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을 감고 초를 세었다. 3.. 2... 1.. "상급 정령의 계약자 클로에 에스더가 마지막 약속을 걸고 말한다" "베르텔 가문을 저주한다 " "아틀란 베르텔을 내 심장을 걸고 저주한다" "그는 영원히 모든 정령들의 외면을 받아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하고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원작 속 여주인공은 내 눈 앞에서 베르텔 가문의 가주를 저주하며 죽었다. 아니 정확히는 '회귀했다'라는 말이 맞겠지.. 그녀는 신의 사랑을 받아 죽음에서 벗어나 과거로 돌아갈 것이다. 문제는 지금 저 저주를 받은 것이 베르텔 아틀란이 아닌 나라는 건데.. 모든 것이 일어날 것은 알고 있었으나 결국 피하지 못했다. *jayungieun@naver.com
나는 눈을 감고 초를 세었다. 3.. 2... 1.. "상급 정령의 계약자 클로에 에스더가 마지막 약속을 걸고 말한다" "베르텔 가문을 저주한다 " "아틀란 베르텔을 내 심장을 걸고 저주한다" "그는 영원히 모든 정령들의 외면을 받아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하고 살아갈 것이다" 그렇게 원작 속 여주인공은 내 눈 앞에서 베르텔 가문의 가주를 저주하며 죽었다. 아니 정확히는 '회귀했다'라는 말이 맞겠지.. 그녀는 신의 사랑을 받아 죽음에서 벗어나 과거로 돌아갈 것이다. 문제는 지금 저 저주를 받은 것이 베르텔 아틀란이 아닌 나라는 건데.. 모든 것이 일어날 것은 알고 있었으나 결국 피하지 못했다. *jayungieu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