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마법사였고, 이용당한 마도구였다. 황제의 계획에 소모품으로 죽은 나는 회귀했다. 할머니의 빵집을 돕던 가장 행복했던 날로. 결심했다. 이번 생은 빵집 주인 할래. 할머니랑 빵 구우면서 오순도순 살거야. …그런데 빵집 주인 하려니 할게 많다. '황제가 일으킬 전쟁 막기.' 빵집 주인 되려고 공작가에 입양가고, 아카데미 입학하고, 마력석 만들어 팔고, 황제 계획 방해하고. 바빠 죽겠는데 얘네 둘은 갑자기 왜 이래? “왜 나를 버리는거지? 그대는 짐과 혼인하기로 했거늘. 우리의 뜨거웠던 밤을 잊었나?” 약혼자였지만 평민 출신이라 무시하며 약혼식조차 오지 않았던 1 황자, 키에란 이그나티우스. ‘갑자기 선물로 광산? 여기에 꽃다발, 편지까지? 뭔데… 어, 이거 독 있는 꽃이잖아. 역시 죽으라는 건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데 나를 죽을 위기에 수차례 던져넣은 2 황자, 벨리트 이그나티우스. 결혼? 생각 없습니다. 저 좀 빵 만들게 놔두세요. 아니, 저 빵집 주인 할거라니까요? #회귀물 #사이다녀 #능글남 #순정남 #복흑남 #서양풍 #왕족/귀족 * 표지는 저작권 무료 이미지 입니다. * 타 플랫폼 동시 연재 * 미계약작 * taeseo.yeun@gmail.com
나는 대마법사였고, 이용당한 마도구였다. 황제의 계획에 소모품으로 죽은 나는 회귀했다. 할머니의 빵집을 돕던 가장 행복했던 날로. 결심했다. 이번 생은 빵집 주인 할래. 할머니랑 빵 구우면서 오순도순 살거야. …그런데 빵집 주인 하려니 할게 많다. '황제가 일으킬 전쟁 막기.' 빵집 주인 되려고 공작가에 입양가고, 아카데미 입학하고, 마력석 만들어 팔고, 황제 계획 방해하고. 바빠 죽겠는데 얘네 둘은 갑자기 왜 이래? “왜 나를 버리는거지? 그대는 짐과 혼인하기로 했거늘. 우리의 뜨거웠던 밤을 잊었나?” 약혼자였지만 평민 출신이라 무시하며 약혼식조차 오지 않았던 1 황자, 키에란 이그나티우스. ‘갑자기 선물로 광산? 여기에 꽃다발, 편지까지? 뭔데… 어, 이거 독 있는 꽃이잖아. 역시 죽으라는 건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데 나를 죽을 위기에 수차례 던져넣은 2 황자, 벨리트 이그나티우스. 결혼? 생각 없습니다. 저 좀 빵 만들게 놔두세요. 아니, 저 빵집 주인 할거라니까요? #회귀물 #사이다녀 #능글남 #순정남 #복흑남 #서양풍 #왕족/귀족 * 표지는 저작권 무료 이미지 입니다. * 타 플랫폼 동시 연재 * 미계약작 * taeseo.yeu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