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발전한 중앙도시 리플퍼메트로폴리스의 빈민촌, 비허가 진료소를 운영하는 테서렉의 가게로 수상한 남자가 흘러들어왔다. 남자는 넥틜이란 자기 이름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처치곤란한 와중 진료소에는 또다른 불청객이 찾아오고, 준법정신은 없어도 일상은 존재했던 진료소는 위험천만한 추격전에 휘말리는데...
고도로 발전한 중앙도시 리플퍼메트로폴리스의 빈민촌, 비허가 진료소를 운영하는 테서렉의 가게로 수상한 남자가 흘러들어왔다. 남자는 넥틜이란 자기 이름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처치곤란한 와중 진료소에는 또다른 불청객이 찾아오고, 준법정신은 없어도 일상은 존재했던 진료소는 위험천만한 추격전에 휘말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