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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메가버스 #계약결혼
공 : 구태영(28세)
#미남공 #능글공 #다정공
구회장의 내놓은 자식이자 태선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구태영.
그가 불리는 별명은 신사옷을 입은 망나니. 귀찮고 성가신 건 질색.
원하는 건 최대한 늦게 회사를 물려받는 것. 유흥이나 즐기고 싶다.
계약 결혼은 손해볼 것 없는 완벽한 기브 앤 테이크였다.
"피차 원하는 결혼도 아닌데 적당히 맞추죠. 노인네들 원하는 거 들어주는 거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수 : 지서윤(24세)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수양 그룹의 골칫거리. 남자 오메가 게다가 열성. 집안에서 눈엣가시로 여겨지는 건 당연하다.
가족에게 외면만 받아왔는데, 결혼도 원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
막연히 기다려왔던 희망은 사라졌고, 우성 알파인 구태영은 불편했다.
앞으로도 없는 듯이, 눈에 띄지 않게 살 수 밖에···.
그러나 결혼식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었고 구태영은 어떤 인간인지 점점 헷갈리기만 하다.

“쟤 건드리지 마.”
우연히 괴롭힘을 당하는 진을 구해주는 태경. 이후로 진은 태경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고, 물에 스며들듯 태경을 좋아하게 된다.
‘그동안 너를… 좋아했어, 많이.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웠어.’
고등학교 졸업식, 고백과 함께 헤어지는 두 사람은 팔 년 후 다시 만나게 된다. 배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러나 서로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면서 삐걱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러던 중 구설수에 휘말리게 된 배우 유태경은 이미지 쇄신을 위해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고, 이 진에게 출연을 함께 하자고 제안한다.
"나랑 계약 하나 해."
"뭐?"
"계약 연애라고 하면 이해 하기 쉬울거야."
"할게."
"하자, 계약."
재회한 첫사랑과의 계약 연애,
기울임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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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유태경 (19 -> 28)
- 우성 알파
- 192 cm / 근육질 체형
- 3남 중 막내로 기업가 집안에서 연예계로 진출한 케이스. 그로 인해 형제들은 태경을 따돌리며 멸시한다.
- 모범생으로 자라고 살았으나 실제 성격은 제 멋대로 구는 경향이 강하다.
- 바른 말을 잘 하지만 동시에 못 된 말도 잘 한다.
- 계략공, 후회공, 예민공, 배우공, 미남공, 절륜공, 약또라이공
(수) 이 진 (19 -> 28)
- 열성 오메가
- 173cm / 마른 체형
- 유전적으로 엄마의 모습을 닮아서 색채가 부족한 탓에 금발에 가까운 머리색과 흰 피부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학창시절 괴롭힘의 표적이 되었다.
- 자존감이 낮은 편
- 괴롭힘을 당했던 탓에 친구가 없어서 가족을 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간다.
- 미인수, 자낮수, 가난수, 짝사랑수
* 미계약작
* Email: letsbitecake@gmail.com
* 표지: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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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넌 만에 만나게 된 하정의 첫사랑인 강민재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예전에 다정했던 그 모습은 전혀 눈에 보이지 않았다.
“내가 다정하길 바라는 건 우스운 일 아닌가?”
대한민국의 간판 투수라고 불리며 OS의 아이돌이라고 할 정도로 완벽한 피지컬과 외모를 갖추고 있는 투수였다. 그리고 하정의 첫 사랑의 상대이자 밤을 보낸 유일한 남자.
하정은 알고 있었다. 자신의 잘못으로 저에게 미운 감정만 남아 있다는 걸. 하지만 강민재는 정말 저를 미워하는 게 맞는 걸까?
**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너는 어떻게 매번 도망만 가.”
“그게 무슨… 무슨 소리야.”
“나한테 한 번은 네 사정 말해줄 수 있었잖아. 한 번이라도 나한테 손을 뻗을 수 없었던 거야?”
“강민재….”
강민재가 헛웃음을 지으며 하정의 팔을 잡아당겼다.
“너는 어떻게 왜 매번 내가 너한테 지길 바라.”
“…나는….”
“하긴, 씨발.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너한테 지는 것조차도 좋은 내가 미친새끼인거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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