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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달의 메시아여 낙오된 세상속의 천상 낙토를 구하소서

세상에 신이 났음에, 인간은 환희했다. 세상에 종말이 있음에, 생명은 무너졌다. 세상에 구원이 남에, 인간은 무엇을 하는가? *** 멀고 먼 태고의 시대, 세상의 모든 원초의 하나로서 존재할 구원의 생혼이 아직 이 세상에 발을 디디기 전 이 땅에 난 생명의 이름은 '무'라는 단 하나의 이름이었다. 그에게 이름을 붙여부른것은 인간. 그에게 생명을 부여하는것 또한 인간. 그리고, 그의 생명을 앗아 세상의 영원한 구원을 꾀하게 한것도 바로 그가 사랑한 생명의 모든 원천이 되는 인간이었다. 하나 신은 인간을 버리지 않았다. 아주 오랜 시간을 들여 자신의 피와 땀과 생명과 영혼을 모두 바쳐 이 땅 위에 유일한 생명의 구원이 될 구혼의 생령을 만들어낸것은, 마땅히 하늘아래 신민에게 눈을 돌려야 할 이름없는 '무의 존재였다. 그리고 지금 여기 한 명의 생명이 있다. 아직 자신이 이루어야 할 사명도, 자신이 머물러야 할 길도 알지 못하는 멀고 먼 세상 끝의 전부를 보고 온 이방의 여행자와 세상의 모든 선택받지 못한 자들의 땅 엘레이나타스에 혜성처럼 등장한 세상에 선택받은 사랑과 구원의 현신 작은 아엘나롯 성신. 과연 그는 자신의 마지막 소원뿐인 바람을 이루어낼수 있을것인가? <푸른 달의 메시아여 잊혀진 낙원의 천상 낙토를 구하소서> *** 표지 : 요피 cm

애정결핍 공작의 반란을 5년 안에 막겠습니다.

엔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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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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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웃기지도 않아, 이브. 청혼에 대한 답을 2년이나 기다리게 하다니.” 메이브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을 느꼈다. 카르데나스 공작이 왜 여기에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분명 그는 영지 시찰로 한동안 공작저를 비운다고 들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이 가문의 후계자가 알려준 정보였다. 오랜만에 스승을 만나 반가움을 숨기지 못하던 자신의 옛 제자가 그 입으로 직접 말해 준 내용이었다. “선생님, 아버지가 많이 화나셨다고 했잖아요.” “에른!” 뒤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여자의 고개가 빠르게 돌아갔다. 충격과 배신감이 서린 스승의 눈동자와 마주한 에른이 밝게 웃었다. “그래요, 그 표정이 보고 싶었어요. 당신이 우릴 배신하고 떠날 때 우리가 느꼈던 무력감을 당신도 느꼈으면 해.” 메이브는 뒤로 물러섰다. 붙잡히면 안 됐다. “보고싶었어. 이브.” “선생님, 이제 어머니라고 불러도 돼요?” *** 이전 생에서 나는 아무것도 지킬 수 없었다. 그래서 다짐했다. 반란을 막자고 반란을 막았다. 계획대로 완벽하게. 카르데나스 공작과 소공작 사이의 오해도 풀어주고, 공작을 향한 황제의 음침한 계략도 해결해 줬다, 그에게 사랑을 속삭이며 애정결핍 문제까지 완벽하게 처리했다. 자신을 바라보는 눈 속에 담긴 깊은 애정은 반란을 일으킬 사람의 눈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래서 깔끔하게 떠났다. 반란 저지 계획의 성공을 자축하며! 그런데 그가 다시 반란을 준비하는 것 같다. 이건 나를 끌어들이기 위해 판 함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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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기대받는 BL 연재작, 한눈에 보기

너를 피하는 법, 너에게 잡히는 법

킷스킷싯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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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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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청춘청게

