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피폐 #집착광공 #능글공 #후회공 #미남공 #다정공 #미인수 #도망수 #가난수 #굴림수 #감금수 #홍콩느와르 #80년대배경 #환생물 #수시점 약쟁이로 환생했다. 밑바닥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가다를 뛰다가 추락사. 눈 떠보니 홍콩 밤의 도시 ‘구룡성채’다. “남자를 받는 게 재능인가보군.” 뜻대로 되지 않는 구룡성채에서 얽힌, 삼합회 조직 보스 노아 청도. “너는 내 것이야. 아편 값으로 묶어서라도 네 평생을, 영원을 기약하지.” 그러고는 밀실을 나가버린다. 하늘조차 보이지 않게 까마득히 켜켜이 쌓인 건물이 보인다. 다닥다닥 붙은 방은 시멘트 칠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거뭇거뭇한 속이 보일 정도였다. 낯선 언어를 하는 아주머니가 흥얼거리는 도시. 여기 구룡성채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한다. 집착광공x미인수 공: 노아 청도(28세) - 무법지대 구룡성채에서 자라 삼합회 조직 중 방백을 세워 사회 규범을 어지럽히고 있다. 사람의 모가지를 꺾는 게 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쓰레기. 아편을 팔아 중독으로 죽은 시체 장기를 팔아넘기는 일을 하고 있다. 어째서인 지 윤해일에게만 몸으로 값어치를 받는다. 수: 윤해일(25세) - 한국의 달동네에서 나고, 어미에게 맞고 자랐다. 목표였던 한국대를 가난으로 인해 중퇴하고 끝끝내 포기하지 못한 채 공사장 알바를 하다가 추락사로 환생한다. 평행세계 지구 구룡성채에서 따뜻한 마음을 지닌 채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홍콩 느와르물 *시대배경 1980년대 *약피폐물 *격일 연재 연재 문의 dbsdhd5914@gmail.com 미계약 작품입니다. 멋진 표지는 나헬 Nahal(@nahalrviver)님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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