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키잡 #배틀연애 #계약관계 #사제관계 #강압적관계 #미인공 #미남수 #쌍방구원 #궁중물 #전쟁물 #복수물 #피폐물 #주둥아리자유분방공 #빨간맞수 #몽중상심 #동양풍 #시대물 #스팀펑크 #선협 #애증 #악연 #혐관 #애절절 #욕설중구난방주의 #유혈참극 #아시타비 #재회물 #도화살 #그나물에그밥 #복종관계 ※본 작품에는 욕설, 강압적, 비도덕적, 폭력적인 요소가 간혹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 소개 곤륜 제국 황실의 여섯 번째 황자 희태하, 그는 원인불명의 병을 앓고 있다. 어릴 적 태의원에서 고치지 못한 괴질은 어린 황자의 얼굴을 망가트리고야 만다. 황실의 외면과 형제들의 무시, 귀족 역량들의 괴롭힘까지 더해지자 힘든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홀로 있는 황자에게 다가온 이국의 수사 휘성군이 있었으니. 그는 황자의 치료를 도맡다 어느 날 황실의 태사가 된다. 그 후 본격적인 황자의 수련을 도우며 사제관계로 발전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수경 태사는 모질고도 잔혹하게 희태하를 황실에서 쫓아내는 것에 앞장선다. 사 년이 지난 후. 황제는 출궁한 모든 황자를을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황실로 불러들인다. 황명에 끝까지 불응하던 희태하도 결국 돌아왔으나 그는 황실이 원하는 것은 하지 않을 작정이다. 간섭받지 않고 그저 내 사람인 능화와 유유자적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싶었으나 황자라는 신분이 그를 쉬이 놔두지 않는다. 맘속 담아둔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으나 곤륜 제국에 돌아오자 자꾸만 부닺히는 휘성군이자 그의 스승인 수경 태사. 더는 용서할 수 없음에 절연을 각오하나 심해지는 병증에 잠시 미루기로 한다. 한편, 도성에 나타난 멸족된 여의보주를 품은 진족. 휘성군은 본국을 지키기 위해 도성에서 일어난 사건을 비밀리에 해결하다 수많은 사건과 엮이게 된다. 황자의 도움은 죽어도 원치 않으나 더는 홀로 감당 할 수 없다. 결국 대업을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굴복된 선택을 하고야 마는데....... 사건이 벌어질수록 극으로 치닫는 사제지간. 좋아할 수도, 원망할 수도 없는 그들의 운명. 질긴 악연은 끊어 낼 수 없는 계약 관계에 속박돼 끊임없는 허망륜에 갇혀버린다.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의 생엔 사랑이란 감정이 존재해도 되는 걸까? 속이고, 배신하고, 피의 복수로 얼룩진 악연으로 만났더라도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서 놓을 수 없어...... 내겐 당신이 절실히 필요해! 당신을 지켜줄게, 내곁에 숨겨줄게. 그러니...... 떠나지마요 나의 은광 나의 신군. *인물 소개 공(황자)▶희태하/ 자:희우 곤륜제국의 고귀한 황자, 그러나 실상은 허울뿐인 신분. 어릴 적 겪은 혈병으로 얼굴이 망가져 궁 깊숙한 곳에 갇혀 지낸 것도 분심에 찬데 고작 태사가 황자인 그를 황실에서 쫓아내 버린다. 그러다 사 년 후, 드디어 개같은 곳에서 벗어났으니 위선자를 천천히 지르밟아 주겠어. 태사만 보면 뇌리에 낙뢰가 떨어진다. 스승의 인의예지 가르침을 어찌 저버릴 수가 있겠는가. 수백수천의 인면피와 흉터를 감추기 위한 가리개 속에 감정을 숨기지만 태사에게는 필요치 않다. 지루하던 삶에 태사라는 존재는 재밌는 장난감에 불과하니. 황자는 여전히 갈증에 목이 마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당신 피와 육신, 삶과 죽음의 운명까지도 내 손아귀에서 못 벗어나.” #절륜공 #미인공 #집착공 #사랑꾼공 #도둑놈 #개아가공 #후회공 #강공 #능력공 #까칠공 #상처공 #능욕공 #정신이상공 #현모양공 #질투공 #역변공 #능글공 #집착공 #반말공▹입걸래 수(태사)▶이름:미상/ 왕자군:휘성군/ 명예직:수경 태사 태자의 죽음에 지쳐있던 와중 차기 계승자를 육성하라는 황명이 떨어진다. 태사를 개로 보는 까탈스러운 곤륜 제국 황자들의 스승 노릇과, 군사령관으로 군대의 지휘, 거기에 부인까지 보살펴야 하는 그의 몸은 두 개라도 부족하다. 피곤을 달고 사는 동안 돌아온 6황자는 당장이라도 절연할 듯 굴면서 시도 때도 없이 눈앞에 알짱대니 그는 현재 미칠 지경이다. 그의 도덕 군자적 면모는 희태하 앞에서 만큼은 적용되지 않는다. 칭찬보다 체찍이 효과적일 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스승의 권위를 되찾으려 한다. 의지하고 구속하고 강압적인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중인격 행동을 보이며 한 번씩 황자도 놀랄 다소 거친 말들을 내뱉는다. “어린 개새끼라고 못 짓밟을 줄 알아? 좋아. 사제 결전에 응해주지.” #품절남 #품절대란 #까칠수 #냉혈수 #강수 #미남수 #능력수 #후회수 #아픔수 #낭만수 #능욕수 #반말수 #이중인격 #희귀품종
