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Pick your create 의 참가자 중 최연소 데뷔자 그게 바로 나였다. 하지만 반짝거리던 초신성은 점점 망가져만 갔다. 삶의 마지막. 죽고 싶지 않아. 더 살고 싶어. 눈을 뜨니 내가 가장 반짝였던 때로 돌아왔다.
17살, Pick your create 의 참가자 중 최연소 데뷔자 그게 바로 나였다. 하지만 반짝거리던 초신성은 점점 망가져만 갔다. 삶의 마지막. 죽고 싶지 않아. 더 살고 싶어. 눈을 뜨니 내가 가장 반짝였던 때로 돌아왔다.
(•ᴗ •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은 작가님께 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