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3월 21일. 오후 12시 30분. 박점례 98세에 노환으로 사망] *** 알테리아 제국에는 비밀의 회합 <쑥뜸 방>이 있다. 그 쑥뜸 방의 마담은 바로 망국의 공주 ‘소피아 벨몽드’였다. 공주와 사장님을 넘나드는 그녀는 사실 충청도 농부 출신 할머니, ‘박점례’였다. “우째 쓰까…… 완전히 조져버렸네.” 7살 어린 몸뚱이에 할머니의 자아가 깨어나 버린 그녀에게 공주로서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어느 날, 모종의 사건 ‘똥 먹는 공주’로 소문이 나버린 소피아. 그녀는 알테리아 제국 사교계의 '광대'가 되고 만다. 그런 그녀를 잊지 못하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제국의 황태자 ‘레온 드 로마니아.’ 소피아에게 감겨버린 레온의 시력은 0.1 정도. 광기에 사로잡힌 그의 눈엔 뵈는 게 없다. 소피아를 차지하기 위해 레온은 결국 그런 짓까지 벌이고 마는데…. #연상연하 맞는 듯, 아닌 듯. #눈_돌아_버린_황태자 진짜 제대로 돌았음. #그보다_더_돌은_여주 '된장 짜글짜글 지져서 고추장에 고추 하나 푹 찍어 먹고 눈물, 콧물 한 사발 빼고 나면 이 체증이 싹 다 내려갈 것 같은데.' 혐관, 집착, 애증이 뒤섞인 요절복통 로맨틱 코미디. 과연 소피아는 이 잔혹한 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20XX년 3월 21일. 오후 12시 30분. 박점례 98세에 노환으로 사망] *** 알테리아 제국에는 비밀의 회합 <쑥뜸 방>이 있다. 그 쑥뜸 방의 마담은 바로 망국의 공주 ‘소피아 벨몽드’였다. 공주와 사장님을 넘나드는 그녀는 사실 충청도 농부 출신 할머니, ‘박점례’였다. “우째 쓰까…… 완전히 조져버렸네.” 7살 어린 몸뚱이에 할머니의 자아가 깨어나 버린 그녀에게 공주로서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어느 날, 모종의 사건 ‘똥 먹는 공주’로 소문이 나버린 소피아. 그녀는 알테리아 제국 사교계의 '광대'가 되고 만다. 그런 그녀를 잊지 못하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제국의 황태자 ‘레온 드 로마니아.’ 소피아에게 감겨버린 레온의 시력은 0.1 정도. 광기에 사로잡힌 그의 눈엔 뵈는 게 없다. 소피아를 차지하기 위해 레온은 결국 그런 짓까지 벌이고 마는데…. #연상연하 맞는 듯, 아닌 듯. #눈_돌아_버린_황태자 진짜 제대로 돌았음. #그보다_더_돌은_여주 '된장 짜글짜글 지져서 고추장에 고추 하나 푹 찍어 먹고 눈물, 콧물 한 사발 빼고 나면 이 체증이 싹 다 내려갈 것 같은데.' 혐관, 집착, 애증이 뒤섞인 요절복통 로맨틱 코미디. 과연 소피아는 이 잔혹한 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