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저갱

2,869명 보는 중
51개의 댓글

166

·

104

·

230

#나이차이 #오메가버스 #재벌공 #개아가공 #후회공 #순진수 #외유내강수 #도망수 #가난수 기억의 희미한 5살의 유년 시절부터, 속세와 단절된 채로 해무사(寺)에서 살아온 선은 어느날 사찰에 방문한 의문의 남자에게 팔려간다. 그리고 남자는 자신을 한성건설의 임 전무라 소개하며 선에게 한 가지 제안을 건네는데... “우리 아이 하나 만들죠.” 얼핏 듣기에는 정중한 말투였으나 무감한 표정 위에서는 숨기지 못한 차가운 비아냥이 묻어났다. * 임지섭(공): 30대 중반의 한성건설 전무. 임준묵 회장의 차남으로 계산적이고 차가워보이는 인상에 비해 연기에 꽤나 능통하다. 임준묵 회장의 충실한 개새끼로서 한성건설의 더러운 일처리를 도맡아 하고 있다. * 홍선(수): 어린 시절 아버지 도박 빚 대신 사찰로 팔려간다. 그 이후 쭉 속세와 연을 끊고 사찰의 몸종 아닌 몸종으로 살아가다 임 전무에게 팔려간다. 교육을 받지 못해 어리숙하지만 누구보다 곱고 바른 심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절에서 지낸 탓에 타인과의 교류에 매우 덤덤한 편이다. *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 초반 모브가 잠시 나오나 동정수! 입니다. * 연재 중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e-mail: chaeyunikk@gmail.com

#나이차이 #오메가버스 #재벌공 #개아가공 #후회공 #순진수 #외유내강수 #도망수 #가난수 기억의 희미한 5살의 유년 시절부터, 속세와 단절된 채로 해무사(寺)에서 살아온 선은 어느날 사찰에 방문한 의문의 남자에게 팔려간다. 그리고 남자는 자신을 한성건설의 임 전무라 소개하며 선에게 한 가지 제안을 건네는데... “우리 아이 하나 만들죠.” 얼핏 듣기에는 정중한 말투였으나 무감한 표정 위에서는 숨기지 못한 차가운 비아냥이 묻어났다. * 임지섭(공): 30대 중반의 한성건설 전무. 임준묵 회장의 차남으로 계산적이고 차가워보이는 인상에 비해 연기에 꽤나 능통하다. 임준묵 회장의 충실한 개새끼로서 한성건설의 더러운 일처리를 도맡아 하고 있다. * 홍선(수): 어린 시절 아버지 도박 빚 대신 사찰로 팔려간다. 그 이후 쭉 속세와 연을 끊고 사찰의 몸종 아닌 몸종으로 살아가다 임 전무에게 팔려간다. 교육을 받지 못해 어리숙하지만 누구보다 곱고 바른 심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절에서 지낸 탓에 타인과의 교류에 매우 덤덤한 편이다. * 강압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 초반 모브가 잠시 나오나 동정수! 입니다. * 연재 중 키워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e-mail: chaeyunikk@gmail.com

나이차이오메가버스재벌공개아가공미남공후회공순진수가난수덤덤수미인수
회차 25
댓글 51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