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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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한테 뽀, 뽀뽀 할 수 있, 있겠어?” 해언과 주성은 징글징글한 불알친구. 인성은 젬병이지만 얼굴 하나는 번듯한 해언은 가는 곳마다 인기를 몰고 다니는 핵인싸다. 반면, 어릴 적 열병을 앓은 후 어딘가 어눌하고 말까지 더듬는 주성은 해언의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는 소심한 그림자 같은 존재. 덩치만 멀대같이 커졌지, 해언 눈치만 살살 보는 주성 때문에 해언은 오늘도 짜증 폭발 직전인데, 특히 중3 이후 묘하게 끈적이는 눈빛과 찰싹 달라붙는 주성 때문에 해언의 귀찮음은 극에 달한다. 인싸력 만렙 해언의 눈에 주성은 그저 <귀찮은 덩어리 + 희미한 열등감 유발자>. 그런 해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이는 바로 학교 최고 미녀, 김진아! 그녀가 3반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에 해언은 당연히 자신이라고 착각하며 행복 회로를 풀가동한다. 어리숙한 척 해언에게 여자 꼬시는 법을 묻는 주성. 해언은 귀찮은 덩어리인 주성을 떨쳐내고 싶은 마음에 모종의 거래인 “비밀리한 과외”를 시작하지만, 뭔가 쎄-한 기분을 지울 수 없다. 이미 꼬이고 꼬여버린 관계에 비상등이 울린 좆됨 감지 레이더는 한참이나 깜빡이며 비상 상태임을 알렸으나 이미 상황은 되돌릴 수 없이 악화 될 뿐이었다. 그러니까 해언은, 맹세코 소꿉친구에게 납치, 감금 당할 일은 한 적 없었다. 그렇게 막나가는 인생도 아니었거니와 주성에게 잘해주진 않았지만 못 해준 적은 없었는데! “해, 해언아... 미, 미안해...” “시발놈아, 미안하면 나 좀 풀어줘....”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그, 그건 절대 안 돼...!” “시발... 미안하다는 거 다 구라야 저 개새끼...” 그동안 귀에 피 날정도로 쌍욕을 뱉었지만 상대의 귓구멍에 닿을일은 없을 것이다. 뻔뻔한 새끼. 낯짝이 두꺼워도 정도가 있지 저정도면 무쇠돌판 수준이었다. “사, 사랑해... 누, 누구보다 너, 너를 사랑하고 이, 있어... 내, 내 섹시 해, 해언이...” “미친 새끼, 저, 저리 꺼져...!” 다시한 번 말하지만 해언은 게이도 아니요 양성애자도 아니다. 그동안 만나온 여자친구는 줄 세울 정도로 많았고, 어디가서 아쉬운 소리 한번도 안해본 잘난 인물이었다. 근데 왜, 어째서! 그것도 어릴 적부터 알고지낸 엄마친구아들 놈한테 납치당해서! “이, 이거만 마, 맞으면... 해, 해언이랑 결혼 할 수 있대.” “제정신이냐?! 그거 다 구라지 씨발!! 그걸 믿어?!” 주성은 해언에게 호르몬 주사를 놓아 여자로 만들겠다는 황당한 계획까지 세우는데…! 고딩>캠게 소꿉친구>연인사이 신주성: 집착광공, 계략공, 말더듬공, 징징공, 수바라기공, 짝사랑공, 스토커공, 음침공, 떡대공 이해언: 지랄수, 혐성수, 미인수, 미남수, 씹헤테로수, 유죄수, 욕쟁이수, 츤데레수, 납득수 1부 - 고등학생 *욕 많이 나옴 주의 *고딩때 수위 없음 주의 *수가 공을 좀 많이 때림 *가벼운 일상물 지향, 근데 이제 좀 웃긴. *키워드 중간에 추가 될 수 있음. #코믹BL #개그BL #계략공 #소심집착공 #능글까칠수 #착각계 #납치감금 (이지만 뭔가 허술함) 문의 serenity03201@gmail.com