외 7개

"미안, 그건 안 되겠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뽀얗고 말갛던 첫사랑 윤이월을 뒤로하고 도망치듯 입대했다. 지독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선택한 18개월의 공백. 하지만 복학 첫날, 1교시. 꾸벅꾸벅 졸던 책상 위로 쪽지 한 장이 놓여졌다. [여전히 아침엔 정신을 못 차리시네요, 선배.] 잊을 수 없는 정갈한 필체. 고개를 들자마자 마주친 건, 제 어깨춤에 닿던 그 아이 아니었다. "너, 너… 키가 왜 이렇게 컸어?" "글쎄요. 선배 안 계신 동안 밥을 좀 잘 챙겨 먹었나 보죠." 단정한 흑발 반곱슬 아래로 가늘게 휘어지는 고운 눈매. 어느새 187cm의 사내가 되어 저를 내려다보는 첫사랑. 강진은 본능적으로 깨달았다. 예전처럼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여운 동생 취급을 하기엔, 제 손목을 움켜쥔 이월의 손아귀의 힘이 지나치게 단단하고 뜨겁다는 것을. "선배, 저랑 밥 먹어요." 정중한 존댓말 속에 숨겨진 뒤틀린 정복욕. 번듯한 후배의 가면을 쓴 여우는 이제 도망칠 곳 없는 곰을 느긋하게 몰아넣기 시작했다. 윤이월 (22) / 187 "선배는 덩치만 컸지, 속은 되게 말랑할 것 같아요." "제가 나쁜 짓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아서... 그게 참 기뻐요." #요정이었공 #여우미인공 #존대연하공 #예쁜건알공 권강진 (23) / 185 “이월아, 형 팔뚝 닳겠다. 무서우면 그냥 손을 잡아.” #우직하수 #피지컬돌았수 #둔탱곰수 #떡대수 문의 : feelzaaz@gmail.com

메리 좀비 아포칼립스!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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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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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오메가버스 #좀비아포칼립스 #형사공 #변호사수 오메가가 핍박받는 세계관에서 오메가 인권 변호사로 살아가는 서이한. 그는 10살 난 아들이 있는 미혼부이다. 크리스마스에 아들과 함께 있지 못하고 일을 하러 가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한 이한은 그곳에서 자신이 혐오하다시피 하는 형사 위주혁을 만난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긴장감이 서려 있는 서울역 내부. 하지만 이한은 이번 일을 미룰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기차를 타러 내려가는데.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친 사람들이 이상하다.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며 마구 물어뜯는다. 마치 좀비 영화의 한 장면처럼. 수 : 서이한 29세 180센티. 열성 오메가. 애 딸린 미혼부. 오메가 인권변호사. 키도 크고 엄청난 미인에 능력까지 좋은 당당한 남자. 천것 취급 받는 오메가들 사이에서 동경의 대상. 언론에 자주 비춰지고, 그때문에 스스로도 제 평판에 몹시 신경 쓰는 편. 겉으로는 온화하고, 고객들(억울한 오메가)들에게는 다정하지만 사실은 성깔이 대단함. 공 : 위주혁. 31세. 198센티. 우성 알파. 종로서 마약반 1팀장. 두껍게 도드라진 눈썹뼈, 아이홀이 깊이 들어간 무쌍의 긴 눈을 가진 매서워 보이는 미남. 말수가 적어 무뚝뚝해 보이지만 타인을 잘 관찰하고 배려하는 센스가 좋다. 과거에 대한 비밀을 안고 있는 남자. 계약작 매일연재 표지 : 하오츠 작가님 돈빌 작가님 (X @donvilBB)
지난주 독자들의 ♥가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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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ࠏ' ) 20화 이상 연재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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ദ്ദി˶ˊᵕˋ˵) 20화 이상 연재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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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신작이 왔어요 ଘ( ੭`꒳´ )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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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체크!

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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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생설화

화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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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4012

풀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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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라이트-3547
나도 걱정된다ㅠㅠ우쩌려고 뭔가 일 생길거같아서 무서움 뭔가 숨겨진 비밀같은게 있을거같음
메리 좀비 아포칼립스!/006

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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