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생각난 시와 수필을 기록하는 글.
내가 살면서 생각난 시와 수필을 기록하는 글.
『당신의 사랑을 봐 드립니다.』 ‘Café 봄날’의 사장인 재이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바로 타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사랑의 엿볼 수 있다는 것. 그녀가 보는 비상한 사랑 점이 부유층 사모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그들이 비밀리에 카페를 방문했다. 그리고 한눈에 봐도 범상치 않은 한 여자가 찾아와 요구했다. “내 약혼자의 사랑을 알려 주세요!” 재이는 몰랐다. 왠지 귀찮아질 것만 같아 거절했던 요구가, 어떤 식으로든 엮이게 될 거라는 걸. * 기묘한 찻집을 방문한 이후 생긴 기이한 능력. 눈 떠보니 덩그러니 놓여 있는 캡슐 형태의 꽃 차가 담긴 유리병. 사랑의 형태가 꼭 아름답고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까지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볼 수밖에 없는 이런 능력은, 저주나 다름없었다. 정작 본인의 사랑은 알지도 못하는데. 재이는 생긴 것부터 수상쩍은 캡슐 꽃 차에 열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천 개의 캡슐이 다 사라지면, 그녀는 이 저주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 각자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과 엉뚱발랄한 아이들의 사랑까지. 『너의 사랑을 보여줘』
싸이월드감성이그리운 할미가 이별과 사랑 한스푼 담아 짧게 적어봅니다. 오롯이 '나'와 '나의 감정'에 충실 했던 그 때의 우리를 추억합니다. 사랑해서 행복했던 그 때의 나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을 겪으며 아파했던 소중한 '우리'를 만나러 가요. 궁금하죠? 드루와!
디리토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 드려요!
💌 안녕하세요. 디제이 러브송입니다. 지금 혹시 음악 듣고 계신가요? 들으신다면, 어떤 노래를 듣고 계세요? 안 들으신다구요. 그럼 평소 어떤 음악을 즐겨들으시나요? 요즘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지금 이 계절 이 시간에 듣기 괜찮은 노래, 어떤 게 있을까요? 흥미로운 사연(제가 쓴 픽션)과 좋은 음악을 매일 음악편지로 전해드립니다. ♥ 댓글로 [좋아하는 노래], [요즘 듣는 노래] 등등 달아주세요. ♥ 서로 음악 추천하고 함께 들어요. [시즌1: 너의 이름을 불러줘] *현재 디리토에서 연재 중인 작품 {너의 이름을 불러줘} 속 사연과 함께 합니다.
그럴때면 나는 신이 된것만 같았습니다. 내가 저지른 죄악이 나 자신이 내린 벌로 하여금 언제든지 무죄가 될수 있었으니까. 제가 어떠한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금붕어를 삼키면 저는 그저 순수한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하루동안 어떤 감정들을 겪으셨나요. 어떻게 그 감정들에 대치했죠? 저는 감정들을 언어로, 글자로서 종이에 담아넣어요. 고작 단어들만으로는 감히 표현할 수 없는 감정선들을 당신은 어떻게 표현하고 억누르죠? 취미로 쓰는 시집입니다. •조금 어둡거나, 우울한것이 나올 수 있으니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더 밝은 작품을 읽으시러 가시면 됩니다. 피드백 해주시면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사무치게 외로운 너에게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새벽 감성을 빌려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짧은 글이라도 같이 공감해보아요.
언제나 피곤한 직장인 도지혁. 밤을 샌 PPT 준비로 화장실에서 잠시 졸다가 재난 경보음을 듣고 깨어난다. [강남역 근처 거동 수상자 발견 시 접근하지 마시고 112로 신고 바랍니다. 흐린 초점, 비틀거리는 걸음, 지속적인 신음소리 등] “뭐 이런 걸로...” 재난 경보음까지 울리고 그러지? 다음 순간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기이한 신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일상의 여러가지 느낌 모음 일일 일작을 노력해봅니다.