#역키잡 #배틀연애 #계약관계 #사제관계 #강압적관계 #미인공 #미남수 #쌍방구원 #궁중물 #전쟁물 #복수물 #피폐물 #주둥아리자유분방공 #빨간맞수 #몽중상심 #동양풍 #시대물 #스팀펑크 #선협 #애증 #악연 #혐관 #애절절 #욕설중구난방주의 #유혈참극 #아시타비 #재회물 #도화살 #그나물에그밥 #복종관계 ※본 작품에는 욕설, 강압적, 비도덕적, 폭력적인 요소가 간혹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작품 소개 곤륜 제국 황실의 여섯 번째 황자 희태하, 그는 원인불명의 병을 앓고 있다. 어릴 적 태의원에서 고치지 못한 괴질은 어린 황자의 얼굴을 망가트리고야 만다. 황실의 외면과 형제들의 무시, 귀족 역량들의 괴롭힘까지 더해지자 힘든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홀로 있는 황자에게 다가온 이국의 수사 휘성군이 있었으니. 그는 황자의 치료를 도맡다 어느 날 황실의 태사가 된다. 그 후 본격적인 황자의 수련을 도우며 사제관계로 발전하지만, 일련의 사건으로 수경 태사는 모질고도 잔혹하게 희태하를 황실에서 쫓아내는 것에 앞장선다. 사 년이 지난 후. 황제는 출궁한 모든 황자를을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황실로 불러들인다. 황명에 끝까지 불응하던 희태하도 결국 돌아왔으나 그는 황실이 원하는 것은 하지 않을 작정이다. 간섭받지 않고 그저 내 사람인 능화와 유유자적 편안한 삶을 살아가고 싶었으나 황자라는 신분이 그를 쉬이 놔두지 않는다. 맘속 담아둔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으나 곤륜 제국에 돌아오자 자꾸만 부닺히는 휘성군이자 그의 스승인 수경 태사. 더는 용서할 수 없음에 절연을 각오하나 심해지는 병증에 잠시 미루기로 한다. 한편, 도성에 나타난 멸족된 여의보주를 품은 진족. 휘성군은 본국을 지키기 위해 도성에서 일어난 사건을 비밀리에 해결하다 수많은 사건과 엮이게 된다. 황자의 도움은 죽어도 원치 않으나 더는 홀로 감당 할 수 없다. 결국 대업을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굴복된 선택을 하고야 마는데....... 사건이 벌어질수록 극으로 치닫는 사제지간. 좋아할 수도, 원망할 수도 없는 그들의 운명. 질긴 악연은 끊어 낼 수 없는 계약 관계에 속박돼 끊임없는 허망륜에 갇혀버린다.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의 생엔 사랑이란 감정이 존재해도 되는 걸까? 속이고, 배신하고, 피의 복수로 얼룩진 악연으로 만났더라도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서 놓을 수 없어...... 내겐 당신이 절실히 필요해! 당신을 지켜줄게, 내곁에 숨겨줄게. 그러니...... 떠나지마요 나의 은광 나의 신군. *인물 소개 공(황자)▶희태하/ 자:희우 곤륜제국의 고귀한 황자, 그러나 실상은 허울뿐인 신분. 어릴 적 겪은 혈병으로 얼굴이 망가져 궁 깊숙한 곳에 갇혀 지낸 것도 분심에 찬데 고작 태사가 황자인 그를 황실에서 쫓아내 버린다. 그러다 사 년 후, 드디어 개같은 곳에서 벗어났으니 위선자를 천천히 지르밟아 주겠어. 태사만 보면 뇌리에 낙뢰가 떨어진다. 스승의 인의예지 가르침을 어찌 저버릴 수가 있겠는가. 수백수천의 인면피와 흉터를 감추기 위한 가리개 속에 감정을 숨기지만 태사에게는 필요치 않다. 지루하던 삶에 태사라는 존재는 재밌는 장난감에 불과하니. 황자는 여전히 갈증에 목이 마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당신 피와 육신, 삶과 죽음의 운명까지도 내 손아귀에서 못 벗어나.” #절륜공 #미인공 #집착공 #사랑꾼공 #도둑놈 #개아가공 #후회공 #강공 #능력공 #까칠공 #상처공 #능욕공 #정신이상공 #현모양공 #질투공 #역변공 #능글공 #집착공 #반말공▹입걸래 수(태사)▶이름:미상/ 왕자군:휘성군/ 명예직:수경 태사 태자의 죽음에 지쳐있던 와중 차기 계승자를 육성하라는 황명이 떨어진다. 태사를 개로 보는 까탈스러운 곤륜 제국 황자들의 스승 노릇과, 군사령관으로 군대의 지휘, 거기에 부인까지 보살펴야 하는 그의 몸은 두 개라도 부족하다. 피곤을 달고 사는 동안 돌아온 6황자는 당장이라도 절연할 듯 굴면서 시도 때도 없이 눈앞에 알짱대니 그는 현재 미칠 지경이다. 그의 도덕 군자적 면모는 희태하 앞에서 만큼은 적용되지 않는다. 칭찬보다 체찍이 효과적일 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스승의 권위를 되찾으려 한다. 의지하고 구속하고 강압적인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이중인격 행동을 보이며 한 번씩 황자도 놀랄 다소 거친 말들을 내뱉는다. “어린 개새끼라고 못 짓밟을 줄 알아? 좋아. 사제 결전에 응해주지.” #품절남 #품절대란 #까칠수 #냉혈수 #강수 #미남수 #능력수 #후회수 #아픔수 #낭만수 #능욕수 #반말수 #이중인격 #희귀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