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제(델린) : 수 / "나 곧 인간이 될 거야." 악마와 계악해 인간이 되기를 선택한 천사. 인간이 되어서도 선과 악에 대해 회의를 품고 산다. 그런 와중 자신에게 접근하는 수상한 악마 베인 덕에 더욱 혼란스럽다. 온미르(펠) : 공 / "...나는, 나는 너랑, 같이, 지내고 싶었어......" 벌로 인해 인간이 된 또 다른 천사. 현원제와 함께하는 것만을 바라지만 그 길은 어렵기만 하다. 베인의 접근을 막고 현원제와 함께할 수 있을까. 베인 : 서브공 / "너를 주겠다고 했잖아." 현원제와 계약한 악마. 현원제의 외모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한다. 무슨 생각인지 속을 알 수 없다. *** '절대선이나 절대악 같은 건 없다.' 현원제의 신념으로 자리 잡은 말이었다. 온미르는 현원제의 신념을 만든 장본인이었으며, 그 신념에 빗나가는 오류이자 희망이었다. 유일한 절대선이 있다면 그것은 온미르일 것이라고 믿는 현원제의 앞에 과거의 자신과 계약한 악마라 주장하는 베인이 나타나고, 현원제를 선악의 기로에 서게 하는데... '넌 언제까지 '선'으로 있어줄 수 있어?' 선악을 넘나드는 이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현원제(델린) : 수 / "나 곧 인간이 될 거야." 악마와 계악해 인간이 되기를 선택한 천사. 인간이 되어서도 선과 악에 대해 회의를 품고 산다. 그런 와중 자신에게 접근하는 수상한 악마 베인 덕에 더욱 혼란스럽다. 온미르(펠) : 공 / "...나는, 나는 너랑, 같이, 지내고 싶었어......" 벌로 인해 인간이 된 또 다른 천사. 현원제와 함께하는 것만을 바라지만 그 길은 어렵기만 하다. 베인의 접근을 막고 현원제와 함께할 수 있을까. 베인 : 서브공 / "너를 주겠다고 했잖아." 현원제와 계약한 악마. 현원제의 외모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 한다. 무슨 생각인지 속을 알 수 없다. *** '절대선이나 절대악 같은 건 없다.' 현원제의 신념으로 자리 잡은 말이었다. 온미르는 현원제의 신념을 만든 장본인이었으며, 그 신념에 빗나가는 오류이자 희망이었다. 유일한 절대선이 있다면 그것은 온미르일 것이라고 믿는 현원제의 앞에 과거의 자신과 계약한 악마라 주장하는 베인이 나타나고, 현원제를 선악의 기로에 서게 하는데... '넌 언제까지 '선'으로 있어줄 수 있어?' 선악을 넘나드는 이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