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겸은 늘 굳게 믿고 있었다. 자신과 해연이 멀어질 일 같은 것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그런데 서아와 윤성이 어느날 나타나면서 해연의 곁에서 내쳐졌다. 민겸은 해연의 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민겸은 늘 굳게 믿고 있었다. 자신과 해연이 멀어질 일 같은 것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그런데 서아와 윤성이 어느날 나타나면서 해연의 곁에서 내쳐졌다. 민겸은 해연의 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ᴗ •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은 작가님께 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