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이렇게 변했어?” “잘 자라고 노래 불러 줄 음치 강세희도 없고. 나 혼자서는 밤이 너무 길고, 외로우니까.” 미워야 하는데 왜 미워지지 않는 걸까. 밑도 끝도 없이 되바라져서는. “그치, 누나.” 필요할 때만 누나지.
“너. 왜 이렇게 변했어?” “잘 자라고 노래 불러 줄 음치 강세희도 없고. 나 혼자서는 밤이 너무 길고, 외로우니까.” 미워야 하는데 왜 미워지지 않는 걸까. 밑도 끝도 없이 되바라져서는. “그치, 누나.” 필요할 때만 누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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