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경(붉은 거울에 갇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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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근친#일공일수#감금#사패공#집착광공#어른공#능글공#집사공#짝사랑공 사적경(28세)_192cm / 90kg 집착광공/계략공/사패공/수한정분리불안공/통제공/ 진성의 상속자. 크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 적 없지만 모두가 그를 두려워 한다. 붉은 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졌다. 사윤(22세)_176cm / 52kg 병약수/미인수/감금수/반도망수/약잔망수/순진수/무자각수/처연수 약하게 태어났고, 그렇게 키워졌다. 적경의 그늘에서 벗어난다는 건, 감히 꿈꿔 본 적도 없다. 그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 김우혁(27세)_188cm / 95kg 다정공/사연있공/반려묘집사공/어른공/능글공/무자각공 유도 국가대표 출신.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와 유망주 후원으로 힘겹게 성장했으나, 억울한 사건으로 국가대표를 박탈 당하고 전과까지 남아 이제는 그나마 정상적으로 취업하기조차 힘들다. 우연히 만난 유기묘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제 그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졌다. #취미작입니다. #키워드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2~3회 연재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근친#일공일수#감금#사패공#집착광공#어른공#능글공#집사공#짝사랑공 사적경(28세)_192cm / 90kg 집착광공/계략공/사패공/수한정분리불안공/통제공/ 진성의 상속자. 크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 적 없지만 모두가 그를 두려워 한다. 붉은 빛이 도는 눈동자를 가졌다. 사윤(22세)_176cm / 52kg 병약수/미인수/감금수/반도망수/약잔망수/순진수/무자각수/처연수 약하게 태어났고, 그렇게 키워졌다. 적경의 그늘에서 벗어난다는 건, 감히 꿈꿔 본 적도 없다. 그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 김우혁(27세)_188cm / 95kg 다정공/사연있공/반려묘집사공/어른공/능글공/무자각공 유도 국가대표 출신.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와 유망주 후원으로 힘겹게 성장했으나, 억울한 사건으로 국가대표를 박탈 당하고 전과까지 남아 이제는 그나마 정상적으로 취업하기조차 힘들다. 우연히 만난 유기묘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제 그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싶어졌다. #취미작입니다. #키워드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 2~3회 연재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근친감금사패공집착광공어른공병약수미인수통제공
이미지로 멋지게 공유하기를 할 수 없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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