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만 만들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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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처럼 뽀얗게 하얀 최수지. 고급 위스키가 어울리는 김하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남녀의 티격태격 로맨스. 다현식품 상무 하준은 솔잎 막걸리와 협업하고 싶어 전통식품명인 최주식을 찾아간다. 그러나 주식은 완강히 거절한다. 주식의 손녀 수지가 협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과 결혼하는 거라며 하준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서로 필요한 걸 얻고자 2년의 계약 기간이 끝나면 이혼할 가짜 부부가 된 수지와 하준. 그러나 진짜 감정이 일렁이고 마는데…. *** 집에서 처음으로 함께 만든 막걸리를 수지가 잔에 부었다. “시음해 봐요.” “맛이 궁금한 건 따로 있는데.” “뭔지 몰라도 나중에 먹고. 맛 안 봐요?” “먹게 해줄 건가?” 하준은 지그시 수지의 촉촉한 입술을 보며 먹고 싶은 게 뭔지 알렸다. 양손으로 입술을 가리고 그를 째려봤다. “참나. 제 입은 음식이 아니거든요.” “모른척하지 말고. 응? 알잖아.” 유혹으로 가득한 눈빛을 수지는 일부러 모른 척 피하고는 딴청 부렸다. ※제목 양조장 로맨스에서 막걸리만 만들자며로 변경했습니다.

막걸리처럼 뽀얗게 하얀 최수지. 고급 위스키가 어울리는 김하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남녀의 티격태격 로맨스. 다현식품 상무 하준은 솔잎 막걸리와 협업하고 싶어 전통식품명인 최주식을 찾아간다. 그러나 주식은 완강히 거절한다. 주식의 손녀 수지가 협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과 결혼하는 거라며 하준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서로 필요한 걸 얻고자 2년의 계약 기간이 끝나면 이혼할 가짜 부부가 된 수지와 하준. 그러나 진짜 감정이 일렁이고 마는데…. *** 집에서 처음으로 함께 만든 막걸리를 수지가 잔에 부었다. “시음해 봐요.” “맛이 궁금한 건 따로 있는데.” “뭔지 몰라도 나중에 먹고. 맛 안 봐요?” “먹게 해줄 건가?” 하준은 지그시 수지의 촉촉한 입술을 보며 먹고 싶은 게 뭔지 알렸다. 양손으로 입술을 가리고 그를 째려봤다. “참나. 제 입은 음식이 아니거든요.” “모른척하지 말고. 응? 알잖아.” 유혹으로 가득한 눈빛을 수지는 일부러 모른 척 피하고는 딴청 부렸다. ※제목 양조장 로맨스에서 막걸리만 만들자며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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