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향기를 가진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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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데려갔으면” ”나랑 같이 가자“ 삶의 절망끝에서 외쳐본 한탄. 리나의 간절함에 응답한 이가 있었으니 지옥에서 온 이빈이였다. “내 마지막 손님이 너거든” “날 어디로 데려가겠다는거야?” “어디긴 지옥이지.” “말도안돼..” 붉은 빛을 가진 눈동자는 매혹적이였다. 중압감이 느껴지는 덩치와 피폐적인 외모 색욕이 가득 느껴지는 숨 멎게 잘생긴 악마 이빈 “넌 절대 지옥 안가 내가 널 지켜” 그 뒤로 나타난 푸른 빛은 내는 눈동자. 선하고 깊은 눈매에 그윽한 눈빛을 내는 청량한 미를 가진 리나의 수호천사 이시호 “두, 두 사람 뭐야?” 리나의 앞에 나타난 천사와 악마. 두 존재는 리나를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 지옥에서부터로 지키기위해 리나의 삶속에 관여한다. “난 네가 날 사랑하게 만들거거든“ ”뭐..?“ ”네가 날 사랑해서 나랑 같이 지옥에 가게끔 만들거야“ 거침없이 달려드는 이빈과 점점 그에게 빠져가는 리나, 두 사람을 바라보는 시호까지. “네가 유리나구나?” “너, 넌..” “넌 태어난거 자체가 불행 덩어리야” 그리고 리나에게 다가오는 또 다른 그림자는 모든것을 뒤흔들어버린다. 두 존재에겐 어떤 사연이, 리나에게 다가오는 앞으로의 삶은 어떤일이 일어날것인가.

“누가 나 좀 데려갔으면” ”나랑 같이 가자“ 삶의 절망끝에서 외쳐본 한탄. 리나의 간절함에 응답한 이가 있었으니 지옥에서 온 이빈이였다. “내 마지막 손님이 너거든” “날 어디로 데려가겠다는거야?” “어디긴 지옥이지.” “말도안돼..” 붉은 빛을 가진 눈동자는 매혹적이였다. 중압감이 느껴지는 덩치와 피폐적인 외모 색욕이 가득 느껴지는 숨 멎게 잘생긴 악마 이빈 “넌 절대 지옥 안가 내가 널 지켜” 그 뒤로 나타난 푸른 빛은 내는 눈동자. 선하고 깊은 눈매에 그윽한 눈빛을 내는 청량한 미를 가진 리나의 수호천사 이시호 “두, 두 사람 뭐야?” 리나의 앞에 나타난 천사와 악마. 두 존재는 리나를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 지옥에서부터로 지키기위해 리나의 삶속에 관여한다. “난 네가 날 사랑하게 만들거거든“ ”뭐..?“ ”네가 날 사랑해서 나랑 같이 지옥에 가게끔 만들거야“ 거침없이 달려드는 이빈과 점점 그에게 빠져가는 리나, 두 사람을 바라보는 시호까지. “네가 유리나구나?” “너, 넌..” “넌 태어난거 자체가 불행 덩어리야” 그리고 리나에게 다가오는 또 다른 그림자는 모든것을 뒤흔들어버린다. 두 존재에겐 어떤 사연이, 리나에게 다가오는 앞으로의 삶은 어떤일이 일어날것인가.

천사와악마직진남로맨스판타지지옥도플갱어운명로맨스나쁜남자구원재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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