줘.” 은산의 처절한 외사랑을 알면서도 끈질기게 외면했던 수리가 이젠 그를 바라보기 시작한다. “알지? 난 사냥감 절대 안 놓쳐.” #능력공#미남공#무자각집착공#깨닫고보니순애공#후회공#성격나쁜공#그러나수에겐매달리공 수리(공/25->35/190) : 명실상부 최고의 악령 사냥꾼. 더불어 악령 토악원 교사. 능력을 각성한 이래 한결같이 최고의 위치를 고수한 덕에 이기적이고 무도덕한 성격. 강하고 능력 있는 학생과 그저 미끼인 은산을 철저히 차별해 왔으나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은산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그런데 그간 쌓아온 업보를 고스란히 돌려 맞으려던 찰나, 거머리처럼 제 삶에 영원히 들러붙어 있을 것만 같았던 은산이 떠났다. #연하수#도망수#상처수#굴림수#다정수#그래도할말은하는삐약수#외유내강수 은산(수/19->29/173) : 세상의 온갖 불행은 다 휘감고 태어난 비운의 남자.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은 것은 물론이오, 물려받은 돈도 빽도 없고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다. 다만 ‘유인하는’ 능력만은 있어서 토악원에 들어가 졸업장을 따고 취업 장려금을 타는 것이 유일 목표가 되었다. 그러다 운명의 장난처럼 하잘것없는 자신을 대놓고 차별하는 담임 교사 수리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그에게 마음을 줄수록 초라해진다. ▷동양풍, 오컬트, 판타지 소재 있습니다. ▷19금 회차는 19금 열람 딱지 걸겠습니다. ▷매주 화/목/토 연재. 메일 : nuun07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