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 생긴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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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네임 생겨 알몸으로 온몸승부 하는 수X 약혼자 있다며 손만 잡아주는 공. “죽어라 숨길 땐 언제고 이젠 XX에 박아달라고 하네?” 어느 날 갑자기 엉덩이에 생긴 소꿉친구 우태강의 네임. 은민(수)은 당연히 그가 도와줄 줄 알고 찾아가지만, “미안, 그동안 나 없이 잘 살았으니, 이번에도 방법이 있겠지. 알아서 잘해봐.” 7년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그에게 매몰찬 거절을 당한다. 네임 상대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은민은 시도 때도 없는 히트로 발정이 나는데. 아무리 자위해도 가라앉지 않는 욕정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태강의 페로몬이 필요하다. “네 엉덩이 보여주면 내가 환장하고 달려들 줄 알았어?” “무...뭐?” “야들하고 통통하고. 확실히 알파들이 환장하는 엉덩이는 분명한데. 안 돼.” 발정난 은민을 무심한 눈길로 바라보기만 하는 태강. 과연 네임 상대 우태강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은민의 선택은? sumree.writer@gmail.com

공 네임 생겨 알몸으로 온몸승부 하는 수X 약혼자 있다며 손만 잡아주는 공. “죽어라 숨길 땐 언제고 이젠 XX에 박아달라고 하네?” 어느 날 갑자기 엉덩이에 생긴 소꿉친구 우태강의 네임. 은민(수)은 당연히 그가 도와줄 줄 알고 찾아가지만, “미안, 그동안 나 없이 잘 살았으니, 이번에도 방법이 있겠지. 알아서 잘해봐.” 7년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그에게 매몰찬 거절을 당한다. 네임 상대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은민은 시도 때도 없는 히트로 발정이 나는데. 아무리 자위해도 가라앉지 않는 욕정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태강의 페로몬이 필요하다. “네 엉덩이 보여주면 내가 환장하고 달려들 줄 알았어?” “무...뭐?” “야들하고 통통하고. 확실히 알파들이 환장하는 엉덩이는 분명한데. 안 돼.” 발정난 은민을 무심한 눈길로 바라보기만 하는 태강. 과연 네임 상대 우태강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은민의 선택은? sumree.wri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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