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오컬트물 #혐관 #외국인공 #귀족공 #퇴마사공 #미인공 #집착공 #후회공 #한국인수 #미남수 #무당수 #강공 #강수 #능력공 #능력수 #까칠수 #예민수 박수무당 임사우. 외국인 귀족 퇴마사 가이넌 체든 에게 퇴마당하나? 태어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난 박수무당 임사우. 하지만, 기대와 달리 첫 해외여행은 최악의 연속이었는데. 비행기를 타고 오는 순간부터 찌르듯 한 두통. 그리고....가이넌 체든까지. "당신은 지금 악귀에 씌어있습니다. 악귀을 떼어낼 수 있도록 내가 도와줄게요 ." 퇴마는 무슨 퇴마야. 이럴 때 외국말을 다 이해하는 게 참으로 애통했다. 차라리 못 알아들었다면... 그래서 저 외국인이 하는 말에 흐릿해지는 시야에도 임사우는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다. "f*uck you." -키워드 수정될 수있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메일- jinngi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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