“나, 나한테 뽀, 뽀뽀 할 수 있, 있겠어?” 해언과 주성은 징글징글한 불알친구. 인성은 젬병이지만 얼굴 하나는 번듯한 해언은 가는 곳마다 인기를 몰고 다니는 핵인싸다. 반면, 어릴 적 열병을 앓은 후 어딘가 어눌하고 말까지 더듬는 주성은 해언의 뒤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는 소심한 그림자 같은 존재. 덩치만 멀대같이 커졌지, 해언 눈치만 살살 보는 주성 때문에 해언은 오늘도 짜증 폭발 직전인데, 특히 중3 이후 묘하게 끈적이는 눈빛과 찰싹 달라붙는 주성 때문에 해언의 귀찮음은 극에 달한다. 인싸력 만렙 해언의 눈에 주성은 그저 <귀찮은 덩어리 + 희미한 열등감 유발자>. 그런 해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이는 바로 학교 최고 미녀, 김진아! 그녀가 3반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에 해언은 당연히 자신이라고 착각하며 행복 회로를 풀가동한다. 어리숙한 척 해언에게 여자 꼬시는 법을 묻는 주성. 해언은 귀찮은 덩어리인 주성을 떨쳐내고 싶은 마음에 모종의 거래인 “비밀리한 과외”를 시작하지만, 뭔가 쎄-한 기분을 지울 수 없다. 이미 꼬이고 꼬여버린 관계에 비상등이 울린 좆됨 감지 레이더는 한참이나 깜빡이며 비상 상태임을 알렸으나 이미 상황은 되돌릴 수 없이 악화 될 뿐이었다. 그러니까 해언은, 맹세코 소꿉친구에게 납치, 감금 당할 일은 한 적 없었다. 그렇게 막나가는 인생도 아니었거니와 주성에게 잘해주진 않았지만 못 해준 적은 없었는데! “해, 해언아... 미, 미안해...” “시발놈아, 미안하면 나 좀 풀어줘....”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그, 그건 절대 안 돼...!” “시발... 미안하다는 거 다 구라야 저 개새끼...” 그동안 귀에 피 날정도로 쌍욕을 뱉었지만 상대의 귓구멍에 닿을일은 없을 것이다. 뻔뻔한 새끼. 낯짝이 두꺼워도 정도가 있지 저정도면 무쇠돌판 수준이었다. “사, 사랑해... 누, 누구보다 너, 너를 사랑하고 이, 있어... 내, 내 섹시 해, 해언이...” “미친 새끼, 저, 저리 꺼져...!” 다시한 번 말하지만 해언은 게이도 아니요 양성애자도 아니다. 그동안 만나온 여자친구는 줄 세울 정도로 많았고, 어디가서 아쉬운 소리 한번도 안해본 잘난 인물이었다. 근데 왜, 어째서! 그것도 어릴 적부터 알고지낸 엄마친구아들 놈한테 납치당해서! “이, 이거만 마, 맞으면... 해, 해언이랑 결혼 할 수 있대.” “제정신이냐?! 그거 다 구라지 씨발!! 그걸 믿어?!” 주성은 해언에게 호르몬 주사를 놓아 여자로 만들겠다는 황당한 계획까지 세우는데…! 고딩>캠게 소꿉친구>연인사이 신주성: 집착광공, 계략공, 말더듬공, 징징공, 수바라기공, 짝사랑공, 스토커공, 음침공, 떡대공 이해언: 지랄수, 혐성수, 미인수, 미남수, 씹헤테로수, 유죄수, 욕쟁이수, 츤데레수, 납득수 1부 - 고등학생 *욕 많이 나옴 주의 *고딩때 수위 없음 주의 *수가 공을 좀 많이 때림 *가벼운 일상물 지향, 근데 이제 좀 웃긴. *키워드 중간에 추가 될 수 있음. #코믹BL #개그BL #계략공 #소심집착공 #능글까칠수 #착각계 #납치감금 (이지만 뭔가 허술함) 문의 serenity032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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