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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도 햇빛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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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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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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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응원 이벤트💜 - BL
김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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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현대물오메가버스

외 8개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공 : 구태영(28세)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구회장의 내놓은 자식이자 태선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구태영. 그가 불리는 별명은 신사옷을 입은 망나니. 귀찮고 성가신 건 질색. 원하는 건 최대한 늦게 회사를 물려받는 것. 유흥이나 즐기고 싶다. 계약 결혼은 손해볼 것 없는 완벽한 기브 앤 테이크였다. "피차 원하는 결혼도 아닌데 적당히 맞추죠. 노인네들 원하는 거 들어주는 거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수 : 지서윤(24세)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수양 그룹의 골칫거리. 남자 오메가 게다가 열성. 집안에서 눈엣가시로 여겨지는 건 당연하다. 가족에게 외면만 받아왔는데, 결혼도 원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 막연히 기다려왔던 희망은 사라졌고, 우성 알파인 구태영은 불편했다. 앞으로도 없는 듯이, 눈에 띄지 않게 살 수 밖에···. 그러나 결혼식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었고 구태영은 어떤 인간인지 점점 헷갈리기만 하다.
이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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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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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쟤 건드리지 마.” 우연히 괴롭힘을 당하는 진을 구해주는 태경. 이후로 진은 태경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고, 물에 스며들듯 태경을 좋아하게 된다. ‘그동안 너를… 좋아했어, 많이.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웠어.’ 고등학교 졸업식, 고백과 함께 헤어지는 두 사람은 팔 년 후 다시 만나게 된다. 배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러나 서로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서 삐걱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러던 중 구설수에 휘말리게 된 배우 유태경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고, 이 진에게 출연을 함께 하자고 제안한다. "나랑 계약 하나 해." "뭐?" "계약 연애라고 하면 이해 하기 쉬울거야." "할게." "하자, 계약." 재회한 첫사랑과의 계약 연애, 기울임꼴 ---------------------------------------------------------------------------------------------------------------------------------- (공) 유태경 (19 -> 28) - 우성 알파 - 192 cm / 근육질 체형 - 3남 중 막내로 기업가 집안에서 연예계로 진출한 케이스. 그로 인해 형제들은 태경을 따돌리며 멸시한다. - 모범생으로 자라고 살았으나 실제 성격은 제 멋대로 구는 경향이 강하다. - 바른 말을 잘 하지만 동시에 못 된 말도 잘 한다. - 계략공, 후회공, 예민공, 배우공, 미남공, 절륜공, 약또라이공 (수) 이 진 (19 -> 28) - 열성 오메가 - 173cm / 마른 체형 - 유전적으로 엄마의 모습을 닮아서 색채가 부족한 탓에 금발에 가까운 머리색과 흰 피부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학창시절 괴롭힘의 표적이 되었다. - 자존감이 낮은 편 - 괴롭힘을 당했던 탓에 친구가 없어서 가족을 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간다. - 미인수, 자낮수, 가난수, 짝사랑수 * 미계약작 * Email: letsbitecake@gmail.com * 표지: Unsplash.com
연재 응원 이벤트❤️ - 로 ‧ 로 ‧ 판
해리스-로빈-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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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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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가난한 마녀 비체 폴라리스의 상경기
오카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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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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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10여넌 만에 만나게 된 하정의 첫사랑인 강민재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예전에 다정했던 그 모습은 전혀 눈에 보이지 않았다. “내가 다정하길 바라는 건 우스운 일 아닌가?” 대한민국의 간판 투수라고 불리며 OS의 아이돌이라고 할 정도로 완벽한 피지컬과 외모를 갖추고 있는 투수였다. 그리고 하정의 첫 사랑의 상대이자 밤을 보낸 유일한 남자. 하정은 알고 있었다. 자신의 잘못으로 저에게 미운 감정만 남아 있다는 걸. 하지만 강민재는 정말 저를 미워하는 게 맞는 걸까? **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너는 어떻게 매번 도망만 가.” “그게 무슨… 무슨 소리야.” “나한테 한 번은 네 사정 말해줄 수 있었잖아. 한 번이라도 나한테 손을 뻗을 수 없었던 거야?” “강민재….” 강민재가 헛웃음을 지으며 하정의 팔을 잡아당겼다. “너는 어떻게 왜 매번 내가 너한테 지길 바라.” “…나는….” “하긴, 씨발.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너한테 지는 것조차도 좋은 내가 미친새끼인거지. 안 그래?”
지난주 독자들의 💜가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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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66.7만

😵💬 제가요? #빙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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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물 인데 주변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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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필립-0929
와 진짜 이야기가 탄탄하고 너무 재미있어요 표현력이 이래서 죄송할 지경이예요 ㅠㅠ
백지환생/3. 소문의 임시 사관 (6)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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