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생각하는건데...웹소, 그리고 BL 장르는 유독 적은 분들이 애정을 깊게 갖고 계시는 판이라는 걸 새삼 또 자각하게 되네요. 글에서도 애정과 경험, 지식, 심경의 복잡함 같은 게 다 느껴졌습니다. 아마 처음 글도, 지금 글도 모두 애정이 있으시기에 쓴 글이시겠죠. 작성자 분께서 일이 생각보다 커져서 마음이 편치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이 커진 것 자체가 AI 관련하여 독자들이 이미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반증 같기도 하고, AI 시대에 애정하는 장르를 쥐고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환기? 지점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솔직히 앞으로도 AI 관련하여 계속 심란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한동안 이어질 것 같은데 덕분에 이렇게 애정있는 독자분들이 계시니, 어떻게든 이 과도기를 잘 견뎌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조금 생기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ㅎㅎㅠ웹소, 그리고 BL 장르를 되게 오래 본 입장에서도 요즘 너무 AI관련하여 피로하고 힘들었던 지라 솔직히 회의적이었는데 덕분입니다.
이미 SNS에서 본 AI 사태 관련 업계 분들 말씀 보면, 출에서는 이미 분별하려고 노력중이신 것 같긴 한데...플랫폼과 출판사의 가이드라인이 명확히 잡히는 등, 독자도 작가도 더는 지나치게 피로하지 않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거름망으로써 빨리 제도와 법과 기준이 따라잡길 바래봅니다
이세계 전근 Ai 의혹/이세계 전근 Ai 의혹 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