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아가던 찰나 인생에 제일 큰 파도를 마주해버렸다. 별안간 집으로 날아온 발행인도 없는 의문의 편지 한 장으로 인해 마법 학교에 입학하게 된 서령. 빌어먹을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영롱한 빛에 이끌려 당도하지 말았어야 할 세계에 발 디디고 만다. 낯설고 비밀스러운 세계, ‘테온’에. 그런데, 17년 동안 풍파 한 번 없던 인생이 돌연 지옥으로 바뀌었다. 어이없게도. 순탄하게 잔잔한 강을 떠내려가던 조각배가 폭풍우치는 바다 한가운데로 던져진 기분이었다. “보석 같은 신비로운 영혼과 특별한 힘을 지닌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별한 힘...?” 생소하고 무지한 세계 앞에 툭 떨어진 그날부터 서령의 인생은 180도 변한다. 바로 이곳, ‘엘레멘타’에서. “버, 번개 속성을 지니다니? 이건 말도 안 돼!” “무려 100년 만에 다시 같은 속성이 나타났다고?” 100년 전 소멸됐다고 여겼던 번개 속성 마법. 그러나, 돌고 돌아 100년 만에 다시 나타나게 된 번개 속성 마법사. 그 중심에 윤서령...그녀가 있다. ‘나로 인해 이 세계가 좌지우지 된다고?’ 혼돈 속에 그녀를 붙잡아 주고 지지해 주는, “걱정돼서 그랬어. 보기만 해도 부서질 것처럼 덜덜 떠는데 어떻게 보고만 있어.” 핍박과 모멸의 시선에게서 그녀를 보호해 주는, “넌 혼자가 아니야. 혼자서 그 짐을 다 감당하려 하지 마. 이건 너 혼자 짊어질 일이 아니라고.” 마침내 그녀를 이곳에 안착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 이를 만나, “넌 이 위태로운 세계를 구해야 하는 사명을 지녔고, 이 세계는 네가 필요해.” 비로소 서령은 그들의 존재로 인해 점차 이 세계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K-고딩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한 세계를 구할 구원자가 되어버렸다. “나는...이 세계를 구할 거야. 반드시.” 무지한 세계에 정착하여 이방인이 되어버린 이 상황이 부당하다고만 느꼈던 그녀가, 이젠 오로지 집념 하나로 이 세상을 구하려 한다. 그 집념은 곧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가령 겪어보지 못한 사랑이라던가... ---------------------------------------------------------- 키워드 : 로맨스 판타지 / 구원 서사 / 혐관 / 마법물 문의 : hs5255@naver.com
평범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아가던 찰나 인생에 제일 큰 파도를 마주해버렸다. 별안간 집으로 날아온 발행인도 없는 의문의 편지 한 장으로 인해 마법 학교에 입학하게 된 서령. 빌어먹을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영롱한 빛에 이끌려 당도하지 말았어야 할 세계에 발 디디고 만다. 낯설고 비밀스러운 세계, ‘테온’에. 그런데, 17년 동안 풍파 한 번 없던 인생이 돌연 지옥으로 바뀌었다. 어이없게도. 순탄하게 잔잔한 강을 떠내려가던 조각배가 폭풍우치는 바다 한가운데로 던져진 기분이었다. “보석 같은 신비로운 영혼과 특별한 힘을 지닌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별한 힘...?” 생소하고 무지한 세계 앞에 툭 떨어진 그날부터 서령의 인생은 180도 변한다. 바로 이곳, ‘엘레멘타’에서. “버, 번개 속성을 지니다니? 이건 말도 안 돼!” “무려 100년 만에 다시 같은 속성이 나타났다고?” 100년 전 소멸됐다고 여겼던 번개 속성 마법. 그러나, 돌고 돌아 100년 만에 다시 나타나게 된 번개 속성 마법사. 그 중심에 윤서령...그녀가 있다. ‘나로 인해 이 세계가 좌지우지 된다고?’ 혼돈 속에 그녀를 붙잡아 주고 지지해 주는, “걱정돼서 그랬어. 보기만 해도 부서질 것처럼 덜덜 떠는데 어떻게 보고만 있어.” 핍박과 모멸의 시선에게서 그녀를 보호해 주는, “넌 혼자가 아니야. 혼자서 그 짐을 다 감당하려 하지 마. 이건 너 혼자 짊어질 일이 아니라고.” 마침내 그녀를 이곳에 안착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 이를 만나, “넌 이 위태로운 세계를 구해야 하는 사명을 지녔고, 이 세계는 네가 필요해.” 비로소 서령은 그들의 존재로 인해 점차 이 세계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K-고딩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한 세계를 구할 구원자가 되어버렸다. “나는...이 세계를 구할 거야. 반드시.” 무지한 세계에 정착하여 이방인이 되어버린 이 상황이 부당하다고만 느꼈던 그녀가, 이젠 오로지 집념 하나로 이 세상을 구하려 한다. 그 집념은 곧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가령 겪어보지 못한 사랑이라던가... ---------------------------------------------------------- 키워드 : 로맨스 판타지 / 구원 서사 / 혐관 / 마법물 문의 : hs525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