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국의 가장 고귀한 핏줄로 누구보다 탁월한 재력, 외모, 두뇌를 모두 챙기느라 무공과 인성이 빠져버린 1황자 '레이 아서' 는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팔자에도 없는 전장 흙바닥에 종이 인형마냥 너덜거리며 뒹굴게 되고 그걸 본 제1국 내 유일한 소드마스터 여공작이자 전쟁통에서 살다시피해 귀족 모먼트 보다는 6남매를 홀로 먹여살릴것같은 흙감자가 더 어울리는 '안젤라 로렌'이 주워서 먹여 살리게 되는데..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얼레벌레 서툴게 챙겨보는 두 사람의 고군분투한 첫사랑 일대기 레이 아서(1황자, 20세) 다른 제국에서는 제국의 꽃이라 하면 꽃같은 영애를 가리키겠지만 제1국에서는 레이 아서가 제국의 꽃이라 모두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소유했으며 고귀한 핏줄을 타고난 자답게 제1국 내 가장 명석한 두뇌로 외교면 외교, 연구면 연구 했다 하면 대박을 쳐버리는 미친 재능을 소유했다 완벽한 그에게 빠진 것은 태생부터 땀냄새에 질색하고 빼어난 외모에 근육은 미관상 저해된다며 밥먹듯이 무공수업을 빼 버려 결국 완성형 종이인형이 되어버렸다 또한 아쉬울 것 하나도 없는 황자로 까탈스럽기는 제국에서 제일이다 안젤라 로렌(로렌가 공작, 소드마스터, 20세) 제1국 황실기사단장 최다배출된 로렌가에서 제국의 유일한 소드마스터를 15세에 발현해 최연소의 나이로 공작위를 수여받은 무공에 미친재능을 가졌다 명망있는 공작가 출신이나 전쟁터에 12살때부터 밥먹듯이 굴러와 챙길 군식구가 너무 많아져 귀족 보다는 아버지 가장 모먼트가 강한 책임감 넘치는 흙감자가 되어버린.. #능력여주 #능력남주 #로코 #남장(오해)
제1국의 가장 고귀한 핏줄로 누구보다 탁월한 재력, 외모, 두뇌를 모두 챙기느라 무공과 인성이 빠져버린 1황자 '레이 아서' 는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팔자에도 없는 전장 흙바닥에 종이 인형마냥 너덜거리며 뒹굴게 되고 그걸 본 제1국 내 유일한 소드마스터 여공작이자 전쟁통에서 살다시피해 귀족 모먼트 보다는 6남매를 홀로 먹여살릴것같은 흙감자가 더 어울리는 '안젤라 로렌'이 주워서 먹여 살리게 되는데..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얼레벌레 서툴게 챙겨보는 두 사람의 고군분투한 첫사랑 일대기 레이 아서(1황자, 20세) 다른 제국에서는 제국의 꽃이라 하면 꽃같은 영애를 가리키겠지만 제1국에서는 레이 아서가 제국의 꽃이라 모두 입을 모아 말할 정도로 빼어난 외모를 소유했으며 고귀한 핏줄을 타고난 자답게 제1국 내 가장 명석한 두뇌로 외교면 외교, 연구면 연구 했다 하면 대박을 쳐버리는 미친 재능을 소유했다 완벽한 그에게 빠진 것은 태생부터 땀냄새에 질색하고 빼어난 외모에 근육은 미관상 저해된다며 밥먹듯이 무공수업을 빼 버려 결국 완성형 종이인형이 되어버렸다 또한 아쉬울 것 하나도 없는 황자로 까탈스럽기는 제국에서 제일이다 안젤라 로렌(로렌가 공작, 소드마스터, 20세) 제1국 황실기사단장 최다배출된 로렌가에서 제국의 유일한 소드마스터를 15세에 발현해 최연소의 나이로 공작위를 수여받은 무공에 미친재능을 가졌다 명망있는 공작가 출신이나 전쟁터에 12살때부터 밥먹듯이 굴러와 챙길 군식구가 너무 많아져 귀족 보다는 아버지 가장 모먼트가 강한 책임감 넘치는 흙감자가 되어버린.. #능력여주 #능력남주 #로코 #남장(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