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강압적인 관계 묘사 주의! 고수위 피폐물을 쓰지만 남주는 동정이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자님들의 아늑한 쓰레기통 안에 던져지는 가장 더러운 쓰레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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