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끝나지 않는 18살의 되풀이로 인해 이 세계가 책 속 세계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고작 자신은 엑스트라에 불과하며, 이 끝나지 않는 책 속 이야기를 망쳐봐도 이야기는 결국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야 깨달았다. —내가, 모두에게 이 고통을 알려주기 위한 역할이라는것을…
나는 끝나지 않는 18살의 되풀이로 인해 이 세계가 책 속 세계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고작 자신은 엑스트라에 불과하며, 이 끝나지 않는 책 속 이야기를 망쳐봐도 이야기는 결국 다시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야 깨달았다. —내가, 모두에게 이 고통을 알려주기 위한 역할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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