일기 작가의 헛소리 뻘소리가 올라올 것입니다. 작가의 하루 하소연이 올라올 것입니다. 작가의 스트레스가 올라올 것입니다 작가의 자뻑이 올라올 것입니다 작가의 자책이 올라올 것입니다. 찡긋^)
친형처럼 여겼던 유환이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원오는 유환이 일했던 저택의 경호원이 되기로 한다. 저택에서는 유환의 죽음을 쉬쉬하는 분위기이지만, 집주인의 아들인 헤온만은 다르다. 원오는 지나치게 폐쇄적인 저택과 헤온의 태도에 의문을 품게 되는데... 이 작은 섬에서 어른들은 인어를 ‘인어’라고 부르지 않았다. 아이들이 해가 진 후에도 바닷가에서 나올 생각을 않으면 어른들이 하는 말은 대개 비슷했다. ‘해소리 온다!’. 여기에서는 바다의 목소리를 전해준다는 의미로 인어를 자주 그렇게 불렀다.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을 주는 존재로, 뱃일을 나가는 이들에게는 바다의 날씨를 알려 주는 신과 같은 존재로. “인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 죽음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죽음은 극복해야 하는 것이기는 할까. 소중한 이를 잃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그것도 남자 리그에서…? 그게 다가 아니었다. 유럽 리그에서 트레블 달성, 그리고… 대한민국 국가 대표 팀을 이끌고 월드컵에서 우승까지 하라니.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그 기간 안에 말도 안 되는 이 세 업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죽는다. ‘그런데… 난이도는 둘째치더라도, 내가 남자 리그에서 뛸 수는 있나…?’ * 매일 2회씩, 00 : 00 / 12 : 00에 올라옵니다.
저의 평소 생각, 감정 등이 담긴 창작 시를 공유합니다.
GL | 마녀와 엘프 | 별사탕 커플 "윤. 있잖아요." "없어." 이 세상에서 가장 바쁘다는 엘프의 공주님 제나셀로와 엘프가 사는 숲에 머무른, 유니콘 같은 마녀 유니의 이야기.
기억을 믿지 마라! 감각을 믿지 마라! 이 세계는 우리의 상상과 전혀 다르다.
1944년 독일의 총통인 아돌프 히틀러는 불리한 전황을 이유로 종전 협정을 맺었다 그 후 소련은 아시아에서 미국과 함께 일본을 박살내고 초강대국의 반열에 들어섰다 또한 아직 대독일국이 존속하는 상황에 위협을 느낀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를 유지하며 마셜 플랜으로 빠르게 경제 성장을 이루어 연합국•독일 냉전이 시작되었다 <연재일> 자유
평범함 속 특별함을 추구하는 사람의 기록
점술과 자유의지
청춘 한 방울, 감성 두 방울, 추억 한 숟갈, 눈물 한 바가지, 후회 두 바가지 넣고 믹서기에 갈아 세월 저장고에 얼려 하루 한 알씩 꺼내 찻잔에 우려 내고자 합니다.
어릴적에 친했지만 6학년때 그 애가 전학을 가 중학교 때 부터 멀어 졌다 중학교에 혼자 올라와 친구를 사귈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다행이 먼저 친구들이 다가가와 말을 걸어 줬다 처음에는 애들에 관심이 당황스럽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익숙해졌다 중학교때까지는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았다 하지만 교등학교에 올라오니 중학교 때와 다른 분의기와 처음보니 애들임 낳아 어색했따 친했던 친구들은 다른 학교에 배정 받아 친한 친구는 몆명 없었다 그러다 보니 친하던 친구들이랑 멀어져 같다 나 말고 더 친해진 친구가 있어서 멀어 졌다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에서는 친구 앖이 지냈다 그러다 어느날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나를 누가 짝사랑하고 있다고 그애는 학교에서 운동 잘하고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그 애는 시한부 인생이라고 했다 지금부터 3년밖에 살지 못한다고 그래서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온거라고 했다 그리고 그 애와 또다른 남자가 인기가 많다 그 애는 양아치같은 성격과 술담배를 즐긴다고 했다
3층 짜리 작은 빌라에는 1층에는 작은 카페가 있고, 2층과 3층에 6가구의 전혀 다른 사람들이 살아간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가끔은 힐링도 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인형들의 사랑은 완벽하게 조종되지 않는다!"** 철저히 감시받는 공장의 꽃, **파피**. 자유로운 광대처럼 보였지만,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간직한 서커스의 스타, **베이비**. 그녀들의 첫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고립된 공간에서 탈출을 꿈꾸며 서로에게 기대는 파피와 베이비. 하지만 둘 사이엔 예상치 못한 감정의 폭풍이 휘몰아친다… “이건 단순한 탈출이 아니야, 너와 나… 우리 둘만의 이야기야.” 공장에서 피어난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과 강렬한 탈출기! **“우린 함께라면 절대 실패하지 않아.”** 철장의 틈새에서 시작된 두 인형의 위험한 동맹, 그리고… 누구도 예상 못한 **뜨거운 감정**! **탈출할 것인가, 사랑할 것인가?**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story 25년간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여자의 이야기. 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이 이야기는 이런 나의 현실과 현실을 살아가며 가끔 상상하곤 하는 나의 모습을 담은 이야기다. 이 이야기 속에선 현실의 내 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내 상상이 합쳐진 내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때로는 이야기,에세이 형식으로. 그리고 때론 소설 형식으로. 부디 내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주기를... *장애를 비하 혹은 선을 넘을 의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2024 리아벨All Rights Reserved
40일 안에는 나와다오
그냥, 어느 작가의 좀좀따리 성장일기.
