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수, 미인공, 연하공, 연상수, 오더자수, 게임bl, 일상물 나건은 게임을 접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시작한 서버에서 나건은 7개월 내리 패배하고 있었다. 게임 이슈 서버 익명 게시판에선 하루가 모자라다고 나건을 까는 글들로 가득하다. 오더도 자신이하고 패배의 책임도 자신이 지는 이 서버에서 나건에게 처음으로 이 서버를 명예롭게 접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첫 승리의 희망을 안겨준 유저가 있다. 그는 윤재형의 부주로 들어온 '양이'라고 하는데. [오구] 그따구로 대충할 거면 오질 말든가 어? 집중 안하냐? 게임이 장난이냐? 그따위로 대충할 거면 접어 [숨어서하는게임] ㅇㅇ 접음 순조롭지 않은 영웅 생활에. 신컨 멘탈 개복치 힐러가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구] 접지 마세요 [숨어서하는게임]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었지 [오구] 뭐 어떻게 내가 공개 사과라도 해? [숨어서하는게임] 모셔 '모...셔?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너 까짓것, 승기를 잡은 뒤엔 깨끗이 버려주마. 그리고 이기고 나선 영영 이긴 채로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접어버리고 이 지긋지긋한 게임도 떠나주마. 저 잘난 맛에 사는 답 없고 말도 안 통하는 힐러인 줄만 알았는데. [숨어서하는게임] 됐어 말 없이 사라진 사람한테 내가 무슨 말을 해 어째서 인지 그는 저를 알고 저는 그를 모른다. 왜 일까? 주인 수가 비협조적인 주인 공을 데리고 게임을 명예롭게 접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솜사탕 만다린 로맨스 주인 수(오구) - 박나건 스물 다섯 살 - 키 185 모델 - 몸무게 업계 비밀 - 게임인가 인생인가 그것이 문제다 - 틴트색 컬러 렌즈가 잘 어울리는 미남 주인 공(숨어서하는게임) - 유은달 스물 세 살 - 키 192 권투 선수 코치 - 몸무게 100 안 넘기려고 매일 99로 맞춘다 - 게임은 대체 왜 할까 - 늘 미동이 없지만 머릿속이 복잡한 미인 *시스템에 의해 진영이 나뉘어진 유저들이 ‘진영’ 단위로 대규모 전투를 하는 행위(rvr)가 강조 된 게임에서 주인수가 메인 오더자인 게임물 입니다 *히든키워드가 존재합니다(폭력적x) *매우 뒤의 회차에 주인 수와 공이 아닌 인물 간의 폭력적 관계 묘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이 추후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작품 소개를 고치거나 해당 회차에 공지를 하겠습니다. *많은 욕설이 등장하오니 맞지 않는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으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와 공지가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____hug34 hug_123@naver.com

미남수, 미인공, 연하공, 연상수, 오더자수, 게임bl, 일상물 나건은 게임을 접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시작한 서버에서 나건은 7개월 내리 패배하고 있었다. 게임 이슈 서버 익명 게시판에선 하루가 모자라다고 나건을 까는 글들로 가득하다. 오더도 자신이하고 패배의 책임도 자신이 지는 이 서버에서 나건에게 처음으로 이 서버를 명예롭게 접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첫 승리의 희망을 안겨준 유저가 있다. 그는 윤재형의 부주로 들어온 '양이'라고 하는데. [오구] 그따구로 대충할 거면 오질 말든가 어? 집중 안하냐? 게임이 장난이냐? 그따위로 대충할 거면 접어 [숨어서하는게임] ㅇㅇ 접음 순조롭지 않은 영웅 생활에. 신컨 멘탈 개복치 힐러가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오구] 접지 마세요 [숨어서하는게임]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었지 [오구] 뭐 어떻게 내가 공개 사과라도 해? [숨어서하는게임] 모셔 '모...셔?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너 까짓것, 승기를 잡은 뒤엔 깨끗이 버려주마. 그리고 이기고 나선 영영 이긴 채로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접어버리고 이 지긋지긋한 게임도 떠나주마. 저 잘난 맛에 사는 답 없고 말도 안 통하는 힐러인 줄만 알았는데. [숨어서하는게임] 됐어 말 없이 사라진 사람한테 내가 무슨 말을 해 어째서 인지 그는 저를 알고 저는 그를 모른다. 왜 일까? 주인 수가 비협조적인 주인 공을 데리고 게임을 명예롭게 접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솜사탕 만다린 로맨스 주인 수(오구) - 박나건 스물 다섯 살 - 키 185 모델 - 몸무게 업계 비밀 - 게임인가 인생인가 그것이 문제다 - 틴트색 컬러 렌즈가 잘 어울리는 미남 주인 공(숨어서하는게임) - 유은달 스물 세 살 - 키 192 권투 선수 코치 - 몸무게 100 안 넘기려고 매일 99로 맞춘다 - 게임은 대체 왜 할까 - 늘 미동이 없지만 머릿속이 복잡한 미인 *시스템에 의해 진영이 나뉘어진 유저들이 ‘진영’ 단위로 대규모 전투를 하는 행위(rvr)가 강조 된 게임에서 주인수가 메인 오더자인 게임물 입니다 *히든키워드가 존재합니다(폭력적x) *매우 뒤의 회차에 주인 수와 공이 아닌 인물 간의 폭력적 관계 묘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이 추후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작품 소개를 고치거나 해당 회차에 공지를 하겠습니다. *많은 욕설이 등장하오니 맞지 않는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으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와 공지가 수시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 @____hug34 hug_123@naver.com