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회사를 때려치운 그날 각성을 해버렸다. 다름 아닌 던전 안에서! 그런데... 클래스가 밥집 사장? 이놈의 던전은 나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주었다. 각성도 시켜주고, 던전 안에 식당도 내어주고. 심지어 내 월세방과 세간살이를 통째로 박살 내 주기까지. 무엇보다 가장 큰 선물은 시한부로 만들어 준 것이지. "하하...." 살고 싶다면 장사를 하란다. 공짜로 식당을 운영할 수 있으니 좋은 거 아니냐고? 내가 하고 싶었던 밥집은 이런 게 아니었다고! 이렇게 된 이상 선택지는 하나뿐이다. 헌터들의 배를 채워주고 지갑을 강탈해가는 것! 덤으로 내 명줄도 늘리고 말이다. 그런데 말이지.... 손님이 점점 늘어나는 건 좋은데 뭔가 이상하다. 집착밥공에 그냥 미친 사람도 들이닥치고. 이제는 사람인지도 의심스러운 정체불명의 존재들까지.... 이상한 손놈, 아니 손님들과 함께하는 던전식당 생존기. 지금 개업합니다. 미계약작 < vienne625@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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