세상이 떠나가라 한 없이 비가 내리는 1981년 7월의 어느 날, 뜨거운 사랑을 나눈 이와 이별한 우수. 2011년 7월이 어느 날, 부조리한 세상과의 이별을 다짐하는 호우. 다른 년, 다른 지역에 있는 두 사람이 자신의 삶을 외면한 채 길을 따르다 '공허'라는 한 우두막에 도착 하게 된다. 삶을 마감하기 전 남겨둔 하나의 문장으로 자신의 고통을 마주하게 된다.
20XX년, 세계는 다시 한번 공포의 시대가 도래한다. 러시아와 중동에선 말 못할 전쟁의 위협이 계속되고, 남미와 멕시코에선 카르텔과 구원받으려는 자들의 처절한 투쟁이 이어지는데..
조심해. 비가 오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는 날. 물에서 쇠 비린내가 나는 날. 평소에 보던 공간이 더 어둡게 느껴지는 날. 등 뒤에 자꾸 뭐가 있는 듯 한 날. 달이 눈 높이에 떠 있는 날. 그날은 숨을 죽이고 기척을 죽이며 아침이 오기를 기다려. 그 날, '그것'들이 움직이는 날이니까. 감을 무시하지 마. '그것' 들은 있으되 보이지 않을뿐이니까. 그것을 무시하다 보면 언젠가 당신도 '그것'을 보게 되는 날이 올거야. 그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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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무료 커미션 또는 1천원 커미션으로 써드린 글을 업로드 하는 공간 입니다. 주로 최소 4천자 이상의 꽁트 - 단편소설 분량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어디 올릴 곳도 없고 누가 읽어줄 곳도 없어서 디리토에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보다는 과거를, 일상의 사건보다는 내면의 감정을.
명왕성이라 칭해지는 ‘현모’와 ‘매’의 이야기
보고 듣고 느낀 감정을 담았습니다. 지나가면 기억조차 나지 않을 하루의 소중한 시간을 짧게 새긴 글 하나로 그때의 순간이 떠오른다면 맙소사, 그것이야 말로 행복이지 않을까요?
2.5D 드라마 혹은 영화의 캐릭터를 재해석 중입니다.
" 소통이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들을 사람이 준비가 되어야 진행이 되는 것이라 생각보다 매우 일방적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친구도 되고 관계가 멀어지고 다시 새로운 만남을 가진다.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사람들과는 당연한 수순으로 멀어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떨까?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나 자신과는 잘 대화하고 있을까?
12시가 되면 종이치는 한 마을이 있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는모르겠지만 종이 칠때마다 살인이일어났다 처음에는 경찰도 열심이 수사를 했지만 머리카락이나 지문은 커녕 단서도 찾지 못했다 그리고 경찰관들은 수사를 종료했다 그리고 드사건은 미제 사건이되었다 경찰관들이 수사를 종료한후에는 살인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 주민들은 안심했고 경찰들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5년이라는시간이 흘렀다 이제 그마을은 완전 옛날과 같은 모습이였다 하지만 요즘따라 살인이 다시 일어난다 나는 저런 미제 사건을 좋아한다 어릴때부터 추리에 흥미를 가졌고 범인을 찾아내는대에 재미를 느꼇다 그리고 나는 결국에는 천재 탐정으로 소문이 났다 나는 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에 흥미를 가지고 마을로 떠난다
저 '6월'의 창작 시 맛 보고 가세요. 이게 시라고? 말도 안돼. 네 맞습니다. 말도 안되는 시를 쓴 제가 그냥 여러분들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땡큐입니다:)
#느와르 #싸이코남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한국느와르 #약고어 #액션 온 세상이 악덕의 소굴이며 평범한 소시민은 악당들에게 굴복하여 적당히 섞여 사는 때. '배신자' 를 척결하러 한국에 간 후안. 그리고 한국에 머물고 있던 친구 빅토르. 후안은 우연히 빅토르가 머물던 인천 주안로에서 그를 만나고 배신자를 찾으러 왔다고 말해주는데.. 왠지 그 '배신자' 가 친우랑 연관이 있는 것 같다. cocir@naver.com 표지 @고릴라
그 소리를 듣는 자 끝없는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 소리를 피하는 자 끝없는 생존의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 . . .
