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포함 1만 3천 자 정도… 단편이라 20분이면 끝까지 쉽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오컬트 동아리 부원인 소라와 원희가 오지 마을에 탐사를 나섰다가 겪는 기묘하고 슬픈 이야기. - 그때. 죽은 네가 눈을 떴다. “언니, 나 두고 가지 마.” 몸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시야를 가렸지만 선명하게 보인다. 부릅 뜬 너의 두 눈이. - 모든 것이 익숙한데 참 오랜만이다. 혼란스럽지만 행복하다. 이게 꿈이라면 영영 깨고 싶지 않다. “소라야.” “응?” “영원히 이렇게 같이 있자.” - 순애/판타지/스릴러/공포/트라우마 다 조금씩 있습니다. 장르를 어떻게 정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공백포함 1만 3천 자 정도… 단편이라 20분이면 끝까지 쉽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오컬트 동아리 부원인 소라와 원희가 오지 마을에 탐사를 나섰다가 겪는 기묘하고 슬픈 이야기. - 그때. 죽은 네가 눈을 떴다. “언니, 나 두고 가지 마.” 몸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시야를 가렸지만 선명하게 보인다. 부릅 뜬 너의 두 눈이. - 모든 것이 익숙한데 참 오랜만이다. 혼란스럽지만 행복하다. 이게 꿈이라면 영영 깨고 싶지 않다. “소라야.” “응?” “영원히 이렇게 같이 있자.” - 순애/판타지/스릴러/공포/트라우마 다 조금씩 있습니다. 장르를 어떻게 정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