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보내주세요. 제발요. 저 이제 수능 보름 밖에 안 남았단 말이에요.“ ”도망갈꺼면 어디 도망가봐. 어차피 넌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까.” ”아저씨, 저승사자에요?“ ”아니. 귀신“ 수능 15일 전, 내 곁에 정체 모를 한 남자가 나타났다.
“저 좀 보내주세요. 제발요. 저 이제 수능 보름 밖에 안 남았단 말이에요.“ ”도망갈꺼면 어디 도망가봐. 어차피 넌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까.” ”아저씨, 저승사자에요?“ ”아니. 귀신“ 수능 15일 전, 내 곁에 정체 모를 한 남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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