부모에게 버림 받고 항상 불행한 일상을 가지고 살아온 소녀. 어느날 길거리를 떠도는 이상한 고양이를 마주치게 되는데..
"누구나 사람은 감정이 있어" . . "그럼 감정이란 뭔데?" "감정은 날씨 같은거야" "날씨?" "응" 날 잘모르겠다. 만약에 감정이 날씨라면 나의 날씨는 데체 무엇인가. 맑은 하늘 따듯한 날씨인 봄 눈이오는 겨울 더운 여름 시원한 가을 마지막은 무엇일까..? "나는 너가 행복했음 좋겠어" 행복..?
다른시림의 마음을 읽을수있는 능력을 가진 '현주'와 그가 좋아하거나, 그녀를 좋아하는 다른남자들의 현대 청춘러브스토리
여고생의 학교는 서바이벌이다. 여자애들은 뒷말을 너무 많이해~ 무서워~ 뒷끝있어~라는 편견 맞다. 사실이다. 여자학생이라면 공감할 여학생의 학교생활… 그곳은 어떤가…!!!!!더러움과 괴팍함과 약간의 귀여움..완벽한 현실성의 작품…
이 곳은 모든 이야기들이 오가는 장소. 그것은 #BL #GL #HL #판타지 #로판 #빙의 #희귀 #무협 #사극 #현대 #공포 #요괴 등 다양한 길거나 짧은 이야기들이 뒤섞이거나 본연의 이야기가 풀어지는 곳.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우릴 시간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그때…그랬지 어린시절의 아픔을 지금의 내가 치료해주는 아직도 진행중인 나의 성장통이야기 **모든 상황은 실화이며 장소와 이름은 픽션입니다.**
2021년 기말고사 끝난 날 놀 생각으로 행복하던 남고생 신기을이 ts당하면서 겪는 일상
아내를 만나 행복한 알프레드에 대한 이야기. '알프레드의 절친이 실종된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알프레드의 이야기. 그 사건의 진범을 추적하는 형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한 남성을 죽인 알프레드에 대한 이야기.
서로 다른 세 죽음이 기다리는 서로 다른 세 소녀의 이야기
처음 연재해보는 초보 작가의 실시간 회고 에세이 *필명이나 작품에 대한 모든 질문 노코멘트 *특정 필명이나 작품명 언급 및 추측 금지
소설가 박씨의 타로카드 이야기. *유니버셜 웨이트덱 78장 완결목표. *다 읽으시면 나도 타린이 탈출! *제 임상경험과 BL 주인공들의 캐릭터성이 내용에 들어갈지도...! *항상 감사합니다:)😍😍
수필과 멋대로 적은 소설
여기저기 써놓았던 장면 조각과 단편을 모아 두었습니다 :)
21세기 지구 멸망이후 300년 후에 새롭게 태어난 미래의 지구 ‘루스벨’ 로봇 생명체들이 살아가고있는 행성인 유아이. 이 둘은 동맹을 한지 벌써 100년이나 지났다. 하지만 다른 외계행성에서 이들을 위헙하자 인간과 로봇을 지키기 위하여 사이보그 소녀와 로봇들의 리더가 같이 싸우는데…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해결해드리는 대한 심부름센터입니다~!” 아침에는 사소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심부름센터로써 갖가지 일들을 처리한다. 하지만 해가 지고 음기가 가득차는 밤, 청사초롱과 함께 평범한 심부름센터는 그 모습을 바꾼다. “네, 무엇이든 제령해드리는 대한 제령사무소입니다.” 낮과 밤이 180도 달라지는 대한 제령사무소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문의 sally518@naver.com
겁많은 늑대와 똑똑한 여우가 사는 나라에서 늑대가 여우를 꼬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나락 보내고 싶어 안달났을까? 무언가 터지면 벌때 같이 달려들어 공격하고 나락 보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 당장 부자가 되자 건물주 재벌 호화아파트 주민 매일 명품을 사는 실현 불가능한 인스타 부자가 아니라 진짜 현실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 지금 당장 부자가 되는 방법
새벽 감성의 시와 짧은 글 여러분이 제 시를 보고 위로받는다고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위로 받는 모습을 보고 위로 받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득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고요히 떠오르고 있다. 현실과 유리된 느낌. 그리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