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형을 유혹한 뒤 도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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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키잡물. 달달물. 일상물. 로코물. 오해/착각. 배우공/대학생수. 나이차(10살차이). 첫사랑. 친구의 형. 동생의 친구. 이웃사촌→연인. 약간의삽질. 수시점/공시점 미남공. 배우공. 다정공. 능글공. 가볍공. 절륜공. 대물공. 후회공. 무릎꿇었공. 오해였공. 돌아오길기다렸공. 가볍게손댔다자각했공. 사랑꾼공. 감자수. 대학생수. 도망수?(도망가려다 다시 빽했으니 산책수?) 단정수. 공한정자낮수. 은근집착수. 첫사랑수. 대학생수. 바라기수. 상처받았수. 결국포기못했수. 강단있수. 인기있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이럴 때 보세요. 18살 첫사랑을 자각한 뒤로 친구의 형만 바라보고 바라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상처뿐이라 도망쳤다가, 도망쳐도 포기가 안 된다는 걸 깨닫고 공에게 붙잡혀서 오해를 풀고 사랑을 쟁취하는 첫사랑주식성공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소개글 18살의 봉식(수)은 친구 연우의 집을 방문했다 본의 아니게 애인과 정사 중인 현우(공)를 보게 된다. 그전부터 현우에게 남다른 감정을 가지고있던 봉식은 이날을 계기로 현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긴 짝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던 중, 바지에 음료를 쏟으며 현우에게 아래를 잡히는 사고가 일어나고. 황급히 화장실로 달려가 씻는데 현우가 따라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너무 놀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아래만 가리고 있으니, “그거 나 때문이야?” “네, 네?!” “안 빼면 힘들 텐데, 형이 도와줄까?” “아……, 네에?!” “내가 해줄게. 기분 엄청 좋을걸. 혼자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만져주는 게 훨씬 더 기분이 좋거든.” 개미 눈꼽 만큼의 흑심도 성적인 느낌도 없는 얼굴로 웃는 현우는 자위하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미안하다며, 대신 도와주겠다고 나서는데. ‘화, 화장실을 못 쓰겠어.’ 그 뒤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긴 봉식. 화장실에만 가면 아래가 서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나 이렇게 변태였나?!’ 밀려오는 자괴감과 함께 착실하게 일상이 붕괴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 건 현우도 마찬가지였다. “하아, 미치겠네.” 그저 가볍게 손을 댄 것 뿐인데. 어째서일까.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봉식의 얼굴에 현우는 사정이 전혀 안 되고 있었다. <캐릭터 소개> *최현우(28세→31세. 186cm. 밝은 갈색머리카락, 갈색 눈동자) *성격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타입. 다재다능의 끝판왕으로 못하는 것이 없다. 상냥하고 자상한 성격과 잘난 외모 덕분에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전봉식(18세→21세. 181cm. 짙은 고동색머리카락, 고동색 눈동자) *성격 : 느긋한 성격에 인내심이 강하고 속이 깊은 타입. 겉으로 보이는 감정 변화가 거의 없다. 하지만 무심해 보이는 겉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열정적이고 욕망에 솔직한 타입. 나긋하고 차분한 목소리와 끝이 살짝 쳐진 눈매, 거기에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 본인은 오로지 현우바라기라 모르지만, 특정 취향(?)의 연상의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본 작은 전작 <여동생의 전남친을 유혹한 뒤 결혼합니다.>와 세계관이 연결되었습니다. siruu20@naver.com

*현대물. 키잡물. 달달물. 일상물. 로코물. 오해/착각. 배우공/대학생수. 나이차(10살차이). 첫사랑. 친구의 형. 동생의 친구. 이웃사촌→연인. 약간의삽질. 수시점/공시점 미남공. 배우공. 다정공. 능글공. 가볍공. 절륜공. 대물공. 후회공. 무릎꿇었공. 오해였공. 돌아오길기다렸공. 가볍게손댔다자각했공. 사랑꾼공. 감자수. 대학생수. 도망수?(도망가려다 다시 빽했으니 산책수?) 단정수. 공한정자낮수. 은근집착수. 첫사랑수. 대학생수. 바라기수. 상처받았수. 결국포기못했수. 강단있수. 인기있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이럴 때 보세요. 18살 첫사랑을 자각한 뒤로 친구의 형만 바라보고 바라보았지만 돌아오는 건 상처뿐이라 도망쳤다가, 도망쳐도 포기가 안 된다는 걸 깨닫고 공에게 붙잡혀서 오해를 풀고 사랑을 쟁취하는 첫사랑주식성공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소개글 18살의 봉식(수)은 친구 연우의 집을 방문했다 본의 아니게 애인과 정사 중인 현우(공)를 보게 된다. 그전부터 현우에게 남다른 감정을 가지고있던 봉식은 이날을 계기로 현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긴 짝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준비하던 중, 바지에 음료를 쏟으며 현우에게 아래를 잡히는 사고가 일어나고. 황급히 화장실로 달려가 씻는데 현우가 따라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너무 놀라 아무 말도 못하고 아래만 가리고 있으니, “그거 나 때문이야?” “네, 네?!” “안 빼면 힘들 텐데, 형이 도와줄까?” “아……, 네에?!” “내가 해줄게. 기분 엄청 좋을걸. 혼자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만져주는 게 훨씬 더 기분이 좋거든.” 개미 눈꼽 만큼의 흑심도 성적인 느낌도 없는 얼굴로 웃는 현우는 자위하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미안하다며, 대신 도와주겠다고 나서는데. ‘화, 화장실을 못 쓰겠어.’ 그 뒤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긴 봉식. 화장실에만 가면 아래가 서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나 이렇게 변태였나?!’ 밀려오는 자괴감과 함께 착실하게 일상이 붕괴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 건 현우도 마찬가지였다. “하아, 미치겠네.” 그저 가볍게 손을 댄 것 뿐인데. 어째서일까.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봉식의 얼굴에 현우는 사정이 전혀 안 되고 있었다. <캐릭터 소개> *최현우(28세→31세. 186cm. 밝은 갈색머리카락, 갈색 눈동자) *성격 :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타입. 다재다능의 끝판왕으로 못하는 것이 없다. 상냥하고 자상한 성격과 잘난 외모 덕분에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전봉식(18세→21세. 181cm. 짙은 고동색머리카락, 고동색 눈동자) *성격 : 느긋한 성격에 인내심이 강하고 속이 깊은 타입. 겉으로 보이는 감정 변화가 거의 없다. 하지만 무심해 보이는 겉보기와 다르게 굉장히 열정적이고 욕망에 솔직한 타입. 나긋하고 차분한 목소리와 끝이 살짝 쳐진 눈매, 거기에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 포인트. 본인은 오로지 현우바라기라 모르지만, 특정 취향(?)의 연상의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본 작은 전작 <여동생의 전남친을 유혹한 뒤 결혼합니다.>와 세계관이 연결되었습니다. siruu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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