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앤 파운드(Lost &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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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가미남알파공X짝사랑미인오메가수 /월수금 연재/ *Lost and Found [명사]분실물 보관소 유실물이란 말은 위안이 된다. 잃어버렸다는 건 찾는 사람이 있고, 돌아갈 집이 있다는 뜻이니까. 그러니 난 버림받은 게 아니라, 날 애타게 찾고 있을 사람과 아직 마주치지 못했을 뿐이다. 가진 게 있긴커녕, 가족조차 이수를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오메가로 발현되어 새롭게 간 집에서도 방치당하기 시작하자, 이수는 그저 익숙하게 몸을 사리며 자신을 구매한 남자를 기다렸다. 그는 한 명만이라도, 아니 단 한 번뿐이라도 누군가에게 귀중하게 여겨지길 바랐다. 그러나 몇 년이나 지나 그에게 돌아온 건 남자의 부고 소식이었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버림받는 거야. 좌절한 이수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반듯하니 잘생긴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해적처럼 거친 행동거지를 보이고, 또 기이하리만큼 달콤한 향을 내는 남자. “난 해영이라고 해요. 재영 말고, 해영. 그 쓰레기보다 두 살 젊어요.” 해영은 자신이 죽은 남자의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게다가 제법 자신에게 잘해주기까지 한다. 그에게 마음이 기우는 건 당연한 결과였다. 이 사람은 내 진짜 가족이 되어 줄까? 항상 버림받던 그는 자신에게 내밀어진 손을 거절할 수 없었다. [등장인물] -태해영(공): 우성알파, 29세 #재벌공 #능욕공 #후회공 #개아가공 #미남공 전직 미술관 관장. 죽은 형 대신 사업을 물려 받기 전, 마지막 전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별장에서 우연히 예술품 같은 남자를 줍는다. -한이수(수): 열성오메가, 22세 #임신수 #도망수 #짝사랑수 #후천적병약수 #미인수 방치돼 살아가던 오메가. 미술에 자신도 모르던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 해영에의해 재능이 발굴된다. *표지이미지: Edvard Munch - The Sun

개아가미남알파공X짝사랑미인오메가수 /월수금 연재/ *Lost and Found [명사]분실물 보관소 유실물이란 말은 위안이 된다. 잃어버렸다는 건 찾는 사람이 있고, 돌아갈 집이 있다는 뜻이니까. 그러니 난 버림받은 게 아니라, 날 애타게 찾고 있을 사람과 아직 마주치지 못했을 뿐이다. 가진 게 있긴커녕, 가족조차 이수를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오메가로 발현되어 새롭게 간 집에서도 방치당하기 시작하자, 이수는 그저 익숙하게 몸을 사리며 자신을 구매한 남자를 기다렸다. 그는 한 명만이라도, 아니 단 한 번뿐이라도 누군가에게 귀중하게 여겨지길 바랐다. 그러나 몇 년이나 지나 그에게 돌아온 건 남자의 부고 소식이었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버림받는 거야. 좌절한 이수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반듯하니 잘생긴 외모와 어울리지 않게 해적처럼 거친 행동거지를 보이고, 또 기이하리만큼 달콤한 향을 내는 남자. “난 해영이라고 해요. 재영 말고, 해영. 그 쓰레기보다 두 살 젊어요.” 해영은 자신이 죽은 남자의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게다가 제법 자신에게 잘해주기까지 한다. 그에게 마음이 기우는 건 당연한 결과였다. 이 사람은 내 진짜 가족이 되어 줄까? 항상 버림받던 그는 자신에게 내밀어진 손을 거절할 수 없었다. [등장인물] -태해영(공): 우성알파, 29세 #재벌공 #능욕공 #후회공 #개아가공 #미남공 전직 미술관 관장. 죽은 형 대신 사업을 물려 받기 전, 마지막 전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별장에서 우연히 예술품 같은 남자를 줍는다. -한이수(수): 열성오메가, 22세 #임신수 #도망수 #짝사랑수 #후천적병약수 #미인수 방치돼 살아가던 오메가. 미술에 자신도 모르던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 해영에의해 재능이 발굴된다. *표지이미지: Edvard Munch -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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