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담당 학생의 자살 사건으로 교사 일을 그만두게 된 주미래. 일을 그만두며 남자친구 하도윤에게도 이별을 고한다. 그러다 2년 후 주미래는 엄마의 제안으로 모교 밝은내일고등학교 급식실 도우미 면접을 보게 되고…그곳에서 다름 아닌 전 남자친구 하도윤과 재회하게 되는데… “여기서 괜찮겠어? 난 좋은데.” “…어?” “주미래 너. 지금 키스하고 싶단 얼굴이거든.” “무, 무슨…미쳤나 봐!!” 과연 두 사람의 앞날은?
2년 전 담당 학생의 자살 사건으로 교사 일을 그만두게 된 주미래. 일을 그만두며 남자친구 하도윤에게도 이별을 고한다. 그러다 2년 후 주미래는 엄마의 제안으로 모교 밝은내일고등학교 급식실 도우미 면접을 보게 되고…그곳에서 다름 아닌 전 남자친구 하도윤과 재회하게 되는데… “여기서 괜찮겠어? 난 좋은데.” “…어?” “주미래 너. 지금 키스하고 싶단 얼굴이거든.” “무, 무슨…미쳤나 봐!!” 과연 두 사람의 앞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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