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간이 살아온 삶을 기록하고 읽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국민 빙의, 회귀, 환생시대. 영혼에 새겨진 기록이 유출되어 영혼과함께 다른 세계로 넘어가 기록이 엉망이된다. 모두가 주인공인 기록안에서 정해진 역활을 수행해야하지만 유출된 기록으로 다른 이의 삶을 알아버린 인간들이 맘대로 날뛰기 시작한다. 이를 보다못한 하급신들은 원작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제 명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삶을 놓아버린 이들을 데려다 혹독한 훈련을 하고 그를 통해 신의 사자를 만든다. 그들은 죄인인 동시에 신의 사자다. 엉켜 버린 영혼을 회수하고 엉망이 된 스토리를 이끌어나간다. 그들의 이름은 원작지킴이다. "네가 케롤라인이든, 에밀리라 불리든 상관없어." "그냥 내 세계에선 너는 너야." pcy2183@naver.com

신은 인간이 살아온 삶을 기록하고 읽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대국민 빙의, 회귀, 환생시대. 영혼에 새겨진 기록이 유출되어 영혼과함께 다른 세계로 넘어가 기록이 엉망이된다. 모두가 주인공인 기록안에서 정해진 역활을 수행해야하지만 유출된 기록으로 다른 이의 삶을 알아버린 인간들이 맘대로 날뛰기 시작한다. 이를 보다못한 하급신들은 원작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제 명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삶을 놓아버린 이들을 데려다 혹독한 훈련을 하고 그를 통해 신의 사자를 만든다. 그들은 죄인인 동시에 신의 사자다. 엉켜 버린 영혼을 회수하고 엉망이 된 스토리를 이끌어나간다. 그들의 이름은 원작지킴이다. "네가 케롤라인이든, 에밀리라 불리든 상관없어." "그냥 내 세계에선 너는 너야." pcy21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