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신화를 기반한 판타지 bl 소설 속 집착광공으로 빙의했다. 그것도 어릴적 자신을 친 아들처럼 대해준 메인수한테 집착해서 감금하려는 집착광공으로.. 어떻게든 원작을 비틀어보려 했지만, 메인수가 너무 예쁘다. 그럼, 내가 광공이 아닌 수가 되면 원작을 비틀 수 있는거 아냐? 그럼 메인수의 정조도 지키고, 내것으로 만들고 일석이조 아닌가. 그렇게 겸사겸사 피폐설정도 비틀어보자며 스스로 따먹혔는데.. "왜, 왜 나를 더럽히는거야?" 따먹힌건 난데 왜, 니가 그런얼굴을 하냐? 수: 아브리시우스 - 지옥의 왕인 이르데카온의 아들- 오래 전, 지상에 버려지고 혼자 떠도는 걸 대지와 풍요의 신인 세이아네스가 거둬서 길러줌, 어린나이에 그를 형처럼 여기지만 점차 커가면서 그를 사랑하게 된다. 강수/ 집착광수/ 미남수/ 능력수/ 문란수/ 연기수/계락수/도망수/짝사랑수/임신수 공: 세이아네스 -하늘의 신과 땅의 여신 사이에서 태어난 4번째 아들이자 풍요와 대지의 신- 지상에 버려지고 떠도는 아브리우스를 거둬준다. 풍요와 대지의 신의 이름에 걸맞게 꽃을 엮은 화관을 쓴 아름다운 남신. 원작에선 아브리우스를 비롯한 여러 남신에게 집착당하고, 메인공인 반신 카이렌스와 이어질 운명이지만 의도치않게 아브리우스를 범하면서(?) 일이 꼬이게 된다. 미인공/울보공/집착공(?)/다정공/햇살공/상처공/강공/후회공/절절공 공2: 카이렌스 -천지의 신인 헤네시스의 아들- 인간과 신의 사이에 태어난 반신. 영웅의 운명을 짊어질 자로 원작에선 모든 업을 마치고, 신이 되어 세이아네스와 이어질 운명이었으나. 원작을 비틀고자 했던 아브리우스에게 정조(?) 를 빼앗긴다. 미인공/집착공/상처공/짝사랑공/강공/후회공/서브공 **** *신화를 기반한 키잡물 *피폐주의 *퇴고는 천천히 합니당 *신화기반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설정등장이 있습니다. 혐 주의하세요. 미계약작 E-mail: kanghime0915@gmail.com 트위터: kimbabmari1004

창작신화를 기반한 판타지 bl 소설 속 집착광공으로 빙의했다. 그것도 어릴적 자신을 친 아들처럼 대해준 메인수한테 집착해서 감금하려는 집착광공으로.. 어떻게든 원작을 비틀어보려 했지만, 메인수가 너무 예쁘다. 그럼, 내가 광공이 아닌 수가 되면 원작을 비틀 수 있는거 아냐? 그럼 메인수의 정조도 지키고, 내것으로 만들고 일석이조 아닌가. 그렇게 겸사겸사 피폐설정도 비틀어보자며 스스로 따먹혔는데.. "왜, 왜 나를 더럽히는거야?" 따먹힌건 난데 왜, 니가 그런얼굴을 하냐? 수: 아브리시우스 - 지옥의 왕인 이르데카온의 아들- 오래 전, 지상에 버려지고 혼자 떠도는 걸 대지와 풍요의 신인 세이아네스가 거둬서 길러줌, 어린나이에 그를 형처럼 여기지만 점차 커가면서 그를 사랑하게 된다. 강수/ 집착광수/ 미남수/ 능력수/ 문란수/ 연기수/계락수/도망수/짝사랑수/임신수 공: 세이아네스 -하늘의 신과 땅의 여신 사이에서 태어난 4번째 아들이자 풍요와 대지의 신- 지상에 버려지고 떠도는 아브리우스를 거둬준다. 풍요와 대지의 신의 이름에 걸맞게 꽃을 엮은 화관을 쓴 아름다운 남신. 원작에선 아브리우스를 비롯한 여러 남신에게 집착당하고, 메인공인 반신 카이렌스와 이어질 운명이지만 의도치않게 아브리우스를 범하면서(?) 일이 꼬이게 된다. 미인공/울보공/집착공(?)/다정공/햇살공/상처공/강공/후회공/절절공 공2: 카이렌스 -천지의 신인 헤네시스의 아들- 인간과 신의 사이에 태어난 반신. 영웅의 운명을 짊어질 자로 원작에선 모든 업을 마치고, 신이 되어 세이아네스와 이어질 운명이었으나. 원작을 비틀고자 했던 아브리우스에게 정조(?) 를 빼앗긴다. 미인공/집착공/상처공/짝사랑공/강공/후회공/서브공 **** *신화를 기반한 키잡물 *피폐주의 *퇴고는 천천히 합니당 *신화기반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설정등장이 있습니다. 혐 주의하세요. 미계약작 E-mail: kanghime0915@gmail.com 트위터: kimbabmari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