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라는 이유로 항상 남동생과 차별받으며 자란 주인공 윤하, 서운하고 속상하지만 짝사랑하는 태혁이 덕분에 버틴다. 윤하는 평소처럼 부모님이 남동생과 차별을 하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집에서 뛰쳐 나와 한 기계를 줍는다. "이게 뭐지? 이건.. 성별 기호인데.. 어?! 뭐,뭐야?!!"
딸이라는 이유로 항상 남동생과 차별받으며 자란 주인공 윤하, 서운하고 속상하지만 짝사랑하는 태혁이 덕분에 버틴다. 윤하는 평소처럼 부모님이 남동생과 차별을 하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집에서 뛰쳐 나와 한 기계를 줍는다. "이게 뭐지? 이건.. 성별 기호인데.. 어?! 뭐,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