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했더니 집착흑막의 인간부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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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약호러 #서양풍 #빙의물 #미스터리 #왕족/귀족 #집착공 #황태자공 #광공 #까칠공 #흑막이었공 #능력수 #츤데레수 #무당수 무당 김세헌. 붉은 안개에 휩쓸려 세런에 빙의한다. 칼끝보다 날카로운 악령이 들끓는 이 땅에서 7년 전 살려준 황태자 루카리온을 만난다. 블러드 문까지 D-10. 열흘 뒤, 달이 피를 삼키면 제국은 어둠으로 물든다. 붉은 달 아래 인간부적 세런과 흑막이 될 루카리온의 운명은 바뀔수 있을까. “내 피를 봉인해도 좋다. 그러니 끝까지 내 곁을 떠나지 마라.” * 공 : 루카리온 드 아르켄 아르케니아 제국의 황태자. 악령의 저주에 걸려 블러드 문이 뜨면 제국을 파멸로 이끄는 인물. 세런을 다시 만나고 하루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부적처럼 제 손에 꼭 쥐고 있고 싶다. 수 : 세런 하일렌 무당 김세헌이 세런으로 빙의한다. 악령술사 가문인 덕에 부적과 시너지가 극대화 된다. 돌아갈 길을 찾고 싶을 뿐인데 이 세계는 정화해야 할 악령이 너무 많다. 특히 집착하는 루카리온에게 붙은 악령이 원세계로 돌아가는 키인 것 같다. *** -2~3일 연재 -미계약작 -표지 : 커미션/공 -문의 : su_perh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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