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아저씨공 X 불쌍한순진수 X 그쓰레기아들인공] 1960년대, 영국 런던 배경 마피아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순진한 수 굴려먹는 이야기. ※ 공수 상호 간 폭언, 폭력, 합의 되지 않은 관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수 / 유이안(21→29) : 한국과 영국 혼혈인. 시골에서 올라온 착하고 순진무구한 베타. 우연히, 운이 좋게 사바트의 재단사가 되었다. 한 남자 때문에 인생이 어디까지 더 불행해질 수 있는지 몸소 깨닫는 중이다. # 배타였수 #오메가수 #미인수 #멍청수 #순진수 #울보수 #임신수 #도망수 #무서워도할말은하다가일더크게만든수 - 공1 / 위드노 아인타르트(39→46) : 런던의 마피아 보스. 우성 알파에 이미 아들까지 둔 남자. 냉혈한 성품에 친아들조차 서슴치 않게 총을 쏠 정도로 잔인한 아버지다. 사바트에서 일하는 유이안을 보고 몇 번 데리고 놀 심상이었지만, 그 놀음이 벌써 8년이나 지났다. #아저씨공 #계략공 #마피아공 #쓰레기공 #집착광공 #수에게스며들공 #우성알파공 #18살차이나는양심뒤진공 - 공2 / 테인 아인타르트(12→20) : 정략결혼으로 태어난 위드노의 외아들. 우성 알파로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천사를 다시 만나기 위해 지옥 같은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자랐다. 아버지가 집으로 데려와 숨겨둔 오메가가 있다고 들었다. 아버지의 오메가인 그 천사를 다시 만나고 처음으로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연하공 #수바라기공 #겉속다르공 #능글공 #마피아후계자공 #집착공 #계락공 #우성알파공 #강공 #후회공 ------------------------------- (본문 내용 中)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었다. 내 선택은 언제나 나를 더 불행해지게 만들었다. 나를 저 밑바닥 끝까지 밀어 넣고, 그걸 행복이라 우기는 남자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테인, 아버지에게 엿 먹이고 싶지 않으세요?” 이제는 어린애가 아닌, 자신보다 키가 더 커진 성인이 된 남자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말했다. 여유롭게 차를 마시던 그는 찻잔을 소리나지 않게 내려놓았다. 그가 미간을 찌푸리자 오른쪽 푸른 눈동자 위로 이마까지 세로로 긴 흉터가 움찔거렸다. 그 말이 우스운지 픽,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당신 같은 게 어떻게 아인타르트를 엿 먹일 수가 있지?” “저랑 결혼해요.” 자조적인 그의 입매가 서서히 내려왔다. 테인은 다음 내 말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말 한 마디를 놓치지 않겠다는 작정인지 눈조차 깜빡이지 않았다. “8년을 옆구리에 끼고 다닌 오메가가 자기 아들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충분히 엿 먹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테인은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급기야 요염하게 올라간 눈꼬리에 작은 눈물까지 맺혔다. 긴 손가락으로 눈물을 닦아낸 그는 꼬았던 다리를 풀었다. “싸구려 프로포즈 멘트가 이렇게 좋을지 몰랐네.” * 표지 : 미리캔버스 * 문의 : dothow@naver.com
[쓰레기아저씨공 X 불쌍한순진수 X 그쓰레기아들인공] 1960년대, 영국 런던 배경 마피아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순진한 수 굴려먹는 이야기. ※ 공수 상호 간 폭언, 폭력, 합의 되지 않은 관계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수 / 유이안(21→29) : 한국과 영국 혼혈인. 시골에서 올라온 착하고 순진무구한 베타. 우연히, 운이 좋게 사바트의 재단사가 되었다. 한 남자 때문에 인생이 어디까지 더 불행해질 수 있는지 몸소 깨닫는 중이다. # 배타였수 #오메가수 #미인수 #멍청수 #순진수 #울보수 #임신수 #도망수 #무서워도할말은하다가일더크게만든수 - 공1 / 위드노 아인타르트(39→46) : 런던의 마피아 보스. 우성 알파에 이미 아들까지 둔 남자. 냉혈한 성품에 친아들조차 서슴치 않게 총을 쏠 정도로 잔인한 아버지다. 사바트에서 일하는 유이안을 보고 몇 번 데리고 놀 심상이었지만, 그 놀음이 벌써 8년이나 지났다. #아저씨공 #계략공 #마피아공 #쓰레기공 #집착광공 #수에게스며들공 #우성알파공 #18살차이나는양심뒤진공 - 공2 / 테인 아인타르트(12→20) : 정략결혼으로 태어난 위드노의 외아들. 우성 알파로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천사를 다시 만나기 위해 지옥 같은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자랐다. 아버지가 집으로 데려와 숨겨둔 오메가가 있다고 들었다. 아버지의 오메가인 그 천사를 다시 만나고 처음으로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연하공 #수바라기공 #겉속다르공 #능글공 #마피아후계자공 #집착공 #계락공 #우성알파공 #강공 #후회공 ------------------------------- (본문 내용 中)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었다. 내 선택은 언제나 나를 더 불행해지게 만들었다. 나를 저 밑바닥 끝까지 밀어 넣고, 그걸 행복이라 우기는 남자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테인, 아버지에게 엿 먹이고 싶지 않으세요?” 이제는 어린애가 아닌, 자신보다 키가 더 커진 성인이 된 남자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말했다. 여유롭게 차를 마시던 그는 찻잔을 소리나지 않게 내려놓았다. 그가 미간을 찌푸리자 오른쪽 푸른 눈동자 위로 이마까지 세로로 긴 흉터가 움찔거렸다. 그 말이 우스운지 픽, 작은 웃음소리를 냈다. “당신 같은 게 어떻게 아인타르트를 엿 먹일 수가 있지?” “저랑 결혼해요.” 자조적인 그의 입매가 서서히 내려왔다. 테인은 다음 내 말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말 한 마디를 놓치지 않겠다는 작정인지 눈조차 깜빡이지 않았다. “8년을 옆구리에 끼고 다닌 오메가가 자기 아들이랑 결혼한다고 하면······ 충분히 엿 먹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테인은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급기야 요염하게 올라간 눈꼬리에 작은 눈물까지 맺혔다. 긴 손가락으로 눈물을 닦아낸 그는 꼬았던 다리를 풀었다. “싸구려 프로포즈 멘트가 이렇게 좋을지 몰랐네.” * 표지 : 미리캔버스 * 문의 : dothow@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